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관리국, 도난당한 시간들/도서 증정] 이지유 작가와 함께 하는 독서 모임

D-29
오 인증 감사드려요! 평안한 밤 되세요.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여러분 주무시는 사이에 작은 이벤트글 남기러 왔어요. 참여 안하시면 저 엄청 부끄러우니 해주셔야 해요.(강요한다...) 1. [질병청관리국, 도난당한 시간들]에는 챗지피티가 지어준 이름이 있어요. 무엇(!)의 이름일까요~. 먼저 댓을 다시는 두 분께 '고양이' (힌트)키링을 드릴게요. 제가 보내드립니다. 2. 소설에는 사람인 척 하는 안드로이드가 등장합니다. 이 안드로이드를 암시하는 지문과 묘사가 있는데요, 찾아주시는 두 분께 역시 키링 보내드릴게요. 로봇과 관련있는 키링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지브리 키링이 될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시기를 바라며, '작가 마음대로' 소소한 이벤트 진행해봅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1번 '참치범', 통통한 오렌지색 고양이의 실제 모델이 있는지도 궁금한데요ㅎㅎㅎ + 북토크 관련 공지는 따로 안 해 주시나요~?
망나니 누나님 감사드려요~! 1번 답 맞추셨는데 2번은 보이지가 않아요. >_< apreslapluie@daum.net 으로 연락처하고 주소 보내주세용. ^^
네, 모델이 있어요. 하하. 북토크는 정식 공지들이 올라오면 말씀드리려고 해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올릴게요.:)
1. 참치범🐱 2. 태호의 눈과 손가락 끝이 푸른빛을 냈다. 선우와 유상에게서 빛나던 그 불빛이었다. 작가님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취미는 독서님! 1번 맞추셨어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apreslapluie@daum.net 으로 주소, 연락처 보내주세요. 선물 보내드리고 바로 폐기합니다.^^
이벤트 참여하고 싶었는데 오늘부터 여유가 생겨서 부랴부랴 읽었어요 ㅠ ㅠ 늦은거 같기도 하지만 올려봐요 1번 - 참치범 2번 122p 순간, 태호의 눈과 손가락 끝이 푸른빛을 냈다 123p 태호는 어색한 걸음걸이로 걸어 나왔다 충전을 못 해서 인지 점점 안드로이드 티가 났다 그런데 앞에 내용을 보면 주름이 고무가 구겨진 것 같았다(65p ) 도 약간 긴가민가 했어요 ㅎㅎㅎ 인위적인 느낌
오 교옹님 딱 맞추셨어요! 65p 그겁니다^^ apreslapluie@daum.net 으로 주소, 연락처 보내주세요.^^ 선물만 보내고 칼같이 폐기합니당.
혹시 아직 늦지 않았다면 도전해보겠습니다!! 1번 =참치범 2번 122p 순간, 태호의 눈과 손가락 끝이 푸른빛을 냈다 123p 태호는 어색한 걸음걸이로 걸어 나왔다 충전을 못 해서 인지 점점 안드로이드 티가 났다 그런데 앞에 내용을 보면 주름이 고무가 구겨진 것 같았다[65p]
오! 윤새님! 둘 다 맞히셨어요! apreslapluie@daum.net 으로 주소와 연락처 보내주세요!!:)
2번. 65페이지 아래에서 열 번째 줄 묘사인 듯합니다. ^^
작가님, 제가 이제 확인했습니다! 따로 연락드릴게요.^^
작가님 인증샷이 늦었습니다!! 🥹 책증정 당첨되어 받았습니다 ㅎㅎ 오늘부터 읽어보려고요 덕분에 즐거운 한 주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
교옹님 인증 감사드려요~ 읽으시면서 제가 낸 문제 답도 찾아주세용ㅎㅎㅎ 요즘 계속 날씨가 얄궂네요. 건강 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한 주 되실 겁니다.^^
모임 모집기간이 오늘로 종료됩니다. 조금 길었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 저는 어째 오래 기다린 것 같이 느껴지거든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모임 시작하는데 즐거운 시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좋은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저의 부산 북토크 공지가 올라와서 알려드려요! 일시 : 5월 30일 금요일, 밤 7시30분 장소 : 문화복합공간 《무사이》 진행 : 무경작가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1929년 은일당 사건기록》1,2, 단편<치지미포, 꿩 대신 닭을 잡고>, <낭패불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망> 저자) 신청 : 무사이 인스타 dm 부산에 계신 분들, 많이 신청해주세요! ps. 서울 북토크도 공지 올라오는대로 알려드릴게요.:)
행사를 진행하게 된 무경입니다. 부산 북구 화명동의 복합문화공간 무사이에서 상주작가로 있고요^^ 부산과 근처 계시는 분들은 그날 오셔서 행사 즐겨주시고 무사이라는 공간도 구경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작가님🙏🙏🙏 무사이 좋은 프로그램도 많고 공간도 재미있는 곳이더라고요. 많이들 찾아주세요. 물론 제 북토크도...😁
표지와 설명을 신간나왔다는 말 보자마자 구매하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즐겁게 달려보겠습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김영사/책증정] 내 머릿속 시한폭탄《그래서 지금 기분은 어때요?》 편집자와 함께 읽기[클레이하우스/책 증정] 『축제의 날들』편집자와 함께 읽어요~[한빛비즈/책 증정] 레이 달리오의 《빅 사이클》 함께 읽어요 (+세계 흐름 읽기) [도서 증정] 내일의 고전 <불새>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수북플러스] 2.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 두산아트센터 뮤지컬 티켓을 드려요
[초대 이벤트] 뮤지컬 <광장시장> 티켓 드립니다.~6/21
예수와 교회가 궁금하다면...
[함께읽기] 갈증, 예수의 십자가형이 진행되기까지의 이틀간의 이야기이수호 선생님의 교육 에세이 <교사 예수> 함께 읽기[올디너리교회] 2025 수련회 - 소그룹리더
인터뷰 ; 누군가를 알게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그믐북클럽Xsam] 24. <작가란 무엇인가> 읽고 답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그믐클래식] 1월1일부터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함께 해요!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6월의 그믐밤도 달밤에 낭독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수북탐독을 사랑하셨던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수북플러스] 2.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수북플러스] 1. 두리안의 맛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 벽돌책 같이 격파해요! (ft. YG)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3. <냉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2. <어머니의 탄생>[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1. <세계를 향한 의지>[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앤솔로지의 매력!
[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책나눔]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시간을 걷는 도시 《소설 목포》 함께 읽어요. [장르적 장르읽기] 5. <로맨스 도파민>으로 연애 세포 깨워보기[박소해의 장르살롱] 20. <고딕X호러X제주>로 혼저 옵서예
반가운 이 사람의 블로그 : )
소란한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책과 함께 조용한 질문 하나씩[n회차 독서기록] 에리히 프롬 '건전한 사회'를 다시 펼치며, 두 번째 읽는 중간 단상
내일의 고전을 우리 손으로
[도서 증정] 내일의 고전 <불새>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내일의 고전 소설 <냉담>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이 계절의 소설_가을] 『냉담』 함께 읽기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8) [제발트 읽기] 『이민자들』 같이 읽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노예제가 뭐에요?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2.어둠의 심장, 조지프 콘래드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1.노예선, 마커스 레디커[이 계절의 소설_가을]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