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를 빌어 이름에 영감을 주신 한이회장님께 감사를...^^
이름 정하는 게 은근 어려워요.
요즘 쓰는 시놉에도 이름 정하느라 이것저것 찾아보기도 하고 그래요.
영상화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질병청 관리국, 도난당한 시간들/도서 증정] 이지유 작가와 함께 하는 독서 모임
D-29

이지유

박상민
그쵸 독특하면서도 매력있는 이름이..! 저도 늘 고민이랍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

이지유
작가님의 차기작도 기대됩니다.^^

박상민
감사합니다 ^^ 열심히 써야죠 ㅎㅠ

이지유
작가님 웃음과 눈물 표시가 너무 이해되는 1인입니다. 저도, 작가님도 화이팅이에요!:)

박상민
건필 화이팅입니다 ~^^

이지유
👍👍👍

이지유
2050년으로 한 건, 근미래에 대해 찾아보다가 특이점이 오는 시기도 그때라고 하고, 호주에 스카이택시 정거장이 생길 거라는 이미지도 봤거든요.
뭔가 여러 일이 생길 듯 해서 2050년으로 했어요.:)

이지유
이벤트는
망나니누나님
취미는독서님
교옹님
윤새님
이렇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조영주작가님도 2번 맞히셨어요~!
망나니누나님하고 취미는독서님이
1번만 맞히셔서
둘 다 맞히신 교옹님, 윤새님까지
키링 보내드릴게요.
참여해주셔서 진짜 엄청 감사드려요.:)

망나니누나
전 1번 2번이 각각 참여라 생각을 했어요;;;;;

무경
코로나 이전과 이후, 전염병을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이전에는 작품 속 상황은 그저 흥미로운 소재로만 보았을 텐데, 지금은 만약 같은 일이 벌어지면 얼마나 무서워질까를 옛 기억과 경험에 비춰서 떠올릴 것 같아요. 혹 코로나 시기 때의 경험 중에서 이 작품 집필에 영향을 미친 게 있었을까요? 문득 궁금해집니다.

이지유
바이오테러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코로나19 이전에도 바이오테러 소재의 미드 에피나 영화들도 있었어서, 코로나보다는 '가능성'을 더 염두에 두고 썼어요.
저는 코로나 때문에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 장면들을 너무 부각시키면 그건 그거대로 독자님들이 피로를 느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오히려 그런 장면들은 자제를 하려고 노력? 한 거 같습니다.:)

조영주
https://blog.naver.com/graphomania_/223874364319
소소하지만 리뷰 올렸습니다. ^^ 화이팅!

이지유
존경하고 좋아하고 사...ㄹ ㅎㅎㅎ 넘 감사해요, 작가님!😆

망나니누나
자랑 좀 하겠습니다ㅎㅎ 이리 멋진 고양이 키링을 보내주실 줄이야! 실제로 만져보면 감촉도 너무 좋아요ㅜㅜ
회사 책상에 두고 참을 인이 필요할 때 자주 만져주려고요ㅎㅎ 감사합니다~


이지유
참치범이 망나니누나님 힐링 많이 해주면 좋겠어요.^^

박상민
와우 선물이 짱이네요 👍

이지유
제가 귀여운 놈들(?)로...ㅎㅎㅎ

취미는독서
저도 방금 키링 받았습니다!ㅎㅎ 인증샷 올릴게요~
ㅋㅋ근데 저는 1번만 맞췄는데 2번 선물로 도착한 것 같아요ㅋㅋㅋ 그래도 로봇 귀여워용
에어팟에 달았어요^^ 감사합니다 :)



이지유
아, 취미는 독서님! 좀 기다리시면 고양이 키링도 갑니다.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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