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 《하트 세이버》 이유리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5/2)

이제 누가 먼저 잠드나 노래를...!

글이 잘 안써질때... 셀프 힐링이 필요할때... 푸린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작가님 넘 귀여우십니다 ㅋㅋㅋㅋㅋ

엇, 듣는게아니라 부르시는건가요?

듣지는 않습니다 잠들면 안되니까요 (엄근진)

푸... 푸르르 푸... 푸린... 푸... 푸리린... << 이 노래요...

푸...푸르르르푸..푸린~ 푸푸으린~

ㅋㅋㅋㅋㅋ 푸린은 언제부터 애착하게 되신 걸까요

둘 다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때부터였던것 같습니다...

푸린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따로 있으신가요?

요즘 현대인들 잠을 잘 못잔다는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푸린 asmr틀기인가요?

어릴땐 잠만보가 좋았는데 어른이 되서 고라파덕이 좋아졌습니다 맨날 맨날 골아파더어억

물고기님도 포켓몬스터 애청자셨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포켓몬은 아이를 낳고 2차 좋아지는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띠부실을 돈 주고 사는 그런?ㅎㅎ

한때 유행했던 포켓몬빵을 사려고 하셨겠어요 ㅋㅋㅋ

줄 서서 편의점에서 사던 시절이죠ㅋㅋ

제가 고등학생때 캐릭터를 좋아하는 게 유행? 이었어요, 그래서 다들 헬로키티, 디지몬, 산리오, 도라에몽, 뭐 이런 캐릭터를 정해서 좋아하곤 했는데.... 저는 그때 푸린을 좋아하기로 정했거든요 (그냥 귀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