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 마을 진보초를 이야기해요~

D-29
@도쿄niko 님 이 책에 관심있어요.모임 비번설정돼 있어서 신청이 힘들고 네이버폼도 다시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네이버폼이 자꾸 설정이 안 되서요~ 연휴 끝나고 바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ㅠ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순주입니다. 독서모임을 바로 시작하려고 나름 처음해보는 모집 준비가 서툴었어요 ㅠㅠ 계속 네이버폼이 이상하게 저장이 안 되는 불상사가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저의 인터넷 사용의 무지에서 비롯되었네요. 다시 수정해서 올렸어요~ 예쁘게 글귀도 올리고 싶은데, 또 에러나서 안 열릴까봐 바로 수정해서 올립니다~^^ 기다리신 분들 정말 죄송해요~^^
ㅎㅎ 네이버폼 여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며칠전부터 이 책이 이곳에서 눈에 띄긴했는데 도서증정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냉큼 신청했습니다. 원래 서점을 소재로한 책들을 좋아하는지라. 진보초가 그렇게 오래된 곳인 줄 몰랐습니다. 번역가님이 아니면 그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책이 도톰하니 예쁘게 생겼네요.
이제 초여름이 시작인가요? 도쿄는 습한 기운이 슬금슬금 올라오고 있어요. 이 습한 기운이 천천히 오기를 기대하고 있을 뿐이에요~ 도서 증정 마감이 되었습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정은문고에서 <하나의 거대한 서점, 진보초>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선정되신 분 1. 나** Usna7 2. 이** klavenda 3. 김** mikary 4. 강** 22pitch 5. 김** Stells15 다섯 분, 축하드려요~^^ 우리 모임에서 만나요~~
어머, 도쿄에 사시는군요. 서울은 아직 습한 정도는 아닌데 비 오는 날이 좀 많은 편이네요. 곧 끈적이는 여름이 오겠죠. 책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조금씩 읽고 있는데 읽을 수록 너무 가고 싶어 지네요 ㅎ
진보초에 오셔서 실제로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도쿄 간다 진보초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거대한 ‘책 거리’다. 130여 개 고서점이 줄지어 늘어선 데다 저마다 다른 전문서를 취급한다. 서점 하나하나가 마치 책장 같은 역할을 해서 마을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도서관을 이룬다.
하나의 거대한 서점, 진보초 박순주 지음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제부터 도쿄는 그동안 주춤했던 비가 내리고 있어요. 추운 것도 아니고 더운 것도 아닌 디게 습한 기운이 도네요~ 작년 고서축제 때도 그랬어요. 계속 흐리고 춥고 덥고 하다가 저녁에 갑자기 비가 내렸지요. 작년에는 파사쥬 서점도 네꼬도 혼다나도 <하나의 거대한 서점, 진보초> 책을 진열해 주셨어요.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죠. 그래서 책 판매도 잘 된 것 같아요~^^ 조금씩 진보초의 에피소드 사진을 올릴까해요~ 사진은 진보초 고서 축제. 야스쿠니 거리의 한 메인 입구에서~
오, 당연히 일본어판이겠죠? 잘됐네요. 말씀 안하시면 잘 모르겠네요. ㅎ 제가 전에 번역가님이라고 실수했죠? 죄송합니다, 작가님! ^^
앗, 한국어본 그대로 진열되어 있어요. 진보초 유일한 한국서점 책거리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요~
한국어 책이지요~^^ 당연히! 진보초의 한국 서점 책거리에 가시면 저희 책을 보실 수 있으세요~^^
오늘 도착했습니다. 선정 된 것도 받고 알았네요. 읽고 서평 남기고 여기 게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고 싶은 책방이 있으셨는지요~
2년전에 갔던 진보초 북페스티벌, 아침에 준비하는 모습을 찍었어요. 우리도 거리에서 했던 책축제가 그립더라고요.
오, 해마다 가시나봐요. 그 이유나 동기가 책에 나오겠죠? ㅎ 우리나라도 저 정도는 아닐지 모르지만 국제도서전인가? 그리고 무슨 북페스티발 같은 거 하는 줄 알고 있어요. 저도 오래 전 한번 갔다 온 기억이 나네요.^^ 잉? 근데 @도쿄niko 님하고 어떻게 되시나요? 어째 뭔가 헷갈리는데요? 분명 두 분 다르신 분이죠? ㅎㅎ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칸다에서 축제를 했다고 해요. 간다, 진보초는 도쿄 지요다구의 지역명이에요. 대학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이죠. 그래서 맛집도 많고, 다양한 이벤트,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볼거리, 문화적 가치로 아주 즐거운 곳이랍니다~~ 이번 마츠리는 15일까지 한다고 해요~ 에도 3대 축제라고 한다고 하니, 진보초도 들리시고, 일본의 축제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차, 저는 개인적으로 고미야마 서점의 뒷 주차장에서 열리는 주말 3권에 500엔 매대를 좋아해요. 그리고 뒷문 지하 1층의 카페도 좋아합니다~ 진한 커피 마시고 종종 밤잠 설칠 때도 있지만, 마감에 쫓길 때 진한 커피를 마시면 좋더라고요~^^
아, 진보초가 지역명이었군요. 저는 책축제 이름을 말하는 건가? 했었다는. ㅎ 내친김에, 어제 책 잠시 읽었습니다. 확실히 사진이 많으니까 눈도 덜 피로하고 좋더군요. 근데 진짜 책에 대한 유혹 끊기가 쉽지않죠? 갑자기 일본은 책 배달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거기도 인터넷 서점이 있겠죠? 한국은 인터넷 서점이 있고 그 서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중고샵이 있잖아요. 특히 오프인 경우 책을 다량 구입하면 무겁게 가져 가지 않아도 예약만하면 배달해 주기도 하는데 왠지 그런 시스템은 한국에만 있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별개다 궁금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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