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섬 대표 응원해주세요. 항암 조언도 해주세요. ^^

D-29
대표님, 다시 대표님 글을 읽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완전히 회복하시기를 바라고 또 기도할게요.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두 분의 몸과 마음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우와... 대표님이시다! 넘넘 반갑고... 감동이네요. 나이 먹어서 눈물 날이 별로 없는데... 울컥했습니다. 오늘 점심 뭐 먹을까, 고민 되실 때 쓰시라고... 제가 맛집 쿠폰 세 장 쏘겠습니다 울 딸내미가 제가 쓰는 수법(주로 심부름 쿠폰)입니다. 쿠폰을 쓰겠다고 하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해줘야 하는 겁니다. 제가 드린 맛집 쿠폰 쓰신다고 하시면, 무조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제가 맛집으로 모시거나 직접 공수해다 드리겠습니다! 대표님과 김봉석, 정진영, 장맥주 작기님들과 맥주 다시 마실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장 작가께서 본인 페북에 올리신 음성 파일 듣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계획 중이신 팟캐스트도 잘 듣겠습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보고싶은 김새섬 대표님의, 수술 며칠전 건강하셨던 모습을 올려봅니다. 김새섬 대표님, 회복에 힘써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김새섬 대표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뒤늦게 소식을 들었네요... 드리고 싶은 말이 많은데 표현이 서투네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대표님의 쾌유와, 장 작가님께 평안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빕니다.
어떻게 또 보는건지 저도 모르겠지만 ^^;; 오늘 발견한 그믐달은 음식점 입간판입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요 ^_^
새섬 대표님, 그믐의 든든한 벗인 교보문고 sam 담당자입니다.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든 곁에 있으니 도움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구요!
많이 늦게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수술은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퇴원하여 안정취하시며 빠르게 건강 회복하시길 빕니다..☆ 그믐의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무탈하셨으면 싶네요..
글을 올린 이후에도 계속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와 카톡 등을 보내주고 계셔서 그저 감사하고 과분한 마음입니다. 다시 또 계속 읽고 쓰고 하려고요. 저를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추동하는 원동력은 책과 책을 사랑하는 여러분입니다. 응원과 기운 받아 곧 힘차게 활동 재개할게요.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에헤 (하트)
절대로 무리하지 마세요, 김새섬 대표님. 충분히 쉬시고 충분히 회복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더 길게길게 우리 함께 할 수 있으니까요. 정말로 절대로 무리하지 마세요, 대표님!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니까요. 천천히 그리고 주욱 저희 곁에서 계속 머물러주세요. :-)
대표님, 무조건 건강하셔야 합니다. 읽고 쓰는 삶도 중요하지만 절대로!!!! 무리하지 마시구요. 대표님 건강과 회복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시길요. 힘들면 정신력으로 버티려고 하지 마시고 무조건 푹 쉬세요. 잠깐 쉬어가더라도 오래오래 그믐에서 대표님 만나고 싶습니다.
보고싶네요. 대표님. 쾌차하셔서 잠실에서 만나요!
대표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지난주 금요일 퇴근길, 동네에서 만난 그믐(이라 쓰고 초승달이라 읽는)을 사진으로 살포시 담아보았답니다. 조영주 작가님이 계속해서 그믐을 발견하면 올려주신 걸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는데, 저도 그 감성을 이어가보고 싶어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멀리서 보면 너무 작아서 확대해서 찍었더니 사진이 조금 흐리네요. 6월의 첫 번째 월요일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시작하시길 바라요:)
와, 그믐달 예쁘네요! @물고기먹이님도 직접 찍으신 건가요? 예쁲니다.^^
@stella15 님과 벽돌 책 모임 방에서만 이야기 나누다가 이곳에서 또 만나니 반가운 마음이 들어요:) 대표님의 건강을 응원하는 공간에 함께 있어 좋습니다.
마음 편히 가지시고 회복만 생각하세요.
저는 소식 듣고 놀라서 그믐에 오랫만에 들어왔어요. 잘 회복하고 계신다는 말씀 너무 기쁘고 좋아요. 그믐을 통한 독서활동 다시 잘 해보고싶네요. 두 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직접 소식 들을 수 있어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주변에서 소식 전해듣고 너무 놀랐고, 두 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새로 들려주신 소식에 안도합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5년 만에 신혼여행'을 정말 재밌게 읽은 독자이기도 하고, 두 분 소식을 멀리서나마 계속 들으면서 응원해왔다는 걸 이참에 새삼 다시 깨달았어요. 작가가 돼서 사계절출판 앤솔로지로 여기서 독자들과 인사를 드렸을 때, 이전에 봤던 그믐 개설 취지 등이 떠올랐고 이 기획 취지에 동참하고 맞닿았다는 생각에 흐뭇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난해 처음 인사드릴 수 있게 돼 벅찼던 기억도 지금까지 뿌듯하게 남아 있습니다. 걱정하던 지인들과 앞으로도 응원 계속하려고요. 점심과 저녁을 고민하는 소중한 일상 속에서 순조롭게 회복 잘 이어가실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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