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성이라는 주제를 과학적으로 어떻게 풀었을지 궁금하여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으면서도 덜컥 신청해버렸습니다.
신청한만큼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2. <어머니의 탄생>
D-29
@김하율 작가님, 환영합니다. 고민이 많으신 작가님께서 참여하시면 함께 읽는 다른 분께도 큰 자극이 되겠어요. 5월에 즐겁게 함께 해요.
@박하사탕 님, 덜컥 신청하셔도 됩니다. 실제로 신청만 하시고 안 읽으신 분들도 많고, 심지어 수다만 참여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하하하! 부담 없는 모임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천천히 따라가시면 무리한 일정은 아닐 거예요.
@borumis 님, 이번 달에도 환영합니다! :)
도서관에 상호대차 신청했습니다:)
안녕하세요. 4월 책 "세계를 향한 의지" 아직 다 못 읽었지만(이제 11장 들어왔습니다), 5월에도 신청합니다. 두께가 있어서 그런지 책이 비싸네요 ^^;; 전자책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5월은 여러 가족 행사들이 있어서...진도를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됩니다만, 일단 가보는거죠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향팔이 님, @도원 님 환영합니다!
@김하율 아, 작가님! 작년(2024년)에 1월 시작하자마자 첫 번째로 읽은 책이 『이 별이 마음에 들어』(광화문글방)였어요. 재미있게 또 뭉클하게 읽었습니다. 좋은 소설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이렇게 뒤늦게 드립니다.
이 별이 마음에 들어 - 제11회 수림문학상 수상작제11회 수림문학상 수상작인 ‘이 별이 마음에 들어’가 단행본으로 출간돼 독자와 만난다. 소설은 우주 비행 중 지구, 그중에서도 1978년의 대한민국 서울에 불시착한 외계인 니나의 시선에서 출발한다.
책장 바로가기
감사합니다, 기자님. 저도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
@김하율 아, 감사합니다. 언제 작가님도 '책걸상'에 모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불러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신청합니다.~ 도서관에서 대출했는데 이번책은 진짜 벽돌다운 벽돌이네요. ㅎ
@쭈ㅈ 님, 환영합니다!
페이스북 보고 가입. 벽돌책을 읽어가는 족적을 보고 도전할 수 있을까 똑똑 노크합니다
어떻게 진행이 되는건지요?
겁도없이...ㅠ 또 신청했네요. 걱정이네요. 따라가지 못할까봐요~
음.. 뭐 다 그렇게 일단 시작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또 어떻습니까. 완독하지 못해도. ^^
맞아요. 완독 못 해도 홧팅입니다!^^
진화하는 것은 집단을 이롭게 하는 행동이 아니라 개체들의 차등적 번식에 기여하는 행동이다. 집단의 다른 구성원이 그 대가를 치르게 되더라도 말이다.
『어머니의 탄생 - 모성, 여성, 그리고 가족의 기원과 진화』 p. 69.,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황희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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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미의 이해관계가 새끼 무리의 이해관계와 일치하는 경우는 자주 있지만, 언제나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중략) 어미는 매우 차별적이었고 새끼에 대한 헌신의 수준은 상황에 따라 달랐다. ”
『어머니의 탄생 - 모성, 여성, 그리고 가족의 기원과 진화』 p.72,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황희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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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벽돌책 도전합니다. 첫번째 도전은 실패로 마감했습니다만...^^;;;
45세에 아이를 낳은 경험으로 도전해보겠습니다^^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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