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문이 닫히겠네요. 마지막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믐 동안 <두리안의 맛>과 함께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그믐 동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모범적인 생활을 했고 질문에 달리는 답변 읽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시작도 안 되었지만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수북플러스] 1. 두리안의 맛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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