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지구, 물질 연속 스터디

D-29
지질구조판이 움직여 새로운 광물질이 올라와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지질구조판을 움직이는 힘은 맨틀인데, 맨틀의 대류 현상으로 인해서 물과 암석-지각이 발생되고 또 거기에 이산화탄소가 저장되고, 하는 메커니즘이 정말 놀랍습니다.
@달맞이 5월 30일 저녁 7:30에 Zoom 으로 온라인 독서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약 1시간 30분 생각해주세요.) 시간 괜찮으실까요? 줌 링크 전달 등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카톡방 초대를 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네, 감사합니다. 30일까지 다 읽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참여하겠습니다.
@드림코난 5월 30일 저녁 7:30에 Zoom 으로 온라인 독서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약 1시간 30분 생각해주세요.) 시간 괜찮으실까요? 줌 링크 전달 등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카톡방 초대를 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네 참석합니다
@서락 5월 30일 저녁 7:30에 Zoom 으로 온라인 독서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약 1시간 30분 생각해주세요.) 시간 괜찮으실까요? 줌 링크 전달 등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카톡방 초대를 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아웃사이더 5월 30일 저녁 7:30에 Zoom 으로 온라인 독서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약 1시간 30분 생각해주세요.) 시간 괜찮으실까요? 줌 링크 전달 등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카톡방 초대를 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은민 5월 30일 저녁 7:30에 Zoom 으로 온라인 독서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약 1시간 30분 생각해주세요.) 시간 괜찮으실까요? 줌 링크 전달 등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카톡방 초대를 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네~감사합니다!
@FATMAN 5월 30일 저녁 7:30에 Zoom 으로 온라인 독서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약 1시간 30분 생각해주세요.) 시간 괜찮으실까요? 줌 링크 전달 등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카톡방 초대를 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의 생성 이후 생명체가 생존 가능한 상태로 변화되고 이후 생명이 탄생하고 문명이 태동하는 과정은 우연한 과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정교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필연적으로 그렇게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는 과정이라고 보기에도 어려운 것 같구요. 그래서 우주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과정은 신비하면서도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는 것을 보면 어떠한 과정을 거쳤던 살아서 생존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6장의 내용인 기후와 서식가능성 부분은 다른 책에서는 잘 보지 못한 색다른 내용인 것 같습니다.
@드림코난 말씀 감사드립니다. 내일 더 나누어주시고요. 저는 우주의 진화과정의 한 결과물이 인간이고 저 자신이라, 그 신비한 과정이 곧 저에 관한 신비한 느낌으로 이어지더군요. 6장의 내용도, 지구 자체가 정교한 자기조절시스템들을 갖춘 독자적인 시스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촉발하구요. 유기체와 동일하지는 않지만(자기 복제, 번식을 안 함) 유기체적 속성이 다분한 물질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저녁 줌미팅 있는건가요? 아직 아무 연락이 없네요~~
@짱가사랑 아, 줌 링크 공유가 늦었습니다. 송구합니다. 7:30에 접속 부탁 드립니다~
시간: 2025년 5월 30일 07:30 오후 서울 Zoom 회의 참가 https://us06web.zoom.us/j/89603194322?pwd=QL278UWCFgAXIFqlbgd0m6IlnbGn1g.1
오늘 7:30에 줌으로 독서토론 합니다. 위 링크 클릭하고 들어오세요~
배터리가 충전이 안되어서 아웃되었어요 충전기 연결이 되면 다시 접속허겠습니다
@달맞이 결국 다시 못오신 것 같네요~ 다음 온라인 독서토론회 때 뵈요.
다음 온라인 독서토론회는 6월 18일 오후 7:30-9:00 입니다. (1시간 반입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한겨레출판/책 증정] 《쓰는 몸으로 살기》 함께 읽으며 쓰는 몸 만들기! 💪[책증정] 더 완벽한 하루를 만드는『DAY&NIGHT 50일 영어 필사』함께 읽고 써요[김영사/책증정]수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세상은 아름다운 난제로 가득하다》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극단 '피악'의 인문학적 성찰이 담긴 작품들
[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4. 다시 찾아온 도박사의 세계 x 진실한 사랑과 구원의 "백치"[그믐연뮤클럽의 서막 & 도박사 번외편]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코프"
10/15(수) 오후 7시 30분! 김준녕 작가님과 라이브채팅 Go Go
김준녕, 오컬트도 잘합니다. [다문화 혐오]를 다루는 오컬트 호러『제』같이 읽어요🌽
같이 읽고 싶은 이야기_텍스티의 네버엔딩 스토리
김준녕, 오컬트도 잘합니다. [다문화 혐오]를 다루는 오컬트 호러『제』같이 읽어요🌽[텍스티] 텍스티의 히든카드🔥 『당신의 잘린, 손』같이 읽어요🫴[텍스티] 소름 돋게 생생한 오피스 스릴러 『난기류』 같이 읽어요✈️[책증정] 텍스티의 첫 코믹 추적 활극 『추리의 민족』 함께 읽어요🏍️
10월 20일, 극단 '족연'이 돌아옵니다~
[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모두를 위한 그림책 🎨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책증정] 언제나 나를 위로해주는 그림책 세계. 에세이 『다정하게, 토닥토닥』 편집자와함께"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각양각색! 앤솔로지의 매력!
[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책나눔]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시간을 걷는 도시 《소설 목포》 함께 읽어요. [장르적 장르읽기] 5. <로맨스 도파민>으로 연애 세포 깨워보기[박소해의 장르살롱] 20. <고딕X호러X제주>로 혼저 옵서예[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
사랑은 증명할 수 없지만, 증명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있다
[밀리의 서재로 📙 읽기] 29. 구의 증명최진영 작가의 <단 한 사람> 읽기[부국모독서모임] 최진영의<구의 증명>, 폴 블룸의<최선의 고통>을 읽고 책대화 해요!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레슨!
[도서 증정] 『안정감 수업』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눠요!🥰지금보다 나은 존재가 될 가능성을 믿은 인류의 역사, 《자기계발 수업》 온라인 독서모임
한국의 마키아벨리, 그의 서평 모음!
AI의 역사한국의 미래릴케의 로댕최소한의 지리도둑 신부 1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축하합니다!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이달의 소설] 1월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어요(신간읽기클럽 )1. 세계는 계속된다/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공룡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로!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7. <경이로운 생존자들>[밀리의 서재로 📙 읽기] 10. 공룡의 이동경로💀《화석맨》 가제본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