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금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2월 부터 이 모임이 매일을 알차게 채워가는 새로운 습관이 된 것 같아요. 5월에도 함께하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제 안에 있는... 글로 실컷 떠들고 싶은 욕망을 이 모임으로 잘 풀어내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이번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반갑습니다~
실컷 떠들고 싶은 욕망을 풀어내고 계신다니...
저의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5월도 많이 기대가 되어요
함께해서 더 좋은 날이 될꺼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