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 기억났어요. 책방서로에서 뵈었죠....!! 꽃의 요정과 kate를 연결못시켰네요. 12.12에 뵈었는데 6.25때 뵙겠네요. 그날 뵈어요~^^
[📚수북플러스] 1. 두리안의 맛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김의경

물고기먹이
오늘 수북플러스가 D-1 이 되면서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가 시작되었어요!
작가님과의 헤어짐은 아쉽고 또 다시 시작된 수북플러스는 기대가 됩니다ㅎ
여기계신 모든 분들이 그러하셨겠지만 작가님과의 이야기를 나누는 이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습니다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김의경
이제 곧 문이 닫히겠네요. 마지막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믐 동안 <두리안의 맛>과 함께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그믐 동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모범적인 생활을 했고 질문에 달리는 답변 읽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시작도 안 되었지만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