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관리국, 도난당한 시간들/도서 증정] 이지유 작가와 함께 하는 독서 모임

D-29
설명 감사합니다. 맞아요. 한 국가도 이렇게 분열되는데 블럭화인들 쉬울까 싶네요. 저도 순식간에 2/3를 읽고 일부러 조금 아껴 두는 중이에요. 언제 마무리를 할지 고르는 재미가 있네요.
Alive2023님이 언제 완독하고 올리실지... 저도 그걸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게요. :) 평안한 밤 되시길요.
저는 짱구 좋아한다고 짱구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짤은 어제 놀러 왔던 조카가 짱구 약 먹인다며 이대로 찍으래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 저게 약 먹이는 거군요! 넘 귀여운데요? 조카님이랑 같이 짱구 많이 예뻐해주세요.^^
앞에서 좀 버벅대다가 갑자기 속도가 확 나서 출근길에 2/3를 읽고 왔어요!! 책 펴고 싶은 마음과 손꾸락이 꿈틀대지만 ㅋㅋ 점심시간까지 참아보겠습니다 ㅎㅎ
속도가 났다니 정말 기쁘네요. :) 점심 맛있게 드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시길요.^^
완독했습니다~! 재미있는 액션 영화 본 듯한 이 느낌~ 시리즈물로 안 만드시나요? 배리나나 이한으로~ 요즘 어려운 책들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팠는데, 이 책 읽을 땐 슬러시 마시는 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2050년에 2026년 바이러스를 다루는 것 때문인지, 온다 리쿠의 '클레오파트라의 꿈'이란 책이 떠올랐어요. (비밀인데, 질병청 관리국이 더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어요. ^^)
클레오파트라의 꿈간바라 메구미 시리즈 2권. 역사적 사실과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충분히 가능성 있는 무서운 상상을 보여주는 작품. 특히 2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1934년의 대화재는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를 암시하는 복선이 된다. 그리고 가즈미와 와카쓰키 박사가 거주했던 집의 화재는 시간을 뛰어넘어 1934년의 대화재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알려준다.
오, 책 소개 감사드려요! 꼭 읽어볼게요. 슬러시 마시는 것 같으셨다니, 제 책의 목적이 달성되어 기분 좋네요.^^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siouxsie님처럼 느끼기를 바랐거든요. 시리즈는 도전해보고 싶어요.^^
완독했습니다~ 우선 전개가 진짜 빨라서 페이지 터닝이 잘 되더라고요! 확실히 영상화했을 때도 눈이 즐거울 것 같고, 책으로도 충분히 상상하기가 편하게 묘사가 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시리즈로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취미는 독서님, 완독 감사드려요.^^ 흥미진진하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시리즈로 해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 모임이 이제 일주일 남았어요. 완독하시고 글 올려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남은 일주일동안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들 올려주셔도 좋고요. 저도 하고 싶은 이야기, 추천하고 싶은 책 있으면 올릴게요. 곧 저녁이네요. 이 방에 계신 분들 하루 마무리 잘 하시라고 마음으로 응원보내요.:)
완독! 지하철안에서 다 읽었어요. ㅎㅎ 덕분에 긴 이동시간 즐겁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작가님, 완독하셨다니 축하(?)&감사드려요. 즐거우셨다니 뿌듯합니다.^^
완독 축하드려요 !!! 지하철안에서 특별히 할게 없을때 책읽는거 넘 좋죠 ㅎㅎ 저도 버스나 지하철 기다릴때나 타는도중에 종종 읽어봐야겠네요 ~
느리지만 계속 읽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 궁금한 점 차근차근 여쭤볼게요 재밌어용
저도 아직 다 못읽어서요. 앞부분을 읽고있지맘 흥미로운 소재여서 즐겁게 보고있어요. 읽는동안 궁금한게 있다면 같이 얘기해봐요 ~~
느티나무님, 카폐인님과 읽으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하고 싶은 말씀 남겨주세요. ^^
작가님과 함께하는 라이브채팅이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나 하고 싶은 말 남길게요 !!!
느티나무님, 제 답변이 늦어 죄송해요. 라이브채팅이 없는 건 저도 아쉬워요. 대신 마지막날까지 더 정성들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에요. 답변 하나 하나 정성들여 답변해주셔서 간사해요 !!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김영사/책증정] 《그래서 지금 기분은 어때요?》 편집자와 함께 읽기[클레이하우스/책 증정] 『축제의 날들』편집자와 함께 읽어요~[한빛비즈/책 증정] 레이 달리오의 《빅 사이클》 함께 읽어요 (+세계 흐름 읽기) [도서 증정] 내일의 고전 <불새>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수북플러스] 2.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 두산아트센터 뮤지컬 티켓을 드려요
[초대 이벤트] 뮤지컬 <광장시장> 티켓 드립니다.~6/21
예수와 교회가 궁금하다면...
[함께읽기] 갈증, 예수의 십자가형이 진행되기까지의 이틀간의 이야기이수호 선생님의 교육 에세이 <교사 예수> 함께 읽기[올디너리교회] 2025 수련회 - 소그룹리더
인터뷰 ; 누군가를 알게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그믐북클럽Xsam] 24. <작가란 무엇인가> 읽고 답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그믐클래식] 1월1일부터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함께 해요!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6월의 그믐밤도 달밤에 낭독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수북탐독을 사랑하셨던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수북플러스] 2.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수북플러스] 1. 두리안의 맛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 벽돌책 같이 격파해요! (ft. YG)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3. <냉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2. <어머니의 탄생>[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1. <세계를 향한 의지>[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앤솔로지의 매력!
[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책나눔]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시간을 걷는 도시 《소설 목포》 함께 읽어요. [장르적 장르읽기] 5. <로맨스 도파민>으로 연애 세포 깨워보기[박소해의 장르살롱] 20. <고딕X호러X제주>로 혼저 옵서예
반가운 이 사람의 블로그 : )
소란한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책과 함께 조용한 질문 하나씩[n회차 독서기록] 에리히 프롬 '건전한 사회'를 다시 펼치며, 두 번째 읽는 중간 단상
내일의 고전을 우리 손으로
[도서 증정] 내일의 고전 <불새>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내일의 고전 소설 <냉담>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이 계절의 소설_가을] 『냉담』 함께 읽기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8) [제발트 읽기] 『이민자들』 같이 읽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노예제가 뭐에요?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2.어둠의 심장, 조지프 콘래드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1.노예선, 마커스 레디커[이 계절의 소설_가을]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