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과거에 금전적 사기를 당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설마 내가 당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네 정말 제가 당했어요. 알고보니 제 주변엔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선량한 사람들은 속이려고 작정하는 사람들의 수법은 너무나 교묘합니다. 당시에는 사기를 당한 제 자신이 수치스러워서 자학을 하기도 했습니다. ‘서툰 거짓말’에 덜 속고 싶습니다. ㅠ_ㅠ
[김영사/책증정] 일상이 사기다! 속지 않으려면? <당신이 속는 이유>
D-29

우주먼지밍
재이
신청했어요. 전세사기도 그렇고 요즘 사기가 일상인 시대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이 사기꾼들의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있을까 궁금해서 신청합니다.

김영사
많은 분들이 참여 신청, 책 신청을 해주셨네요! 구글 증정 도서 신청 페이지의 마지막 질문 "나도 모르게 속았던 경험"에 대한 답들이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반드시 답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다들 정성들여, 재미있게 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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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책 받으실 분들은 내일 말씀드리고 발송하겠습니다(선착순이자 추첨제로).

김영사
김영사님의 대화: 많은 분들이 참여 신청, 책 신청을 해주셨네요! 구글 증정 도서 신청 페이지의 마지막 질문 "나도 모르게 속았던 경험"에 대한 답들이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반드시 답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다들 정성들여, 재미있게 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소개하고 싶은 답변들도 있는데, 이 내용이 저희 모임의 대화(혹은 수다)의 주제가 될 것이라서 소개하는 건 참겠습니다(하하하).
읽을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