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르완다가 커다란 땅과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많은 나라가 르완다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을까요? 얻어 낼 것이 없던 르완다에 모두가 등을 돌렸습니다. 세계가 르완다를 외면했던 데에는 이토록 슬프고 차가운 진실이 자리해 있습니다. ”
『나쁜 유적지들 - 전쟁과 학살의 현장에서 배우는 인권』 108p, 박민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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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요정
“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를 보며 배울 수 있습니다. 폴 포트는 4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캄보디아를 100년 전으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전체 인구의 4분의 1을 없애 버렸습니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자신은 캄보디아를 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믿었습니다. ”
『나쁜 유적지들 - 전쟁과 학살의 현장에서 배우는 인권』 135p, 박민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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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요정
지금 이렇게 생각하는 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이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ㅜ.ㅜ
다른편집자J
@꽃의요정 책임 있는 자리일수록 더 깊이 고민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텐데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모든 이가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 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이 일이 지켜지기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 주는 영화인데, 보면서 세월호 참사도 떠오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소한의 직업 윤리조차 지켜지지 않는 요즘 현실을 보면 오히려 그런 무책임함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건 아닌가 싶어서 씁쓸합니다.
느티나무
“ 학살을 부채질한 것은 라디오를 타고 흘러나오는 방송이었습니다. 후투족이 장악한 라디오 방송국에서는 하루 종일 투치족을 헐뜯는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목소리는 낮고 무거웠습니다. "투치족을 죽여라. 그들은 바퀴벌레다. 당장 내 이웃에 살고 있는 투치족을 찾아내어 죽여라." ”
『나쁜 유적지들 - 전쟁과 학살의 현장에서 배우는 인권』 p101, 박민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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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를 보며 배울 수 있습니다. 폴 포트는 4년도 안되는 시간 동안 캄보디아를 100년 전으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전체 인구의 4분의 1을 없애 버렸습니다. ”
『나쁜 유적지들 - 전쟁과 학살의 현장에서 배우는 인권』 p135, 박민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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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사라는 마지막으로 보았던 영화표와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필통과 엽서를 가방에 넣었습니다. 이 끔찍한 악몽이 언제 끝날지는 엄마 아빠에게 물어도 대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나쁜 유적지들 - 전쟁과 학살의 현장에서 배우는 인권』 p145, 박민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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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희망의 터널은 그 자체로 사라예보 사람들에게 살아갈 힘과 전쟁에 맞설 용기를 주었습니다.
『나쁜 유적지들 - 전쟁과 학살의 현장에서 배우는 인권』 p160, 박민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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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아르메니아 대학살 기념관에 있는 12개의 기둥. 기둥의 중심에는 365일 꺼지지 않는 불꽃이 희생자들을 기리고 있다.
『나쁜 유적지들 - 전쟁과 학살의 현장에서 배우는 인권』 p187, 박민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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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잘못된 지도자로 인하여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게 되는지를 보면서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무시한적은 없는지 돌이켜보게 되네요. 그리고 사라가 끔찍한 악몽속에서 했던 말을 볼 때 나치가 유대인을 학살하는동안에 안네가 썼던 일기인 안네의 일기가 떠올랐어요. 어른도 무서울텐데 어린아이가 감당하기에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그리고 학살이 시작되는 와중에도 누군가는 남을 살리기 위해 존재했다는 것을 볼 때 희망이란건 어느순간에나 존재하는건가 싶기도 해요 !!
느티나무
세계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지만 물음표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친절한 설명과 중간 중간에 노란색으로 노란색으로 형광펜처럼 표시를 해주셔서 책을 읽기가 수월했어요 !!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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