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6. 편지 읽고, 편지 쓰는 밤 @무슨서점

D-29
가고 있는데요 본격적으로 명절 시작되기 전날이라 그런지 서울 대중교통에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다들 조심히 오세요!
무슨서점 그믐밤 현장 생중계 / Del Monte offers a variety of juice products, ranging from 100% pure juices - 'belmont'라는 닉네임을 쓰신 외국분께서 그믐밤에 참석, 한국사람인 우리는 '델몬트'를 떠올렸답니다 ㅋ ^^ (사실 belmont는 전사같은 이미지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무슨서점 그믐밤 현장 생중계 / 이 스티커를 사용하시면, 책을 깨끗하게 유지하며 밑줄 표시 가능, 링크 공유합니다 ( @요니 님께서 알려주셨어요) https://m.tooler.co.kr 상품명 - [tooler] 툴러 독서용 파스텔 롱플래그
무슨서점 그믐밤 현장 생중계 / 날이 추워졌는데, 새하얀 케이크를 준비해서 발걸음 해주신 분들이 계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 @환환 @바이올렛북
무슨서점 그믐밤 현장 생중계 / 대구의 현대무용 팀? 아나키스트! 를 소개받았습니다. - http://daemun.or.kr/?p=5157
저도 그믐밤 현장 생중계 : 배호 가수의 '돌아가는 삼각지' 노래를 들으며 나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이 편지는 약 6개월 뒤에 받게됩니다.
소규모의 인원으로 이뤄지는 그믐밤은 이런 매력이 있군요! 모두가 함께 책을 낭독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마지막에는 나에게 쓰는 편지까지.. 정말 뜻깊은 그믐밤이었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 )
오늘 그믐밤은 또 한 번 특별했어요! '차분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그믐밤'이었다고 할까요 ^^ 파 향 솔솔 풍기는 스콘, 에그타르트와 호두파이에 고소한 하동 호지 밀크티로 입맛이 호강하고, 책방 시그니처 색상인 딥그린의 편지봉투와 편지지로 글이 술술 써지도록 준비해 주신 책방지기 무슨 님께 무한 감사를 우선 드립니다 섬세한 큐레이션에 최애 책 추천까지 더해 주셔서 두 손 가득 책 들고 뿌듯하게 돌아왔습니다~!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진중한 대화, 자연스럽게 터지는 웃음들을 나눠 주신 환환님, 요니님, 바이올렛님 부부께도 허리 굽혀 인사 드려요 오늘 처음 만났지만 맘속 이야기를 수줍게 나눈 덕에 친밀한 사이가 된 느낌입니다 수북강녕에도 꼭 와주시기 바랄게요~ 공간과 어울려 어느 때보다도 더 부드럽게 모임 진행해 주신 고쿠라29 그믐 대표님, 실시간 검색과 현장 생중계로 활기를 더해 주신 진공상태 님께도 더할 나위 없는 감사를 전합니다 ♡ 덕분에, 아무도 서로 오류나 쟁점을 잡기 위해 논쟁하지 않고, 대화의 지분을 차지하려 다른 사람의 발언 기회를 끊지 않는, 경청하고 배려하는 독서모임의 치유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돌아왔습니다 ^^ 동행인은 귀가하는 내내 "너무 좋다!"고 종알거렸어요 어느 한 순간 정답지 않은 시간이 없었던, 따스한 훈기로 추위를 녹인 그믐밤이었습니다~
@진공상태5 님의 생생한 현장 생중계로 그믐밤을 다시 한 번 복기합니다. ㅎㅎ 벨몬트라는 새로운 캐릭터도, 아나키스트라는 무용팀도 알아가는게 재밌었습니다 ㅎㅎ 새로운 사람과 함께 하며 나의 세계를 확장하는 기분! 오랜만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이올렛북 님의 예리하고 세심한 관찰력도 놀라웠어요. ㅋㅋㅋㅋ 제 드레스 코드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해주신 다과도 너무 맛있었어요! 말로만 듣던 대파 스콘을 직접 먹어본건 처음인데 이거 왜 이렇게 맛있는지!! 가게 정보를 슬쩍 여쭤봐야겠습니다. 현장에서는 제 낭독 이외에는 거의 말을 하지 않았는데, 온라인에서는 열심히 떠들게 되네요. 모두가 인상 깊은 문장을 다른 것을 고른게 신기했고, 버지니아 울프를 택하신 분들이 많아서 집으로 가는 길에 다시 한 번 정독했어요. 혼자 읽을 때는 미처 느끼지 못 했던 문장의 울림을 찾아 인덱스를 추가해놨어요. @수북강녕 이 저희 집과 멀지 않은 곳에 있더라고요! 마침 제가 가고 싶던 은평한옥마을 안에 있어 그리 멀지 않은 날에 방문할 것 같아요. 그때 뵈면 열심히 아는 체 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장소가 협소해서 사장님이 걱정이 많으셨지만, 가운데 진열한 책을 빼니 꽤 대단한 공간이 마련됐던걸요! 책방을 방문한 적이 있던지라 그믐밤에 서점이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더 쾌적한 사이즈의 공간이 나왔던 것 같아요. 다과 준비, 공간 셋팅 등 신경 쓸 일이 많으셨을텐데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쿠라29 그믐 대표님의 노련한 진행덕에 더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얘기를 경청할 수 있었어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아이디어가 생기면 저도 다른 분들처럼 적극적으로 의견 전달하겠습니다 ㅎㅎ 많은 사람이 다녀간 지난 그믐 모임도 궁금해졌고, 앞으로 열릴 그믐 모임도 기대가 됩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어젯밤 집에 들어가는 길에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관용적인 표현을 실제로 체감했습니다. 집에 도착해 말랑말랑한 냥이 뱃살을 만지며, 오늘 내가 무슨 말을 했더라... 하고 복기를 해보는데요. 하루 종일 잔뜩 긴장하고 있던 탓에 기억이 드문드문한데, 마음만은 그저 따듯하더라고요. 이 충만함, 따뜻함. 다들 안고 가셨기를 바라봅니다. 모두들 먼 길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수북강녕 님께서 '차분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그믐밤'이라고 정리해 주신 걸 보고 다시금 감동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다' 해주신 '흰구름' 님께 저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너무 좋았어요>.<" @고쿠라29 전 오늘도 그 음악들을 틀어놓고 서가 정리를 했습니다ㅎㅎ 플레이리스트 마지막에 있어서 어제는 같이 못 들었는데, 배호 가수의 '마지막 잎새'는 배로 절절하더군요. 이거 들으시며 편지 쓰셨으면 진짜로 눈물 흘리셨을지도... 그나저나 사회 너무 잘 봐주셔서 덕분에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믐밤의 진정한 호스트셨습니다!
@바이올렛북 님께는 멀리까지 와주신 실행력에 감탄하고(심지어 파트너를 이끌고!!), 선물 주신 커다란 케이크에 감동하고(같이 먹고 싶었는데 아쉬워요ㅜ), 날카로운 눈썰미에 탄복했습니다(역시 전문가는 달라달라). 오늘 또 뵐 수 있으려나요^^ 모쪼록 서울 나들이 구석구석 잔~뜩 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에 올려주실 '키키 스미스' 전시 후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후후) @요니 님 저희 서점에서 앞으로 모임 계속해도 괜찮겠나요? 하기 전엔 걱정이란 걱정은 다했는데, (천만다행히도) 다들 좋아해 주셔서 얼떨떨합니다. 세팅 다시 되돌려 놓고 바닥 닦고 앉아서 글 쓰고 있자니 어제 일이 꿈만 같군요. 수북강녕 가시는 날 알려주세요. 같이 가게요! 가서 같이 책도 보고 제대로 수다 좀 떨어봐요. @환환 님 그러고 보니까, 이래저래 저희 서점 '편지세트'를 많이 보유하게 되셨네요허허. 이참에 아내분께도 편지 한통 어떻습니까?
그나저나! 다들 대파 스콘 맛보셨나요? ㅎㅎㅎ(왜요, 제가 스콘에 집착하는 사람처럼 보이나요? 맞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러가 마트 골목에 있는 '피카니피카노' https://naver.me/xUtTVYsz 라는 곳입니다. 같이 드신 에그파이, 피칸파이와 함께 대파 스콘이 유명합니다. 분명 다시 찾게 되실 것.... 그믐밤 덕분에, 글을 보며 상상만 하고 있던 분들과 만나 이야기하게 되는 경험이란 게 정말 특별하구나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오프 모임을 하나 봐요. 그믐밤에 만난 분들과 더 내밀한 사이가 되고 싶어, 또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야겠다는 궁리만 잔뜩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 주세요!!
@무슨 집에돌아와서 챙겨온 대파스콘을 먹었는데, 오! 너무 맛있던걸요 ^^ '피카니피카노' 기억해두겠습니다. 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슨서점 책방지기님!
@진공상태5 파 향이 강렬해서 맛도 너무 센 거 아니야, 싶지만 먹어보면 진가를 알게 됩니다ㅎㅎ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안 그래도 위에 후기 쓰면서 진공상태님 이야기를 빠뜨렸드라구요ㅜ 어제 너무 고생하셨지요. 행사 잘 굴러가게 도와주시고 실시간 중계까지(!) 정말 감사했어요! 조만간 또 뵈어요~~
어제들 잘들어가셨지요 무슨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믐대표님 아나운서출신인줄 진행에 진수를 보고왔습니다 진공상태님 챙겨주시느라 수고제일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수복강녕닝과 따님 눈빛이 반짝반짝하신 요니님 대구에서 오신 매의눈을 가진 바이올렛북님과 부군 모두 반가웠습니다 늙고 아재라 걱정했는데 잘 챙겨주셔서 배려 감사드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늦은 그믐밤 후기가 찾아왔습니다. 모름지기 후기는 숙성시켜야 제 맛입니다. ^^ 그믐밤은 이제 고작 6회째인데 참 어찌 이리 짠 것마냥 매번 다르게 진행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무슨 그믐밤은 처음으로 ‘낭독’을 도입해 보았어요. 여태 그믐밤 중에서는 참가 인원이 제일 작기도 했고요. 인원은 작았지만 다양성은 엄청났어요. 부부와 모녀, 남성과 여성, 각자 사는 곳도, 나이도 많이 달랐습니다. 심지어 인종도. 이 작은 모임 안에서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지 너무 신기했어요. 더 신기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점이에요. 책방지기님은 처음에 협소한 서점 공간을 걱정하셨는데, 그믐밤은 많은 참가 인원이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들이 그믐밤에 책 이야기하러 동네 책방에 모였다는 게 중요한 거니까요. 책모임의 특성상 많으면 많은 대로 흥에 겹고 또 작으면 작은 대로 내밀하고 비밀스럽게 모두 다 좋지 아니한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믐밤 날 날씨가 엄청 추웠는데 옹기종기 둘러앉은 책방 안은 훈훈했습니다.
무슨사장님이 주제 도서를 골라주시고 새해를 맞아 편지를 써 보자는 콘셉트까지 기획을 해 주셔서 모든 일은 착착 진행이 되었어요. ‘계속 태어나는 당신에게’가 18명의 예술가에게 두 시인이 편지를 쓰는 형식이라 오프라인 그믐밤도 처음엔 테마를 예술가들로 해서 각자 좋아하는 예술가 이야기를 깊게 해야 될까, 아니면 편지쓰기에 초점을 맞춰서 각자의 편지 관련 경험을 중심에 놓아야 할까 끝까지 고민하다가 그냥 거대한 주제를 가운데 놓기 보다는 각자 자신이 편한 대로 이야기를 소소하게 풀어가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이 때 조금 걱정이 되었던 것은 이 경우, 어떤 한 사람이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 관련해서 너무 길게 풀어내시거나 아니면 반대로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아서 침묵만이 어색하게 감돌 수도 있는데요. 일단 그럴 때는 무슨 책방지기님 특유의 낮은 목소리가 듣기 좋으니 그냥 책방지기님이 쭈욱 낭독해주시고 우리들은 듣기만 해도 좋겠다는 백업 플랜도 남몰래 가지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러나 저의 걱정은 기우였고 다들 차분하고 조용하게 각자의 생각과 경험, 또 유용한 정보까지! 찬찬히 공유해 주셔서 1부는 너무 즐겁게 끝났습니다. 이어지는 2부는 엄선된 BGM과 함께 예쁜 편지지에 사각사각 나에게 편지를 썼고요, (스피커가 제 쪽에 가까이 있어서인지 음악 듣고 편지 쓰면서 너무 빠져들어 무언가 울컥 올라오는 느낌에 눈물 또르르 할 뻔하다 겨우 진정을 ㅎㅎ) 이때 쓴 편지는 책방에서 보관하셨다가 하지 때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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