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기념 북토크 공지 모임

D-29
<쌈리의 뼈>가 출간되어 북토크 공지를 올리기 위한 모임을 만듭니다.
신청했습니다! 🤩
아닠ㅋㅋ 공지 올리기 전에 먼저 글을 달고 가시다닠ㅋㅋㅋ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조영주입니다. <쌈리의 뼈> 수북강녕 북토크가 돌아오는 5월 31일 열립니다. <쌈리의 뼈>는 평택의 집창촌 쌈리, 그곳에서 유골이 발견되면서 치매걸린 엄마의 소설을 이어 쓰던 딸이 느끼는 혼란을 그린 심리스릴러입니다. 수북강녕은 <쌈리의 뼈> 소설에 등장하기도 하는데요, 이와 관련된 약간 무서운(?) 놀라운(?)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이 날, 북토크에서 말씀드릴까 해요. 사회는 편성준 선생님이 봐주십니다. 제가 꼭 선생님께 사회를 받아보고 싶어서 추천사도 부탁드리고 그랬더랬습니다. ^^ 평론을 하시는 선생님께 사회를 받으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거든요. 신청은 사진의 QR코드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71Xp9k52KQW0LV5-tmlG72bmg052SOrQARWiHnGXOyp2edA/viewform
사회를 봐주시는 편성준 선생님의 출간 도서를 올립니다 ^^ 참조해 주세요!
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 편성준과 함께 읽고 쓰는 세상에 하나뿐인 필사책여느 필사책과 달리 책 속의 문장을 필사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편성준 작가와 함께 읽고 쓰기를 독려한다. 저자가 꼽은 문장을 따라 써도 좋고, 자기만의 글을 채워 넣어도 좋다. 수년간 책쓰기 워크숍을 진행해 온 저자의 알짜 질문도 심어두어 글쓰기가 어려운 사람들도 쉽게 한 편의 글을 써내려 갈 수 있다.
읽는 기쁨 - 내 책꽂이에서 당신 책꽂이로 보내고 싶은 책밤 새워 책 읽는 재미, 책에 몰입한 사람만이 아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서 편성준 작가가 자신의 독서 노트를 공개했다. 자타공인 책 덕후이자 ‘놀듯이’ 책을 읽고 또 기록하는 작가의 독서 노트 속 수많은 책들 중 ‘읽는 기쁨’에 취하게 만든 책들을 고르고 고른 것이다.
[세트]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 부부가 둘 다 잘 먹었습니다 - 전2권<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부부가 둘 다 잘 먹었습니다>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그럼, 31일날 창덕궁 옆 수북강녕에서 만나요 ^^
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 - 읽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자기소개서에서 UX 라이팅까지내가 하고 싶은 말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물며 그 글이 읽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즐겁게 하기는 더욱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글에 유머를 담아 좀 더 쉽고 매력적인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 - 꽉 조인 나사를 풀러 제주로 떠난 공처가 남편의 자발적 고독 살이누구나 인생의 쉼표가 필요하다. 공처가 남편의 제주 한 달 고독 살이. ‘혼자’ ‘낯선 곳에서’ ‘한 달 살기’란 말은 현대인에게 특별한 울림을 준다.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 자신에게 주는 선물, 인생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쉼표 구간으로 다가온다.
오늘 인스타그램에 리뷰를 하나 올렸습니다. ^^; 링크 공유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p/DJsHWHtTAk8/?igsh=azV5YmRsZHhpeHZm
감사함다 바닿늘 유니버스
우오아아! 조영주 작가님을 바로 노벨문학상 급으로 올려 주신 리뷰 잘 읽었습니다!
현재 북토크 인원 여유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당황 ^^;;; ) 신청하실 분들 잊지말고 바로 하시길요!
우와.....
빚은책들에서 만들어 주신 멋진 홍보물을 현수막으로 출력해 책방 입구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북토크 곧 마감되어도 하나도 이상할 게 없죠, 암요!
우오와 ㅇㅁㅇ 짱짱맨
어제 거북별님과 왜 우리가 일하는 토욜에 그것도 대낮에만 하는 것이냐며 둘이 손을 꼭 잡았습니다. 7월에도 하신다고 했으니 일정 올려주심 얼른 휴무신청할게욥! 그리고 국제도서전 사인회도 6월21일.... 토요일 풀썩 심지어 22일엔 아덜내미 땜에 오무라이스잼잼 조경규 작가님 사인 받으러 온가족이 출동하는데 그날은 안 계실까요? 넘 스토커 같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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