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티] 소름 돋게 생생한 오피스 스릴러 『난기류』 같이 읽어요✈️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8시가 되었네요...! 접속해 주신 분들 손 한 번만 들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부터 손!

손 !!!!

손!

손이요~

통상 진행하다보면 한 분 두 분 들어오시더고요 :)

작가님 근황이 궁금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아... 좀 분위기가 무거워질 것 같은데...

몇 분 안 계시니 근황은 후딱 끝내겠습니다. 얼마전에 시부상을 치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혼란스러우실 텐데도 시간 내 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제 혼자 남으신 시모님을 챙기는 시간이라 더 정신이 없지만, 얼른 정리하고 작품을 쓰고 싶네요.

많이 고생하셨을 것 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텐데 작가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네네, 그래도 틈틈이 서평도 보고 독자분들이 그믐에 남겨주신 글도 보면서 나름 행복했어요. ㅎㅎ

저희도 서평과 리뷰 체크하면서 좋은 작품을 열심히 만들었단 생각에 뿌듯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 작가님께서 보셨던 서평이나 리뷰 중 기억에 남으신 것이 있으실까요??

택스티 최고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