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평소 지론이에요!
태도! 태도!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책의 논점과는 살짝 다른 관점에서 저는 성적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많은 예외 상황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성실한 학습 '태도'가 성적에 어느 정도 반영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누구나 다 공부하기 싫지요. 하기 싫지만 해야하는 걸 참고 하는 태도가 성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성실한 태도가 인생을 좌우한다고 봐요.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저는 그 태도를 배우고 그 태도를 갖춰나가려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제게 공부는 그런 의미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