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관리국, 도난당한 시간들/도서 증정] 이지유 작가와 함께 하는 독서 모임

D-29
그렇습니까...몰랐던 사실입니다. ㅋㅋ 실은 저는 소심한 편이라~ 작가님 은달에 나오는 주인공이 저 같아서 첨엔 쫌 싫었...ㅠ 죄송해여ㅎㅎ 저의 싫어하는 모습 보는 거 같았거든요. 그래서 소년이 주인공이 모르는 그녀의 장점 이야기해주는 게 뭉클했나봐요. 물론 주인공이 점점 좋아져서 빨려들듯 읽었어요. ...갑자기 은달 리뷰가 된... 저는 배리나처럼 용감해지고 싶습니다.^.^
주인공이 배리나인데 그 이름으로 아주 유명한 분이 계셔서 그분을 의식하고 쓰셨는지가 궁금하더라구요 ㅎ 작가님이 일본에 거주하신적 있다고 들었는데 거리묘사가 넘 생생해서 일본속을 누비는 듯한 현장감이 장난 아니었지요 ^^
작가님 말씀에 얼른 검색해봤네요. 이런 일이...맞아요...저 분 성함이 배리나였죠. 리나라고 한 건 본명인 '린'을 변형했어요. 어느 나라에서나 부르기 편하라고 받침없는 이름 많이들 짓는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린의 받침을 뒤에 붙이고 적당한 모음을 넣었어요. 리니, 하니까 리니지가 생각나서요.ㅎㅎㅎ
아 의식하고 쓰지는 않으셨군요 ㅎ 이름의 유래가 그렇게 됐군요 ^^ 리니지 추억의 게임이네용😁
작가님 말씀에 검색해보고야 '아 맞다!' 했어요.^^ 리니지가 진짜 추억의 게임이 되었네요.
제가 도쿄에서 3년 정도 공부하고 직장 1년 다녔었어요. 중국은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가봤던 곳, 살았던 곳을 배경으로 하는 게 나을 듯 했어요. 또다른 주요 지역인 오챠노미즈 일대는 바이오산업단지 계획이 있다는 기사를 본 적 있어서 그곳을 활용(?)했어요.:)
와 직장까지 다니셨다니 일본어 엄청 잘하시겠어요 ㅎㅎ 신주쿠 가부키초 요런곳 저는 일주일도 안머물렀지만 여행가본곳 나오니 반갑더라구요 ^^
아주 예전 일이라서 간단한 회화는 하고 듣기는 하는데, 깊이 있는 말은 어렵지 싶어요.^^ 언어는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거 같아요.
완독했습니다. 이한 이름이 혹시? 했는데 마지막에 한이 작가님 성함이 나와서 역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영상화 하기 좋을 것 같은 이야기네요. ^^ 하지만 꼭 2050년으로 했어야 했나 하는 궁금증은 있었습니다. 조금 땡겨도 될 것 같은... 한 2030~5년 사이 쯤으로... ^^; 더불어 저는 제목과 표지가 다 보고나니 좀 아쉽네요. 보다 액션물에 스파이물이다! 라고 느껴지는 강한 표지와 제목이었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랬다면 바로 영상화 저작권 팔릴 거 같은데...
네...제가 남주 이름은 회장님 이름 거꾸로 한 게 딱이구나, 싶었습니다. 실은 그 이름은 편집자님이 붙여주셨는데 ㅎㅎ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썼어요. 표지가 많은 의미를 추상적으로 담으려 해서 정적인 느낌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영상화 된다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웹툰 되도 좋을 듯요. 헤헤.:)
오 안그래도 이한 이름이 특이하다 싶었는데 그런 사연이..! 영상화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이 자리를 빌어 이름에 영감을 주신 한이회장님께 감사를...^^ 이름 정하는 게 은근 어려워요. 요즘 쓰는 시놉에도 이름 정하느라 이것저것 찾아보기도 하고 그래요. 영상화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그쵸 독특하면서도 매력있는 이름이..! 저도 늘 고민이랍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
작가님의 차기작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써야죠 ㅎㅠ
작가님 웃음과 눈물 표시가 너무 이해되는 1인입니다. 저도, 작가님도 화이팅이에요!:)
건필 화이팅입니다 ~^^
👍👍👍
2050년으로 한 건, 근미래에 대해 찾아보다가 특이점이 오는 시기도 그때라고 하고, 호주에 스카이택시 정거장이 생길 거라는 이미지도 봤거든요. 뭔가 여러 일이 생길 듯 해서 2050년으로 했어요.:)
이벤트는 망나니누나님 취미는독서님 교옹님 윤새님 이렇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조영주작가님도 2번 맞히셨어요~! 망나니누나님하고 취미는독서님이 1번만 맞히셔서 둘 다 맞히신 교옹님, 윤새님까지 키링 보내드릴게요. 참여해주셔서 진짜 엄청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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