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책읽기, 책읽기 속 일상으로

D-29
안녕하세요?지금 참여해도 되는 건지요?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던 책인데 시작이 잘 안되더라고요 하루 10분 읽고 문장수집 하면서 느슨하게 가고 싶습니다
네 환영합니다. 자유롭게 참여하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문장수집 위주로 올려보겠습니다
좋아요오😍
함께 하게 되어 저도 좋습니다
도파민의 발견과 더불어 지난 한 세기 동안 신경과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획기적인 발견 중 하나는, 뇌가 쾌락과 고통을 같은 곳에서 처리한다는 사실이다
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어떤 대상에 중독되는 데 가장 큰 위험 요소 중 하나는 그 대상에 대한 용이한 접근성이다 인터넷은 중독 대상에 대한 높은 접근성을 보장할 뿐 아니라 우리에게 절대 일어나지 않을 법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강박적 과용을 부추긴다
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행복을 추구하라고 재촉하는 메시지들은 심리학의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현대 종교 역시 자기 인식, 자기표현, 자아실현의 신학을 최고의 선善으로서 알린다
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는 약물 중독 같은 극단적인 사례만 있지 않다. 현대인은 사소한 불편조차 견딜 수 없게 되었다. 우리는 순간의 고통, 현재의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저 놀기 위해 계속 애쓰고 있다
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우리가 모두 너무나 비참한 이유는, 그런 비참함을 피하려고 일을 너무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
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도파민은 ‘보상 그 자체의 쾌락을 느끼는 과정’보다 ‘보상을 얻기 위한 동기 부여 과정’에 더 큰 역할을 한다
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어떤 쾌락 자극에 동일하게 혹은 비슷하게 반복해서 노출되면, 초기의 쾌락 편향은 갈수록 약해지고 짧아진다. 반면 이후 반응, 즉 고통 쪽으로 나타나는 반응은 갈수록 강하고 길어진다. 과학자들은 이 과정을 신경 적응neuroadaptation이라 부른다.
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물론 희망적인 소식은 있다. 우리가 오랫동안 충분히 기다리면, 우리의 뇌는 중독 대상이 없는 상황에 다시 적응하고 항상성의 기준치를 정상 수준으로 되돌린다. 저울이 수평을 이루는 셈이다. 뇌의 저울이 수평을 이루면, 우리는 산책하기, 해돋이 구경하기, 친구들과 식사 즐기기 등 일상의 단순한 보상에서 다시 쾌락을 맛볼 수 있다 -
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코카인이 시냅스에서 일으킨 뇌 변화를—빛을 이용해 뉴런을 제어하는 생물학 기법인—광유전학optogenetics17을 활용해 뒤집었다. 언젠가 광유전학은 인간의 뇌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
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있는그대로말하기 솔직함이뇌를치유한다😃
심리적 여유는 물질세계 너머의 원천에서 비롯된다.
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p.237,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속담도 있지만, 곳간이 없어도 심리적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쉽지는 않겠지만, 나에게 자녀가 생긴다면 이런 것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겠다. 물론 지금의 내가 먼저 심리적 여유를 가져야겠지만.
솔직하기란 매일의 도전이다.
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p.246,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교묘하게 말하기는, 나 역시 곧잘해서 와이프에게 종종 지적받는 일이 있다. 어디까지 솔직해야 할 지 고민이 되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마인드셋에 '솔직함'이 장착된다면, 인간관계에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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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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