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탐험단 다섯 번째 여정 <시나리오 워크북>

D-29
<대부분의 작가 지망생이 시나리오 쓰기를 좋아 하는 것 같지만, 자기가 직면할 도전에 맞서는 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를 원치 않는다.•••이런 두려움에 대처하고 나서야, 글쓰기는 매일, 그러니까 일주일에 대여샛, 하루에 세 시간 이상, 하루에 세 페이지 이상씩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쓰다 보면 언젠가 더 나아진다는 것도. 당장 써야 할 신을 외면하고 나중에 무엇을 해야할지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쫄딱 망치고 만다.> 38~39쪽
<시나리오 쓰기는 단계별 과정으로, 한 번에 한 단계씩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그 아이디어를 주제, 등장인믈, 행동으로 세분화한다. 일단 주제를 갖게 되면 그만큼 충분히 알게 되는 셈이며,이제 결말과 시작, 그리고 구성점 I과 구성점 II를 정함으로써 주제를 구조화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끝나면, 등장인물 전기를 쓰고 필요한 여러 가지 조사를 함으로써 등장인물을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인덱스카드 열네 장에다 액트 I의 내용, 즉 신과 시퀀스를 구조화할 수 있다. 그 다음엔 이야기가 시작되기 하루, 일주일, 또는 한 시간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배경 이야기를 쓴다. 이 준비 작업을 마친 후에야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할 수 있다.> 44쪽
강작가님 완전 열심이신 듯. 전 5/1 근로자의날부터 시작하려고 책을 쓰다듬고 있는중 ㅎㅎ
차분하게 독서 준비하시고 계시네요^^. 비연 님이 올리실 글, 잘 읽겠습니다.
@강작가 벌써 이렇게 올려주신 덕분에 기대감 상승입니다! ^__^
감사합니다^^. 저도 영글음 님께서 올리실 문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여 신청합니다! 이번달에도 기대가 되네요 :)
책 주문했습니다. 이번달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반자가 생긴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안녕하세요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오늘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1부 빈페이지까지 읽었어요. 아직까진 어렵진 않고 나도 한 번 이 책에서 제시한 것처럼 따라서 이야기 한 편 정도(시나리오는 부담스러우니) 써 볼까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ㅎㅎ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지' 초첨 맞추기가 기본 중에 기본이면서도 그것을 지켜내는 것 역시 쉽지 않고, 그 초점을 잃지 않으면서 창조적 전개는 더 어렵겠지? 빈페이지에 허접스러운 것같아 보이는 글 쓰고 있는 자신을 버티는 것도 힘이라면 힘이겠죠?
오랜만에 그믐에 들어왔는데 정말 맘에 드는 모임이 있어 신청해봅니다 :) 책 주문하러 가요!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일어나갈 예정입니다. 매번 이번에는 어떤 재미난 내용들이 펼쳐질까 두근두근 ~ ^^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완독했습니다! 아직 이 책은.... 펴보지도 못했는데 시작해볼게요🔥
오늘 책이 도착해서 첫 페이지를 읽는 데 <조지프 콘래드>작가의 글이 처음에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사람들은 3막 구조three-act-structure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게 영화를 쓰는 방법이고, 이런 요소들이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 요소들을 숙달하여 자연스럽고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 시나리오를 쓰는 요령이다. 이를 배워야 하고, 그리고 나서는 잊어야 한다. 아니면 배우고 나서 관객이 시나리오 쓰기라는 시스템 자체를 절대 볼 수 없도록 감춰야 한다.> 50쪽
<소설에서 행동은 등장인물의 머리 속, 극적 행동의 정신세계 안에서 일어난다.•••희곡의 행동은 극적 행동의 언어 안에서 일어나며 느낌, 행동,감정을 묘사하는 말로 전달된다. 희곡은 주로 말로 전해진다.•••(시나리오는) 시각 정보의 파편들이 결합되어 관객이 단지 보는 것만으로도 사건이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54~55쪽
<좋은 구조는 시나리오의 척추, 기반, 보이지 않는 접착제로만 남아 있다. 나사못이 벽에 그림을 묶어두는 것처럼 이야기를 제자리에 ‘묶어둔다’.> 58쪽
<영화가 어떻게 구조화되든 영화의 언어가 직접 마음을 움직인다.•••근본적으로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은 바로 이야기이다.> 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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