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호 선생님의 교육 에세이 <교사 예수> 함께 읽기

D-29
책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mini 편의점 택배가 우체국 택배와 속도가 비슷하네요! ^^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린다 님과 함께 할 열흘 간의 여정을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님은 신앙적인 면을 떠나 가장 큰 사회개혁자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borasoop 생각보다 책이 빨리 도착했네요! 네, 맞습니다! 인류 역사의 위대한 스승 예수에 대해 굳이 종교적 신념을 떠나 누구라도 생각해볼 부분이 아주 많지요! 함께해요~ ^^
@stella15 ^^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자 이수호 선생님도 이 모임을 알고 계시고 사인 해주시면서 기뻐하셨습니다.
@등대로 님에게도 곧 도착할 것이라 믿고 오늘부터 <교사 예수> 읽기 1일차를 시작할게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읽기 및 나눔 일정 (각자 자유롭게 읽는 속도에 따라 여유로운 시간 여부에 따라 다르겠지요? 그래도 함께 읽기니까 해당 일차 부분에서 마음에 닿은 한 문장을 여기에 남겨보아요. 나의 느낌이나 감상, 편집자 혹은 저자에게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셔도 좋습니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하루에 정해진 분량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쉽지 않을 텐데요. 밀린 부분은 끝나기 전까지 언제라도 따라잡으실 수 있으니 끝까지 함께해요!!) 1일 차 (23일 금요일)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2일 차 (24일 토요일) 1장 예수의 교육학 37 3일 차 (25일 일요일) 2장 교단에 서기 위하여 42 4일 차 (26일 월요일) 3장 교육목표 그리고 실천 55 4장 제자를 찾아서 68 5일 차 (27일 화요일) 5장 잔치 자리 학교 86 6장 완전한 수업을 위하여 95 6일 차 (28일 수요일) 7장 사랑의 만남 117 8장 참교사의 삶 127 7일 차 (29일 목요일) 9장 참교사의 자세 140 10장 사랑의 교수법 154 8일 차 (30일 금요일) 11장 죽음을 넘어 희망으로 164 9일 차 (31일 토요일) 그 아버지에 그 아들_이한맘 10일, 11일차 (1일, 2일 일요일, 월요일) 부록_참교육을 위한 최후진술
"교육은 시설도 필요하고, 교과서도 있어야 하고, 법과 제도도 따라와야 하지만 가장 먼저가 교사입니다." 23p 사람의 동의어는 바로 '만남'입니다. 또 다른 표현은 '관계'입니다. 그것은 또한 아주 구체적이고 인격적임을 전제로 하는 것이지요. 30P 교육에서 선생을 잘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얼마 전 <승부>라는 영화를 보면서 스승의 집에서 같이 먹고 살면서 스승의 모든 것을 배울 뿐 아니라 자기만의 바둑으로 그 스승을 이기는 이창호 9단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만남과 관계가 교육의 전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닉네임 등대로 다시 로그인 해서 울프 감자로 다시 들어 오게 되었어요 책을 잘 받았습니다 독서 모임 처음 이라 생소하지만 배우는 맘으로 참여해보겠습니다
@울프감자 책을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저도 처음이라 하면서 배우는 중입니다. 환영합니다!
사람의 동의어는 바로 '만남'입니다. 또 다른 표현은 '관계'입니다. ...... 지금 우리가 어려운 것은 만남의 상실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것은 인간의 상실이요, 관계의 상실입니다. ..... 어려움을 이기는 길은 관계의 회복입니다. 만남의 회복입니다. 사람의 회복입니다. 그것만이 감옥에서 탈출하는 길입니다. 탈출은 해방이요, 자유입니다.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모든 갇힘에서 탈출하여 끊임없이 자유의 하늘로 날아오르는 존재, 그것이 사람입니다. 그것을 위해 사람은 삽니다.
교사 예수 - 위대한 교사 예수의 교육학 30~32, 이수호 지음
저도 이 부분이 와닿았고 이 책의 핵심 주제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누구인가..교육은 어떠해야 하는가.
오늘 1일 차 (23일 금요일)분을 읽었습니다. 교사들 저마다 위의 문장을 마음 깊히 깨닫고 그 길을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처럼 교사의 위상이 침체된 때가 또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저 교사는 교과나 가르치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이미지가 고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교사들 먼저 이런 자유와 해방을 누리며 학생을 가르친다면 우리나라 교육이 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간결하면서도 깊이있는 문장이 마음에 와닿네요.
공감합니다. 교육이 서비스가 되어버린 시대에 교사들은 민원 처리에 온 에너지를 쏟는 듯해요. 안타까운 교사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교단의 민주화에 힘을 실어줘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자유와 해방을 경험해야 가르칠 수 있으니까요.
저도 인용해 주신 부분들에서 잠시 멈추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1995년 2월에 쓰여진 초판 서문 내용이 현재 2025년에도 여전히 의미 있게 적용된다는 점에서 좋은 글에 감사하는 마음과 현재의 우리에게 더 필요한 메시지라는 생각에 씁쓸한 마음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한 부분들 때문에 이 책을 다시 출간하기로 했답니다. ^^
저도 이 글에서 와 닿았습니다. ‘사람 인(人)‘자는 서로가 기대고 있는 모양이라는 것처럼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으니 만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만나는 것, 만남을 지속하는 것, 만나지 못하는 것. 이 세가지는 모두 어렵고 힘든 일로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 하는 그 명제가 나이 들수록 깊이 와 닿기도 하고, 현대사회에서는 가장 멀게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죽을 때까지 해야하는 일이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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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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