[그믐북클럽X토프] 25. 지금, 한국 사회를 생각하며 ①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D-29
그믐북클럽 25기를 모집합니다. 그믐북클럽에서는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끝까지 읽고 질문에 대답하며 사유하는 힘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그믐에서 추천하는 책을 함께 읽으며,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기 원하시는 독자 20명을 초대합니다. *그믐북클럽은 15기부터 교보문고 구독서비스 sam 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북클럽에 여러분이 나눠주신 내용은 모임이 종료된 이후 톱클래스 매거진의 온라인 콘텐츠 토프 ‘김새섬의 그믐과 함께 읽기’에 갈무리해 송고할 예정입니다. 격랑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 한국 사회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나요? 그 복잡하고 다층적인 현실 속에서 우리가 발 딛고 선 자리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첫걸음일 것입니다. 이에 그믐북클럽은 25기,26기,27기 세 번의 이어지는 시리즈를 통해 “지금, 한국 사회를 생각하며”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독서와 논의를 이어가려 합니다. 혼란스러운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 서로에 관한 인지일텐데요, 다양한 관점을 탐색하며, 우리 스스로의 사유를 확장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 첫 번째 여정의 책은 바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입니다. 세계적인 석학 대런 애쓰모글루와 제임스 로빈슨이 방대한 역사적 사례와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을 파헤치는 이 기념비적인 저작은, 단순히 과거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현재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데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왜 어떤 나라는 번영하고, 어떤 나라는 빈곤과 실패를 거듭하는가? 이 근본적인 질문을 함께 고민하며, 한국 사회의 현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그믐북클럽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질문에 답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능동적인 독서와 깊이 있는 사유를 지향합니다.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함께 읽으며, 20명의 독자와 함께 깊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혼란스러운 한국 사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싶은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특집 소개 ● 지금, 한국 사회를 생각하며 ①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2012, 시공사) ② <정치적 부족주의>(에이미 추아, 2010, 부키) ③ <가짜 뉴스의 모든 것> (신디 L 오티스, 2023, 원더박스)
● 책 소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2012, 시공사) 新국부론, 국가 실패의 답을 찾다 왜 어떤 나라는 부유하고 어떤 나라는 가난한가? 세계가 주목한 MIT 경제학자의 제언 2012년 출간 이후 10년 이상 정치사회 분야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킨 책이다. 이 책은 가난, 부정부패, 형편없는 교육으로 신음하고 있는 ‘실패한’ 나라들을 논한다. 이들이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특히 주목할 만한 예는 바로 남한과 북한이다. 과연 이들의 운명이 이렇게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하다면 그믐북클럽에서 함께 읽어 보자.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리커버)왜 어떤 나라는 가난하고, 어떤 나라는 부유한가. 여기 실패한 국가들이 있다. 가난, 부정부패, 형편없는 교육으로 신음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이들이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신청 안내 ● - 모집 기간: 4월 16일(수) ~ 5월 1일(목) 오후 2시까지 (sam이용권을 받으시려면 오후 2시까지 추가 정보를 입력하고 참여 신청 버튼을 누르셔야 합니다.) - 모집 인원 : 20명 + a (교보문고 구독서비스 sam 무제한30일 이용권을 20분에게 증정합니다. 책을 따로 도서관에서 대여하시거나 별도 구매, 또는 이미 가지고 계신 분들은 ‘참여 신청’만 누르시면 됩니다.) -신청 방법 ①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에 회원 가입하기 ② [모집 중]에서 [그믐북클럽X토프] 25. 지금, 한국 사회를 생각하며 ①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참여 신청’ 하기 ③ 참여 신청 버튼 누른 후 ‘추가 정보 입력’ 클릭하여 정보 작성 및 제출 * ‘참여 신청’ 은 필수! ‘추가 정보 입력’은 전자책이 필요하신 분들만!
오! 보니까 저도 전자책에 있네요~ @borumis 님이 얘기하시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번 찾아 봤는데 감사합니다!
네 밀리의 서재에도 있어요. 전 원래 kindle로 갖고 있던 책이지만 한글/영어로 둘다 읽어보려구요^^
컥...전 한국어로만 읽어도 쫓아가기 힘든데 @borumis 님은 책 한 권을 1시간에 읽으시는 거쥬? ㅎㅎㅎ
그럴리가요..^^;; 저 무지 느린 슬로우리더입니다. 그치만 한글 번역이 좀 어색하거나 잘 이해가 안 될때 원문을 보면 도움이 될 때가 많더라구요. 지금 브뤼노 라투르의 판도라의 희망을 읽을 때 영어원서를 pdf 스캔된 거 읽고 있는데 이게 없었으면 정말 못 읽었을 것 같아요. 한국어 번역이 정말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 어색하고 오역이에요;;
판도라의 희망까지....그렇다니.....책도 두껍던데.....일단 일요일부터 읽기로 했으니 심기일전해서 도전해 보겠습니다.
국가도 성공과 실패로 이야기할 수 있나? 실패의 요인은 뭔지 궁금하네요
● 활동 안내 ● • 그믐과 책을 함께 읽고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합니다. • 모임지기가 던지는 질문에 답글을 남기며 대화에 참여합니다. • 활동 기간 중 모임에 관한 소식을 그믐 레터(이메일)로 안내 드립니다. • 모든 질문에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께는 활동 기간이 끝난 후 ‘그믐북클럽 수료증’을 발급드립니다. • ‘그믐북클럽 수료증’ 소지자는 다음 그믐북클럽 신청시 우선권을 갖습니다. - 활동 기간: 5월 2일(금) ~ 5월 30일(금) 29일간 *당첨자 발표일: 5월 2일 (문자 개별 안내, 당첨자에게는 문자로 sam 무제한 한 달 이용권을 보내드리고 사용법을 안내드려요.) *모든 신청자에게는 그믐 알림과 이메일로 독서모임 시작을 알려드립니다. *교보문고 sam무제한 1개월 쿠폰을 이용하여 북클럽 선정 도서를 비롯 한 달 동안 20여만 권의 책을 무제한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광고 소재나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모임 전 수다’ 아래 대화 창에 남겨 주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독서는 책을 고르고 내용을 상상하고 예측하고 기대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질문에 답하며 북클럽 준비를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답변을 남겨주시면 이벤트 당첨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워밍업 질문● 이 책의 제목인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라는 질문을 처음 접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가장 궁금했던 점은 무엇인가요?
근데 전 '국가의 실패'라는 게 나라가 없어졌다는 걸 뜻하는 것인지, 전쟁인지 아님 국가경제가 붕괴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저 너무 개념없죠? 하지만, 나라는 부국인데 국민은 살기 힘든 나라들이 많아 불만이 많습니다. 그런 나라들이 성공?했다고 보기도 힘들고요. 제가 갖는 의문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일까요? ㅎㅎ
@siouxsie 님과 비슷한 궁금증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국가의 성공과 실패는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지금 읽기 적절한 책이네요 요즘 국가가 혼란스러운데 이책을 읽고 적절한 해결방안을 찾고 싶네요
제도에 관해 생각합니다. 국가란 결국 국민에게 권리를 주고 의무를 부과하는 하나의 '신화'이자 제도이니까요. 그 가운데 역사적 맥락에서 어떻게 국가라는 개념이 생겨났고, 어떤 형태로 존속되어 왔으며, 이제는 어떤 형태들로 나아가고 있는지 살펴보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냉전시기의 맥락이 이데올로기였다면, 후쿠야마가 말했던 역사의 종언이 무색하게 보이듯 종교와 문화가 국가의 개념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편으로는 헌팅턴이 주장했던 문명의 충돌이 한 때 국가간의 갈등을 설명했다면, 이제는 다극주의 시대에 있어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트럼프화가 새로운 시대의 갈등을 보여주겠죠. 대런 애쓰모글루의 책은 2012년에 출판된 책인 만큼, 트럼피즘에 관해 예측할 수 없었을 터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랍의 봄 이후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이 싹이 트던 그 시기에 작가가 생각하는 국가의 실패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라는 책 제목이 오버랩 되었어요. 늦도록 정치라는 세계에 무관심 했는데, 그래도 살아갈 수 있는 시대를 만났고, 환경이 주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어요. 그러다 뜨악 하며 나태한 생각과 태도를 돌아보며 조금씩 관심을 갖고 귀 기울여 봅니다. 작은 목소리도 모이면 힘이 될 거라는 믿음이 생겼거든요...
드라마와 실패하는 국가 혹시 군대 이야기를 좋아하시나요? 제 아내는 군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신병〉을 참 좋아합니다. 본방송이 시작하기도 전에 설레고 기대에 찬 표정이 얼굴에 가득하지요. 왜 그렇게 군대 이야기를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단순히 재미있어서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야기 구조가 단순해서 중간에 봐도 큰 무리가 없고, 그래서 재방송도 자주 보게 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이면에 '공감'이라는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나 이야기가 대중의 인기를 얻는 데에는 시청자의 공감이 큰 역할을 하니까요. 그렇다면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아내가 군대 이야기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아마도 군대와 사회가 닮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충돌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식은 군대든 회사든 조직이라면 어디서나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예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할 사람 구하는데 군필이면 더 좋아.” 이유를 물으니 “군대에서 일머리를 배워오기 때문에 일을 빠르게 배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을 이렇게 들었습니다. ‘군대식 명령 복종과 조직 적응력’이 사회에서도 유효하다. 물론 이 해석은 제가 다소 삐딱하게 본 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직장에서 “일머리가 있다"라는 평을 듣는 사람들 중 일부는 군대에서의 경험을 통해 미리 조직 적응 방식을 익힌 경우도 많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이야기를 확장해 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바라는 이상적인 인재상—그것은 군대에서 훈련받은 태도와 얼마나 닮아 있을까요? 명령에 잘 따르고 질서에 익숙하며 위계에 민감한 그런 태도 말입니다. 아내가 군대 드라마에 공감하는 이유는 어쩌면 회사 생활을 하면서 군대와 사회가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회는 실패한 사회일까요? 다양한 이유와 주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GDP 성장률, 행복지수, 노인빈곤율, 등등. 그렇다면 저는 실패의 근거로 앞선 예시들로 말하고 싶습니다. 자율성과 다양성 개인의 고유한 가치보다는 동일한 경험과 순응을 더 높이 평가하는 문화. 그것이 드라마 속 군대 이야기에 대한 폭넓은 공감으로 드러나는 것은 아닐까요? 이 공감하는 현상이 실패한 사회라고 말한다면 조금 지나친 억측일까 고민해 봅니다. 하지만 획일적인 사고방식과 순응을 강조하는 문화가 사회의 창의성과 혁신을 저해하여 장기적인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드라마는 단순한 오락이 아닐 수 있습니다. 사회가 공감하는 드라마는 그 사회가 어떤 가치를 이상적으로 여기는지를 보여주는 거울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열광하는 군대 드라마는 ‘포용’보다는 ‘통제와 일치’에 더 익숙한 사회 구조를 반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의 제목이 던지는 질문에 대해 여러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목 자체가 국가는 실패한다는 전제를 두고 있는 것처럼 읽힙니다. 잘은 모르지만, 근대국가 체제 자체가 실패라는 급진적 주장인지, 그래서 새로운 정치체제가 필요하다는 것일지, 아니면 수사적 과장법으로, 가만큼 혁신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일지 궁금합니다. 민주주의, 자유주의, 같은 정치체제나 이념이 아니라 더 본질적으로 ‘국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게 흥미롭습니다.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라는 질문을 처음 접했을때 사회적인식때문에 국가가 실패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궁금했던 점은 국가가 실패하지않기 위해 해야할 가장 중요한요소는 무엇인지 궁금해요 !!
지금 읽기에 적합한 때도 없는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감당해야 할 상황과 미국의 상황과 또 전 세계 흐름에서.... 우리는 더 지식적으로 많은 것을 쌓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우리는 지혜롭게 행동하지 못하는 걸 까요? 국가가 왜 바보같은 선택만 하는지... 진짜 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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