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함께 읽기] #1.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D-29
"저희도 운전 잘합니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집입니다. 과학기술이 인간의 현실 감각이나 윤리 의식, 노동과 성, 예술에 관련된 인식이나 제도, 풍습을 변질시키는 모습을 포착하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
모두들 환영합니다. 장 작가님께서 활약하셔서 오전에 잠시 딴일 하고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 이런 수다 좋습니다. 그리고 혹시 저랑 <사랑의 이해> 드라마 보시면서 책얘기 하실 분들 있으실까요? 다섯 분 이상 되시면 [책걸상 함께 읽기] 번외편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
오, YG님, "사랑의 이해" 드라마 보시는군요! 모임 여시면 동참하고 싶습니다. TMI로, YG님 덕분에 "환혼" 보고 있어요 ^^
저도 사랑의이해 책도 보고 드라마도 1편은 봤어요~ 모임 결정된다면 참여할게요. 근데...저는 환혼 모임이 더 좋은데...^^;;; ㅎㅎㅎ
사랑의 이해 저도 이혁진 작가님 책 나왔을 때 바로 읽었는데 드라마로 만들어진 줄은 몰랐네요. 환혼은 강화도 '국자와주걱' 책방에서 네 번째 그믐밤 할 때 본격 독서토론 전에 어색함을 떨칠겸 참가자들끼리 최근에 본 재밌는 콘텐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때 참석하신 김금숙 작가님께서 이 드라마 소개해 주셔서 적어놓았거든요. 근데 드라마를 원체 안 보니 제목을 '황혼' 이라고 듣고 써놨네요. 아래는 그 때 다른 분들이 소개해주신 콘텐츠들인데 생각난 김에 공유해 봅니다.다. ^^ https://www.gmeum.com/meet/196#8886
"환혼" 모임 좋아요! (두눈 반짝 +.+)
작가님 페북보고 부랴부랴 신청했습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헉... 닉네임이... 왠지 경건해집니다. 환영합니다. ^^
그믐 X 책걸상의 콜라보라니 반가운 시작이네요. 2023년 쭉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
넵! 2023년 쭉 함께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오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주말에 인터넷서점에 주문 넣었는데… 재고가 딸리나요? 수요일 배송 예정이네요. ㅎㅎㅎ 2023년 시작을 알리는 책 고민을 없앴네요!! 장작가님 작품 또 다시 기대됩니다!!
반갑습니다 어서 책 주문하겠습니다^^ 새로운 형식이라 기대됩니다
@흥하리라 @페퍼 님, 감사합니다. 책이 너무 얇아도 놀라지 마세요. ^^;;;
와 여기서 익숙한 아이디들 보니까 좋습니다. 공지보고 니은서점에서 책 주문했어요. 장작가님 다음 작품집도 기대됩니다. 대단하지 않은 과학기술이 미묘하게 영향을 미치는 풍경이라니...정말 궁금합니다. 근데 yg님은 진짜 잠을 안 주무시나 봐요. 드라마까지 어떻게 보시죠??? 전 6시 전에 퇴근해도 애랑 잠깐 놀고 밥 먹고 치우고 컴퓨터 잠깐하다보면 잘 시간이던데...1초단위로 쪼개쓰시는 듯...환혼이니 사랑의 이해니 궁금하지만 저는 드라마 볼 기력은 없네요 ㅎㅎ
밀리에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어제 교보문고에서 책 샀습니다. 얇아서 살짝 찾기 힘들었지만 또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얼른 읽고 참여하겠습니다. YG님, 사랑의 이해는 아직 안 읽어서 드라마 볼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도 환혼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환혼2는 아꼈다가 보려고 아직 안 보고 있습니다.
@진공상태5 @Nana 이렇게 <환혼> 팬을 만나니 눈물이.TT.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과 연결해보면, 저는 책을 읽거나 드라마를 보는 취미를 현실 감각과 함께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책을 읽거나 드라마를 읽을 때는 잠시 다른 세상에 취해 있다가도 책을 덮거나 드라마가 끝나면 금세 현실로 돌아오거든요. 심지어, 어떤 책이나 드라마는 현실 감각을 고양시키기도 하지요. 반면에, 이 책에서 다루는 증강 현실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어서 오히려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죠.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책걸상' 방송에서 장 작가님께서 하십니다. 어느 부분인지 나중에 한번 체크해 보세요! (그리고 <환혼 2> 아끼지 마세요! <사랑의 이해>는 책을 읽고 나서 드라마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혜민 사실 저도 쉽지 않아요. 지금도 극장에서 영화 보는 일은 정말 불가능한 미션입니다. 그나마 예전에는 어린이 동거인이 완전히 껌딱지였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어서 집에서 평일에 조금 시간을 낼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난 자투리 시간에는 책을 집중해서 보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그 시간에 드라마에 눈을 돌린 것 같아요. (하긴, 원래 어렸을 때부터 드라마를 좋아하긴 했습니다;)
@이혜민 @Nana 님, 고맙습니다! 책이 너무 얇아서 작가 입장에서는 면구스러울 정도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면구스러우시면 안됩니다! 재수사가 충분히 두꺼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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