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창출판사/ 도서 증정] 편집자와 함께 읽는 한나 아렌트가 필요 없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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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아렌트의 이전과 후로 나뉠만큼 큰 의미를 지닌 이론들을 발표하셨죠. 책이 작고 얇고 가볍고 들고다니면서 읽기에 좋더라구요. 한번 읽어서는 어려울텐데 들고다니고 펼치기에 부담이 덜하도록 일부러 핸디사이즈로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이런 책은 다르게 이해할 수 있어서 함께 읽으며 바르게 이해하는것인지 체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의미에서 아주 좋은 함께읽기입니다👍🏻
기획의 의도까지 파악하시는 아베오베님 ^^ 종이책 안 읽는 시대 게다가 철학이라니!!!!! 첨단과학의 시대 오히려 뒷전으로 밀린 철학의 사유에 대해 가볍고 소장하기 쉬운 형태로 그 자치를 새롭게 하기 위한 의도가 아닐까 저도 유추해봅니다^^
어려운 주제라 혼자 사유하기 힘든 만큼, 함께 읽으며 의견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휴가 끝나고 출판사에서 당첨자 선정 & 도서발송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일정보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이 모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한나 아렌트가 필요 없는 사회」 그믐 온라인 독모 공지 인문서와 철학서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책은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소재로 현대인들의 정치적 무감각과 나아가 무력감을 짚으며, 정치 공론장의 부재를 말해주는 책입니다. 사라진 공론장의 부활, 오히려 반어적인 의미의 제목을 통해 정치하는 인간으로서의 그 역할에 대해 강조하는 책으로 보입니다. 저자이신 윤은주 선생님은 책의 편집자님이 추후 상세히 알려주시겠지만 숭실대학교 철학과에서 「그람시의 실천 철학에서 본 아렌트의 정치적 행위 개념」으로 박사학위를 받으시며 현재 숭실대학교 철학과에서 강의 중이십니다. 인문학과 철학, 정치사상의 경계를 오가며 대중들과 소통하는 지성인이십니다. 제가 읽은 전작으로는 세창출판사의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읽기》가 있습니다. 정치 철학에 관해 한나 아렌트의 역할은 무척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나 아렌트 저작물 중 ( 일부 미출간된 에세이나 서신집을 제외하면) 70% 정도가 국내에 번역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나 아렌트의 더 많은 저작물이 번역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송구하게도 모집자의 전적인 실수로 그믐 플랫폼 신청자분들 중 당첨자 선정 및 아직 책을 수령하지 못하셨는데요. 연휴가 끝나고 책을 받으실 동안 한나 아렌트의 철학, 정치사상에 대해 기존 알고 계신 점을 자유롭게 토론해 주세요 ^^
함께 읽을 수 있는 기회, 감사합니다!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플랫폼 처음 사용이신데 너무 능숙하게 잘 하시는 듯 역시 쓰담홍님 ^^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읽기. 시작을 하고싶었는데 이번 모임을 접한후 읽으려합니다. 함께 읽고 생각의 폭을 넓힐 기회를 접하고 싶습니다.
우와 [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필독의 사유를 전해주는 책!!! 이번 모임을 하면서 저도 재독입니다^^ 함께 읽을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안녕하세요 !! ^^ 저도 책 받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겠습니다.
한나 아렌트를 너무 좋아합니다. 악의 평범성 개념도 너무 흥미롭고요. 아직 읽은 책은 많이 없습니다.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정치수업, 예루살렘 이전의 아이히만 두 책을 얕게나마 읽은 수준이고, 여기저기서 인용된 내용은.. 정말 많이 봤습니다. ^^
인플루언서 바닿늘님은 여기서 뵙다니 너무나 반가운 마음입니다 ㅎㅎ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정치 수업이라는 문장이 너무 와닿는 요즘입니다^^ 정치사회문화의 그 모든 이야기가 모두의 열린 플랫폼에서 자주 오갈수 있는 그런 기회가 많이 마련되길 늘 꿈꿉니다!! 책의 저자가 전하는 사유도 같습니다. 책 받으신 후 다시 이야기 나눠봐요 ^^ 넘 기대되고 설렙니다
@책그늘3 @아베오베 @카밀 @위버m @밍묭 다섯 분은 저에게 이름, 연락처, 주소 빠르게 전송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woojoos_story/ 디엠으로 주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woojoo 늦게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방금 받았습니다 !! ^^
어머 @바닿늘 님 인증 감사합니다 초반 읽고 계시군요^^ 저자 논지를 빠르게 파악하신 듯 ㅎㅎㅎ 베티나 슈탕네트 저자님과 같은 견해가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더 읽고 얘기 나눠봐요 ^^
오오.. 그렇다면 더 기대됩니다. 저자가 지닌 사유의 결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깊게 파고들진 않았지만 철학자 한병철 님의 글이 연상되기도 했고, <고통 구경하는 사회>를 쓴 김인정 작가의 글이 연상되기도 했습니다. 가끔 보면 그런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유체이탈 하듯 밖에 나와서, 나를 들여다보고 세상을 들여다 보는 듯한.. 그런 사람들이요.
한병철님의 글이 연상되시다니 그러고보니 저는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발제를 내면서 다시 한 번 짚어보는 중인데 '정치의 단짝은 자유다~' p33 처음에 읽었던 문장 외에 또 다른 문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닿늘님은 어떤 문장이 인상적이셨을까요?
오늘 새벽에 눈여겨 봤던 내용을~ '문장 수집' 기능으로 공유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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