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 《하트 세이버》 이유리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5/2)

앗 그런데 뭔가 <하트 세이버>와 좀 맞닿아 있는 이야기 같기두 하네요ㅋㅋㅋㅋ 사랑하기로 결정해서 더욱 사랑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

그렇네요..!

근데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진심으로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마음먹으려면 사랑하게 되는 게 신기한 거 같아요 저도 그냥 내가 좋아해야지!! 하고 마음 먹었다가 진짜 좋아하게 된 것들이 있어서 공감돼요

작가님은 좋아하는 게 많으실 것 같아요..! 식물도 키우시고 반려냥이도 있으시고 물고기들도 있으시고..... 사랑이 넘치는 작가님!

저는 정말 좋아하는 게 너무 많습니다 ㅠㅠ 하루가 너무 바빠요...

작가님은 역시 엔프피!!!!

사랑이 많으신 작가님..!

작가님은 심심할틈이 별로 없으시겠는데요?

물고기는 사랑이죠 하핫

저는...야돈...야도란...어딘가 댕청한 분홍뚠뚠이들 좋아요

네 정말 정말 정말 바쁩니다...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져요ㅋㅋㅋㅋ 집에만 있는데도 정신이 없어요...

저는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랑 흰둥이 캐릭터를 좋아해요 ㅋㅋㅋ 어렸을때부터 보면서 좋아해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캐릭터보면 귀여워요

띠부씰을 돈 주고 사는 사람이 저였습니다...

저도 짱구....

편집자님 프사도 짱구군요!

저는 흰둥이가 최애였어요~

하핫 저도 짱구 러버입니다..

당근마켓에서 초등학생들하고 거래하면서 천원 이천원씩 더 주면 엄청 좋아하는 게 귀여워서 자주 샀어요...

ㅋㅋㅋㅋㅋ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