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아렌트가 필요 없는 사회』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서 계엄 이후를 사유하도록 돕습니다.
아렌트의 사유를 토대로, 계엄 이후의 정치와 민주주의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짚어봅니다.
이번 북클럽은 생각의 깊이를 나누고, 사유의 폭을 확장하는 시간입니다.
출판사와 독자가 함께, 느슨하지만 진지하게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댓글을 통해 다섯 분을 선정하여 도서 증정
✔️ 이미 책을 소장하신 분도 참여 가능!
[세창출판사/ 도서 증정] 편집자와 함께 읽는 한나 아렌트가 필요 없는 사회
D-29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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