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섬 대표 응원해주세요. 항암 조언도 해주세요. ^^

D-29
두분이 함께하시는 시간이 보름처럼 환하도록 기원합니다
김새섬 대표님, 좋은 독서 커뮤니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장강명 작가님과 책걸상 팟캐스트를 통해 그믐을 알게 되었고, 독서를 좋아하는 제 친구들에게도 소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갑자기 바쁜 일이 생겨 아쉽게도 많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에 이렇게 의미 있는 온라인 독서 모임 공동체가 있다는 것에 마음속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교모세포종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무섭고 두려운 병이지만, 이미 수술을 잘 받으시고 언어장애도 대부분 호전되었다는 글을 보고 정말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있을 항암치료로 인해 어려운 날들도 있겠지만, 장강명 작가님과 함께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또 그 과정 속에서 중간중간 좋은 추억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님의 앞으로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새섬 대표님! 소식 듣고 너무 놀라고 걱정했는데 퇴원하신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우선순위가 명확해지셨다는 장강명 작가님 말씀 초초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최우선순위에 있을 항암 치료 잘 받으시고 더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저도 이달 초에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온갖 병원 응급실 중환자실 일반병실을 오가며 지냈어요. 간병인의 자질과 노력이 정말 중요하던데 장강명 작가님의 간병이라니! 정말 금세 회복하실 수밖에 없겠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얼른 회복하시고 그믐 행사에서 곧 뵐 수 있기를요! 🐬🐬🐬
김새섬 대표님이 저를 알지도 못하는 줄 알면서도, 독서로 이어진 연대감이 얼마나 강한지 대표님의 건강을 진심으로 바라는 며칠이었습니다, 무리 마시고 그믐에서 좋은 마음 잔뜩 취해가시길! 찬찬히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옆에 계실 장강명 작가님의 건강과 건필도 바라봅니다. 어둠이 드리운 밤의 달빛에 소원을 올려보내며, 건강하세요!
김새섬 대표님, 마라탕집에서 처음 뵌 것이 엊그제 같네요... 쾌유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책을 읽고 있어요.
고생하시네요. 저는 이번달에 처음으로 그믐을 알게되어 모임 활동을 하고 있어요. 다른 이들과 책을 읽으며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참 즐겁습니다. 이런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대표님 치료 잘 받으시고, 남편분도 본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
작년 10월 광안리에서 장맥주님과의 북토크에서 어리버리 사회를 봤던 부산국어교사모임 올리버입니다. 그때 김새섬 대표님도 함께 오셨더랬지요! 저는 항암은 아니지만 신부전으로 투석을 하다 신장이식을 받았어서 얼마나 마음을 졸이고 계실지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위의 어느 댓글처럼 환우 카페를 추천드려요. 제 경우엔 같은 병이 있거나, 옆 침대에 누워 있는 사람들의 말들이 와 닿더라고요 공부도 많이 되었고요(물론 가려들을 말도 많지만요). 모쪼록 쾌유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 작가님과 함께 월급사실주의가 출범한 그날 저녁 자리가 생각납니다. 작가는 아닌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게 인생에 남을 기억입니다. 잘 회복하시고 그때는 제가 따뜻하고 맛있는 밥 대접하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혜정님 소식듣고 놀랬어요.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중에 이런 일을 겪고 계시네요. 항암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믐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몇 번밖에 못 해봤지만 참 소중한 플랫폼이에요.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래간만에 그믐에 들어왔는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셔서 안타깝네요. 그믐이 지나면 또 새로운 달이 차오르는 것처럼 어두운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다시 환하게 빛나시게 될거예요. 얼른 완쾌하셔서 그믐에서 곧 다시 따뜻하고 재밌는 글로 두 분 다시 뵙게 되길 기다릴게요.
그믐은 저희가 잘 지키고 있을께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새섬대표님 작년 클럽장을 맡아 모임을 이끌어 가주시며 따뜻하고 동시에 단단한 힘을 가진 목소리로 책에 대해 열정적으로 얘기해 주시던 모습이 많이 생각났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는 날을 기다립니다.
김새섬 대표님, 쾌유를 빕니다. 강명 작가님과 새섬 대표님 뵌 지가 얼마 안 되었는데 소식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자주 기도하겠습니다. -오은 드림
병에 대한 지식이 없어 아쉽습니다. 그래도 두 분께 힘을 드리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두손 모아 회복을 기원합니다. 두 분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꼭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세상엔 (나쁜 사람들, 나쁜짓도 차고 넘치지만...) 그래도 좋은 게 많아요. 좋아하는 공연 하나, 책 한 권, 꽃 한 송이, 맛있는 음식 한 접시, 좋은 영화 한 편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게 우리 삶인데, 하물며 가족, 친구, 좋은 책을 함께 읽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얼마나 큰 기쁨일까요? 김새섬 대표님과 장강명 작가님에겐 그런 사람들이 더 많으니 꼭 분명 좋아지실 겁니다! 전 종교가 없지만, 살면서 언젠가 한번쯤 신을 섬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두 분이 간절히 기도 드리는 그 분께 저도 함께 마음을 보태겠습니다. 쾌차하세요!
저는 간병인만 해봐서 드릴 말씀이 장작가님 끼니 챙겨 드시고 최대한 주무시고 건강 잘 챙기시란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 어떤 말을 해도 그냥 보태기밖에 안 될 것 같아서요. 두 분 멀리서 응원합니다.
김새섬 대표님 회복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장작가님도 필히 건강 잘 챙겨주세요. 두분이 걸어가시게 될 길이 쉽지 않겠지만 온마음을 다해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소식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을게요. 장작가님, 힘내주세요! 김새섬 대표님도 힘내주시구요! - 진공상태 이승아 드림
우리 남편도 뇌종양 성상세포종 94년도 발병 2회 개두수술, 2010년도에 교모종 진단 3차 개두수술과 최초 항암치료 2년(치아 많이 잃어버림) 했는데, 2년 전 4차 재발 진단받았습니다. 이제는 아무 것도 안하기로 했습니다. 95년도에 <뇌종양 환우와 함께> 라는 카페를 만들었는데 4년 전부터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은혜와 중보기도로 주치의에게 최장수환자로 살고 있어서 다만 감사드립니다. <사과나무 아래서 그대는 나를 깨웠네> 라는 제 3번째 시집은 제목부터 이 아야기입니다. 우리 부부가 겪은 병고 30년은 병석이 아닌, 사과나무 아래였다고.(아가서8장5절) 각자에게 베푸시는 은총의 모양이 다양하고 풍성합니다. 날마다 누리시고 쾌유되시기를 힘껏 기도합니다.
어려운 일 속에서도 씩씩함과 긍정적인 마음 잃지 않고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지나온 세월과 앞으로의 시간들에 대한 생각이 많겠지만 현재에 집중하면서 한걸음씩 나아가다보면 어느새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마음 잘 다스리시길, 가족들도 지치지 않고 잘 버티시길 함께 기원합니다.
김새섬대표님,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얼렁 나으시라고 밖에 말씀 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사실 마음속으로 엄청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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