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뷰오브북스 북클럽 파일럿 1_편집자와 함께 읽는 서리북 봄호(17호) 헌법의 시간

D-29
@모임 이만교 작가의 에세이 <책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책을 읽는 방법> 가장 평범하지만 묵직한 경험담이자 비법 혹은 비술 같은 것 같습니다. 책 읽기는 원래 힘들다.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것보다, 그 작가가 최선을 다해 쓴 책을 읽는 것이 더 강렬한 정신적 교류라 여긴다. 책은 읽고 싶을 때 읽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읽지 않고도 부자가 된 기분. 읽을 책은 많고 시간은 한정적이다, 등등. <서리북>의 문학/에세이 코너의 특징 중 하나인데요. 작가분들이든 번역가 혹은 문화예술인이든, 대개 <서울리뷰오브북스>가 책/서평/리뷰를 다루는 만큼, 에세이도 책/서평/번역/서점 등과 관련된 내용이 많다는 것이죠. 그래도 이만교 작가의 이 글처럼 매번 글들이 다르고 다양합니다. 책, 문학, 문화, 번역, 서평에 대한 여러 분의 생각도 공유해 보실까요? 가령, 이런 말. 리뷰는 독자의 몫이다.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책을 쓰는 것은 저자이지만, 책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독자라고 말했다. 이렇게 보면 서평은 분명 책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이다.
@모임 박지니 작가의 에세이 <제목은 가능한 세상의 증거를 보여 준다> 박지니 작가는 우울증과 섭식 장애로 어려움을 겪어 왔죠. 실제 독서가 어려운 상황에서 그녀가 할 수 있었던 일은 "언젠가 읽게 될지 모를 책" 목록을 모으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읽지 않아도 나를 움직이게 하는 책들. 읽지 않은 것들에 대한 감각. 이런 느낌은 참 깊고 고요하며 울림이 있는 듯한데요. 일독을 권합니다. 참고로, 이만교 작가는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할 때, 제가 담당 편집자였죠.^^ 박지니 작가는 이만교 작가와 글쓰기 모임을 같이 했었다고 하고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 작년에 처음 실행했던 <우주리뷰상>은 오직 서평 장르 하나만을 위한 공모전이었죠. 총상금이 무려 1000만 원이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의 후원과 알라딘이 공동주최하지 않았으면, 하기 힘들었겠는데요. 무려 500여 편에 가까운 응모작이 모였었습니다. 그중에 8편을 골라 시상을 했고, 그중에 7편을 수상작품집 <책 하나의 사건>(알렙, 5월)으로 출판했습니다. 아래는 아까 올렸던 <책 하나의 사건> 북토크입니다. https://youtu.be/9utyUnZBC0g - 이 <우주리뷰상>이 올해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제2회 우주리뷰상> 올해에는 수상작 수를 더 늘리고, 무엇보다도 알라딘에서 추천하는 <21세기 최고의 책> 809편이 대상이 됩니다. 이 <21세기 최고의 책>에 대해서는 다들 아실 거라 봅니다. 다시 말해, 최소한 이 중에 수십 편은 다 이미 읽어보셨을 거라죠. - <제2회 우주리뷰상> 공고는 서리북 여름호에 처음 나가며, 온라인상으로는 6월 말에 오픈됩니다. - 그럼, 누구나 참가할 자격이 있는, 이 <우주리뷰상>에 응모해서 수상할 가능성을 높일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하. <제1회 우주리뷰상 수상작품집>인 <책 하나의 사건>을 보며 경향과 기준, 수준 등을 살펴보는 것도 좋겠죠?^^ 이상, <책 홍보> 겸 <서평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3주차 소감 뒤늦게 올립니다. 디자인 리뷰에서 신문이 다루어지는 게 신선하달까, 생경하달까 혹은 씁쓸하달까 하네요. P.83 그들이 선택한 기록 방식은 단순히 오늘의 사실과 진실을 정확히 증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의 경계를 확장하여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라는 구절이 좀 위로가 되네요. 전단지 프로젝트 재미있었을 거 같습니다!
@모임 안녕하세요. 알렙 씨입니다. 계속 준비해 온 소식 한 개 드릴까 합니다. 이제 바야흐르 서리북 18호 편집 마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독서모임>과 <잡지 편집>을 동시에 하니, 상당히 벅차군요. 다음번에는 잡지 편집 시기를 피해서, 독서 모임을 진행할까 합니다. 이제 저희는 <서리북 18호> 편성 목차를 알려드릴 수 있겠네요. 우선 이번 호 특집은 <혼돈 그리고 그 너머>로 잡았습니다. 2025년 5월, 6월. 아직도 우리는 혼돈의 시기를 보내고 있으니까요. 특집 리뷰:혼돈 그리고 그 너머 최현진. 우리는 지금 얼마나 안전한가『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최정규. 무너질 것 같은 국가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국가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백승욱. 냉전사 쓰기의 난점,냉전적 서사로 회귀할 함정『냉전:우리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옥창준. 오지의 지질학자가 남긴 연구 기록 『김용구 연구 회고록 이렇게 4편의 특집 리뷰가 준비되었고요. 리뷰에서는 6편이 준비돼 있습니다. 리뷰 최소영 감옥에서 온, 환대의 기록 『이븐 바투타 여행기』 송지우 이 책은 ‘인생 수업’이 아닙니다 『라이프 이즈 하드』 백종관 감염의 비평 『물듦』 정은진 인공지능 시대, 복잡한 질문들에 대답하기 『이것이 기술윤리다』 권석준 인간의 지능은 AI로 진화하는 징검다리인가 『지능의 기원』 오서정 공무원은 나라를 위해서 일하고 싶다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 * 그리고 지난 댓글에 올린 것처럼, 이번에 또 김재인의 반론, 권석준의 재반론이 실리는데요. 김재인의 <AI 빅뱅>에 관한 권석준의 서평에 대한 반론, 그리고 그에 대한 재반론입니다. * 문학/에세이에서는 ***김새섬 그믐 대표님***의 글이 실리며, 이마고 문디는, 한윤아의 시간 축적의 악몽, 유예된 정치적 상상: <미키 17> 디자인 리뷰는, 전가경의 가부장제에 대한 도전으로서의 책의 해체 북 & 메이커는, 이옥란 환대, 그리고 출판으로 가는 문 앞에서의 상상력 ---------------------------------------------------------------------------------------------- ** 본격적인 소개는 다음으로 미뤄야겠네요. (아, 역시 편집 마감 중에 글을 쓰는 건 너무 힘들어요. 정신도 아득하고, 고민할 시간도 없고.) 대신 이번 독서 모임을 마무리해 가면서 여러분들의 막바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이 북클럽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다음 북클럽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임 총평을 남겨주시면 어떨까요? 아래의 질문에 자유롭게 답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다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1. 북클럽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그믐 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 서울리뷰오브북스를 꾸준히 읽어서 / 주제가 흥미로워서 / 다른 사람의 추천을 받아서 / 기타: ) 2. 인상 깊었던 게시물이나 토론 주제가 있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주관식) 3. 북클럽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 깊이 생각하게 된 주제가 있었나요? (주관식) 4. 다음 북클럽이 열린다면 참여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꼭 참여하고 싶다 / 주제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 아직 잘 모르겠다 / 참여할 생각은 없다) 5. 향후 북클럽 운영에 바라는 점이나 개선사항이 있다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주관식) ---------------------------------------------------------------------------------------------- 마지막으로, 댓글 100개를 돌파하면 <수료증>을 줄 수 있다고 공지가 뜨던데요. 이게 뭔진 잘 모르지만, 100개가 넘었다니 모두에게 수료증을 보내겠습니다.^^ 평안한 저녁 되세요. ----------------------------------------------------------------------------------------------
다음 호의 목차가 꽤 흥미로워 보입니다. 혼돈 그리고 그 너머가 요즘 시기와 잘 맞는 것 같아 끄덕끄덕했네요, 말씀 하신 것 처럼 우리는 혼돈의 시기를 보내고 있으니까요. 리뷰의 6편 중은 이 책은 인생 수업이 아닙니다 와 공무원은 나라를 위해서 일하고 싶다는 문구가 눈길을 끕니다. 그리고 김새섬 대표님의 글이 실린게 기대되어요! 대표님이 쾌차하셔서 그믐 모임에서도 자주 뵐 날을 기대하고 있거든요. 18호 마감 중에 모임에 이렇게 정성들여 글을 적어주셔서 너무 대단하시단 생각이 듭니다. 답변을 덧붙이자면 저는 서리북을 그믐모임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최근 책방 방문을 도장깨기 처럼 하는 중이라 어쩌다 책방을 운영하게 됐을까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지금 일을 쉬는 중이라 저도 책방을 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상상을 하고 있었어서 더 흥미로웠 던 것 같기도요ㅎㅎ 또 리뷰의 한강,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문학 도 인상깊었습니다. 한강 작가님의 SNS 등에서 쉽게 여기저기서 묶음으로 추천하고 영상이나 셀링포인트로 잡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내용인지, 독서에 관심이 없고 역사, 윤리 등 이런 저런 진지한 주제에도 관심이 없는 채 유행하니까 읽어봐야지 하는 사람들이 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도 있겠단 생각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인상깊게 봤던 것 같습니다. 또 다음 북클럽이 열리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번 처럼 서리북을 받아 볼 기회를 주신다면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 구매해서 보고싶어요.(저는 역시 종이가 좋아 종이책을 살 것 같지만요!) 개선사항은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게는 첫 모임이, 운좋게 받은 첫 서리북 종이책이 참 마음에 들어 이제 입문한 팬 상태라 모두 좋아보이거든요ㅋㅋ 몇번의 활동을 더 해보고 생긴다면 다음 조사 때 답변 드리겠습니다. 바라는 점을 굳이 따지자면 다음 모임이 꼭 열리면 좋겠네요!ㅎㅎ
맞습니다. 모임 시작한 지가 언젠데, 벌써 끝을 향해 가다니, 너무 알찬 시간이 순삭되었네요. 그래서 다음 모임도 꼭 하고자 합니다. 또 뵈어요!!
다음 모임에는 조금 더 활발히 활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몇번 밖에 얼굴을 못 비춰 아쉬워요!
모임 총평입니다. 1. 인스타 그믐계정에서 보고 2. 대부분 재미있게 읽고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그 중 지금 기억나는 건 <어쩌다 책방> 입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흐름을 거스르는 동향 같아서 좋았어요. 3. 새로운 방식의 신문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신기했어요. 4. 온라인 포럼으로 북클럽을 하는 건 오랫만이었네요. 그 것도 대부분 핸드폰으로 참여한 건 처음이었어요. 서리북에 관심 있어서 처음으로 참여해봤는데 저는 동시간에 모여서 토론하는게 더 잘 맞아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한달간 모임 안내 감사해요!
서리북이라는 수준 높은 리뷰잡지를 알게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다음 모임이 열리면 직접 구매해서 참여하겠습니다. 제가 이번 달에 너무 욕심을 부려 중간 이후부터 따라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그래도 100개가 넘는 글들이 올라오고 또 다양한 생각들을 읽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음 모임에서도 꼭 뵈어요.
1. 그믐 모임 소개를 보고 참여 2. 고전의 강 3. 인공 지능 4. 참여하고 싶다 5. 모임지기나 참여자간 상호 토론의 활성화
<고전의 강>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으시다니, 18호를 꼭 같이 읽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4주차 읽기 부분 중에서 박지니 작가와 이만교 작가의 에세이 두편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제가 책 읽기를 좋아해서 다른 이들이 책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죠. 이는 단순히 지식 전달의 기능보다는 책과 함께하는 시간이 우리의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서리북이 <서평 전문 잡지>이기 때문에, 문학 코너의 필자들께서 대개는 "책"에 얽힌 사연들을 많이 쓰세요. 그러다 보니, 나도 한번 써보겠다고 끄적끄적거려 봤....... @세정 님도 다음에 또 뵈어요!
오… 소문난 서울리뷰오브북스. 이제야 보게 되네요. 뒤늦게 봤습니다~!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달 동안 소문을 많이 냈는데, 이제야 도달했나 보군요. 늦었지만 다음 모임을 예약하면, 가장 빠른 겁니다!!
와! 여기서 뵈면 너무 반갑습니다ㅎㅎ다음 모임에 같이 활동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오늘만 해서, 벌써 글을 여러 번 올리네요. 제가 주말에 잠행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일이 답글을 달지 못할 것 같은 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모임 마지막날인 내일 저녁에는 다시 돌아올 거예요. 이제 이틀 남은 독서 모임, 모든 참가자들께서는 "유종의 미" 발언을 한마디씩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서울리뷰오브북스 북클럽> 2기는 <서리북 여름호(18호): 특집, 혼돈 그리고 그 너머> 함께 읽기입니다. 대략 7월 초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그 안에 <서리북>이 보고 싶고 <서리북 소식>을 듣고 싶은 분들은요. 다양한 소통 창구가 있으니, 안내해 드릴게요. 1. 서울리뷰오브북스 구독하기 : https://smartstore.naver.com/seoulreviewofbooks2 2.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서울리뷰오브북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oulreviewofbooks/home 3. 서울리뷰오브북스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45357 4.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RB2021/ 5.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oul_reviewofbooks * 그리고 이 모든 <바로가기>가 한데 모여 있는 링크트리 : https://linktr.ee/seoulreviewofbooks?utm_source=linktree_profile_share&ltsid=76b758e7-5b1b-454a-bc5a-e349a75e4549 마음에 드시는 소통 채널을 골라 등록해 두세요.^^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이런저런 채널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서리북 후기는 조금 늦게 작성할 것 같은데 바지런히 적어서 조만간 태그드릴게요! 종이책이라 후기 남기기도 좋아서 좋네요ㅎㅎ 7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여름 준비 잘 하시고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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