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열 분에게 책 증정하겠습니다(평일 주중 배송 완료).
느티나무
멍선
반디
스칼렛
예쁜학
재이
주디
레오니
어랑
읽을래유
[김영사/책증정] <보이지 않는 고릴라> 저자들의 신작 <당신이 속는 이유>
D-29

김영사

반디
우아아~~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고 참석하겠습니다!^^
느티나무
감사해요 ~~ 책이 도착하면 열심히 읽고 참여할게요 !!!!

스칼렛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어요. 재밌게 읽어보겠습니다~

김영사
책 받으신 분들, 받지 못한 분들 모두 모임 적극 참여 바랍니다. 모임 참여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하뭇
저는 책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 못 읽었어요. 함께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반갑습니다. ^^

김영사
네, 이번 기회에 같이 읽어요!
느티나무
책 잘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 표지를 보면 스릴러 한편이 시작될거같아요. 예전에 자주 봤던 코난이라는 애니메이션이 떠올랐어요 ㅋㅋ 목차에 있는 갈고리 그림도 인상적이에요. 디자인에 많이 신경을 쓴게 보여요. 책을 읽고나서 열심히 참여해볼게요 !!!


김영사
장르가 스릴러 맞습니다 ㅎㅎ 우리가 얼마나 속기 쉬운지, 사기꾼들이 얼마나 교묘한지 알게 되면 정말 무서워지거든요.
재이
감사합니다! 오늘 책 도착했어요. 잘 읽고 열심히 수다 떨어볼게요 ㅎㅎ

김영사
곧 수다 시작해볼까요?^^
예쁜학
책을 잘 받았습니다. 세상은 연기자들로 가득하죠. 이 책을 읽고 인간본성을 탐구해보갰습니다.

반디
<당신이 속는 이유> 잘 받았습니다.
'똑똑한 사람을 매혹하는 더 똑똑한 거짓말에 대하여'라는 문구가 맘을 사로잡네요!^^

멋진돌멩이
그뭄자체가 처음인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영사
환영합니다! 매주 진도표에 따라 천천히 읽으시면서 기억에 남는 문장,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들 아무때고 올려주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김영사
📢독서 진도표입니다.
⬛5월 16일~18일: 모임 전 수다
1️⃣1주차: 5월 19일(월)~25일(일)
1장. 집중
2장. 예측
2️⃣2주차: 5월 26일(월)~6월 1일(일)
3장. 전념
4장. 효율
3️⃣3주차: 6월 2일(월)~6월 8일(일)
5장. 일관성
6장. 친숙함
4️⃣4주차: 6월 9일(월)~6월 15일(일)
7장. 정밀성
8장. 효능
⬛6월 16일: 모임 마지막 날 수다

거북별85
ㅎㅎ 뒤늦게 참여합니다. 전 예전에 그믐에서 <보이지 않는 고릴라>를 진행했을 때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모임이 끝나고 전 <당신이 속는 이유>의 책도 받았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이렇게 <당신이 속는 이유>의 함께 읽는 공간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첫번째 질문 '우리가 속는 이유'는 음 우선은 나이가 들수록 체력부족으로 따른 에너지 부족으로 좀더 상황을 찬찬히 살필 시간과 노력이 덜해서가 아닐까 싶구요 ^^;; 그리고 또 비슷한 맥락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수많은 가능성을 찬찬히 살펴보기 보다 자신의 경험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냥 믿고 싶은 것을 믿으려고 해서 아닐까? 싶습니다.
전 일하는 업종이 한번 속으면 타격이 큰 편이라 이번책을 읽으면서 차근차근 내공을 연마해 볼까 합니다...

김영사
아, <보이지 않는 고릴라> 독서 모임에도 참석하셨군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경험했거나 주변에서 접했던 사례들을 많이 떠올릴 수 있어서 잘 읽힙니다^^

거북별85
방금 올렸지만 또 다른 생각이 들어 올립니다 ^^
살면서 보면 쉽게 속는 것도 문제지만 나에게 좋은 의도로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밀어내고 그들의 믿지 못하는 것도 쉽게 속는 것만큼 삶을 Hell로 이끄는 요인인거 같습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믿고 따르는 것도 암흑 속에서 길을 찾는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김영사
"누구나 가끔은 속는다."
서문의 첫 문장입니다.
구글 폼에서 책 신청하시면서 많은 분들이 누군가에게 속았던 경험을 적어주셨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렇게 잘 속을까요? 저 문장은 "누구나 항상 속는다"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모임 시작 전까지, 우리가 속는 이유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보아요.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