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티] 소름 돋게 생생한 오피스 스릴러 『난기류』 같이 읽어요✈️

시놉쓰던 중에 집안 일이 터지는 바람에 올스톱되었어요. 어여 일상을 회복해야 뭐라도 할 텐데 말이죠.

일본여행을 가시는분들이 많군요 ~~

그래도 다음 달에는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ㅠ 하루 빨리 작업 이어 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어여 쓰고 많이 죽여야 하는 데 말입니다.

같이 죽여요......시놉 쓰는 자...

일상을 쌓아 올리다 보면 어느순간 잘 회복되어 계실 것 같아요 작가님도! 남편분도! 이시간을 잘 다독이면서 보내시길 바래보겠습니다!

네, 다정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행히 번역원고는 일터지기 전에 마무리해서 소설작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이번에는 얼려죽여보려고요..

신선한데요. 얼려서 죽이는거요. 죽이는방법도 여러가지이긴 하죠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

작가님은 언제부터 글을 쓰셨는지 궁금해요 !

소설 말씀이신거죠?

맞아요. 소설 말하는거에요 ~

본격적으로 소설을 써야겠다고 결심하고 공모전에 내기 시작한 건 2019년도부터였던 것 같아요.

아. 21년이었네요. ㅎㅎㅎ 정정합니다.

2021년도부터 시작이였군요 !!

첫 장편소설 함께 해서 넘 좋았습니다 작가님 테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