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뷰오브북스 북클럽 파일럿 1_편집자와 함께 읽는 서리북 봄호(17호) 헌법의 시간

D-29
안녕하세요, 서울리뷰오브북스 몇년 전부터 이름만 듣다가, 이렇게 좋은 모임이 생겨 꼭 참가해 보고 싶습니다.^^
네. 몇 년 전부터도 이러한 소통의 공간을 만들 생각만 했지, 제대로 엄두를 못 냈는데요. 그믐 사이트가 좋은 공간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잡지는 잠시 소홀하면 쌓이더라구요. 함께 읽으면 부지런히 읽어볼 수 있겠지요? ^^
네. 그래도 주간지, 월간지가 아니라 다행이지요. 그리고 시간 지나서 시의성이 희박해지기보다 아카이브화되는 점도 있습니다. 이상, 계간지 홍보용 멘트입니다!
반갑습니다. 서리북이라는 애칭과 소개 말씀이 서늘한 엄격함으로 임하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을 엄선해서 좋은 길라잡이를 해주실 거라 기대 됩니다.
반갑습니다! 네. <책 만드는 이>로서 할 말과 안 할 말을 가려 해야 하니, 뭔가 엄격함이 있겠네요. 하지만, 따뜻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리북 창간을 두근거리며 기뻐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새 네돌이 되었(...몰랐음요)다니 축하드립니다! 함께 하며 잘 읽어가보겠습니다 반가워요 ㅎㅎ
서리북을 아시나요? 를 보고 들어왔습니다 서리?했는데 아하, 서울리뷰오브북스의 줄임말이였군요! 왠지 겨울에 잘 어울리는 줄임말이네요~ 하늘색과 흰색이 떠오릅니다. 월간지라서 느긋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만렙토끼 네. 서리북은 서울리뷰오브북스의 줄임말이자 애칭입니다.^^ 반갑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그믐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ㅎㅎ
@illef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급 정론만을 지향하지 않는다 하셨는데, 말씀하신 방향이 고급 정론의 방향이 아닌가 합니다.^^ 열심히 읽고 메타비평을 또 비평할 수 있도록 애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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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 권석준이라고 하고, 혹시 이번 호에 실린 고전의 강 관련하여 생각의 나눔과 토론이 필요하시면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안녕하세요? <서리북>의 편집자 알렙 氏입니다. <독서 모임> 파일럿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셔서 놀랐습니다! 알려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공지 사항에 저희는 함께 읽을 도서로 <전자책>을 드린다고 했는데요. 생각해 보니 '함께 읽기'에 전자책보다는 종이 잡지가 편할 것 같아 다시 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구글 폼에서 <도서>를 신청할 수 있는데요. 설명을 한번 읽어보시고, 원하는 도서 형태를 선택해 주시고, 배송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신청 기간은 모임 인원이 마감되는 오늘, 지금부터 5월 6일까지입니다. 도서는 5월 7일 발송되며, 빠르면 5월 8일부터 배송받아 읽으실 수 있습니다. 구글 폼에 안내와 선택 사항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놨습니다. https://forms.gle/PsJPB3NTd8x5hiqs8 이 링크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그럼,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 연휴여서 쉴 테니까, 조용히 메시지 남기겠습니다. 현재까지 구글 폼에 설문을 남겨주신 분이 절반가량 되세요. 이 중에서 전자책을 선택하신 분께는 문자나 이메일로 전자책 코드를 보내드렸습니다. 리디북스 아이디를 갖고 계시면 등록이 가능해요. 연휴 내내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자책 잘 받았습니다~ 연휴 지나고 많은분들과 함께 즐겁게 읽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시대체 공휴일인 오늘까지,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나요? 현재까지 구글 폼에 스무 명이 안 되게 설문을 남겨주셨어요. 깜빡 잊으신 분들도 내일 오전까지는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자책 신청하신 분은, 방금 전에 문자/이메일로 전자책 코드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럼, 평안하세요.
@모임 안녕하세요? 청명한 계절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사이인, 어른이날(?)입니다. 알려드릴 사항은요. 1) 전자책 신청하신 분들께는 전자책 코드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2) 종이 잡지 신청하신 분들께는 오늘 택배로 부쳐드렸으니, 빠르면 내일부터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특집 리뷰 4편>을 시작으로 함께 읽기를 시작해요! 읽으시면서 짬짬이 생각거리, 문장, 감상평 등을 남겨주시고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안녕하세요? 모임지기 알렙 氏입니다. 본격적인 <함께 읽기>에 들어가면 막상 하지 못할 말을 먼저 드릴까 해요. 1. 이번 모임은 <서울리뷰오브북스>로는 첫 번째 독서 모임이죠. 하지만 2년 전 <7호> 때에 이미 첫 독서 모임을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엔 모임지기가 <서리북-편집자> 즉 관계자가 아니었고, 그믐의 운영진이셨어요. 그러니까, 첫 번째는 아닌 두 번째 북클럽이면서, 내부자가 진행하는 첫 번째 북클럽이란 말이지요. 그게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내부자=편집자가 독서 모임지기가 되면 아무래도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좀 점잖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할말이 있대도 다 하지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있을까요? 그런데 이런 점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한창 <서울리뷰오브북스 18호> 즉 여름호를 편집하는 시기입니다. 모임과 일을 병행하면서, 이 북클럽에서 나오는 진솔한 독자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면, 저희가 잡지 만드는 데에도 큰 참조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2. 저희 편집진은 보통 1편의 원고를 여러 번 읽습니다. 대개 필자는 2-4회, 편집위원 3-4분의 각각 1-2회, 편집자가 3회, 그리고 저도 2-3회 정도 원고를 읽으니까, 어떤 필자의 원고 1편은 대여섯 번의 리딩을 거쳐 수정/개고되어 잡지에 게재된다고 봐야 합니다. 이것은 평균이니, 더한 것도 덜한 것도 있다고 보셔요. 그런데도, 모임을 위해 다시 읽으니, 마치 새로 읽는 것 같네요.;;; 3. 이제 정말로 본격적으로 함께 읽기에 앞서 자유로운 각오 한마디 혹은 소회 한 말씀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함께 읽는 분들에 대한 인사도 곁들여서요. 4. 아직 도서 신청 설문을 작성하지 않으신 분은 계속해서 받고 있으니, 설문을 완료해 주세요. 그럼, 평안하세요.(알렙씨)
반갑습니다ㅎ 저는 종이책을 신청해서 택배 오는 날을 기다리고 있는 독자입니다ㅎ <7회>때 시작해보았던 북클럽이 10계단을 훌쩍 지나 <17호>를 읽어보게 되어 즐겁습니다! 편집일은 정말 다시한번 느끼지만 대단한 것 같습니다.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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