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섬 대표 응원해주세요. 항암 조언도 해주세요. ^^

D-29
오! 이렇게 돌아오시다니...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기쁩니다. 대표님 갑자기 쓰러지셨다는 소식을 읽은 후부터 가슴 한구석이 항상 우울했습니다. 돌아오시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도 꼭 그 자리 지키고 있겠다고 다짐하고 기도 했어요. 오늘 점심 뭐 먹을지가 최대 고민인 날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글을 이렇게 조리있게 잘 쓰시는 거 보니 벌써 안심이...
이렇게 직접 쓰신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서로 얼굴을 보고 농담하며 함께 맥주를 마시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맥주님이 왜 김 대표님을 그토록 신뢰하시고 애정하시는지 알 것도 같네요. ㅎㅎ 이렇게 건강을 회복하셔서 직접 쓰신 글을 읽으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사실 저도 오래 전 김 대표님과 비슷한 증세를 겪은 적이 있긴 합니다. 사실 제가 어렸을 때 뇌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성인이 되면 후유증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데 이제야 나타난 거라고 의사 선생님 말씀하더군요. 그게 거의 25년만인데, 왜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정신을 잃다가 병원에서 다시 정신을 차리면 침대에 누워있고,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환자복은 언제 입었는지 다 생략 되잖아요. 그게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이구나를 그때 처음 알았죠. ㅎ 제가 또 그때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게 영향을 미쳤던 것 같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잖아요. 그렇다고 아무 것도 안하는 것도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모쪼록 앞으로의 치료도 잘 받으시고, 건강 유의하시면서 천천히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어머나 대표님 이렇게 긴 답글을 올려주시니 읽는것 만으로도 감격해서 눈물이 찔끔했어요. 오늘 점심도 뭘 먹을지 행복한 고민만 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빌게요. 다시 뵐수 있는 날까지 쭈욱 응원하겠습니다.
대표님, 다시 대표님 글을 읽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완전히 회복하시기를 바라고 또 기도할게요.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두 분의 몸과 마음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우와... 대표님이시다! 넘넘 반갑고... 감동이네요. 나이 먹어서 눈물 날이 별로 없는데... 울컥했습니다. 오늘 점심 뭐 먹을까, 고민 되실 때 쓰시라고... 제가 맛집 쿠폰 세 장 쏘겠습니다 울 딸내미가 제가 쓰는 수법(주로 심부름 쿠폰)입니다. 쿠폰을 쓰겠다고 하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해줘야 하는 겁니다. 제가 드린 맛집 쿠폰 쓰신다고 하시면, 무조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제가 맛집으로 모시거나 직접 공수해다 드리겠습니다! 대표님과 김봉석, 정진영, 장맥주 작기님들과 맥주 다시 마실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장 작가께서 본인 페북에 올리신 음성 파일 듣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계획 중이신 팟캐스트도 잘 듣겠습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보고싶은 김새섬 대표님의, 수술 며칠전 건강하셨던 모습을 올려봅니다. 김새섬 대표님, 회복에 힘써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김새섬 대표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뒤늦게 소식을 들었네요... 드리고 싶은 말이 많은데 표현이 서투네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대표님의 쾌유와, 장 작가님께 평안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빕니다.
어떻게 또 보는건지 저도 모르겠지만 ^^;; 오늘 발견한 그믐달은 음식점 입간판입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요 ^_^
새섬 대표님, 그믐의 든든한 벗인 교보문고 sam 담당자입니다.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든 곁에 있으니 도움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구요!
많이 늦게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수술은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퇴원하여 안정취하시며 빠르게 건강 회복하시길 빕니다..☆ 그믐의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무탈하셨으면 싶네요..
글을 올린 이후에도 계속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와 카톡 등을 보내주고 계셔서 그저 감사하고 과분한 마음입니다. 다시 또 계속 읽고 쓰고 하려고요. 저를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추동하는 원동력은 책과 책을 사랑하는 여러분입니다. 응원과 기운 받아 곧 힘차게 활동 재개할게요.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에헤 (하트)
절대로 무리하지 마세요, 김새섬 대표님. 충분히 쉬시고 충분히 회복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더 길게길게 우리 함께 할 수 있으니까요. 정말로 절대로 무리하지 마세요, 대표님!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니까요. 천천히 그리고 주욱 저희 곁에서 계속 머물러주세요. :-)
대표님, 무조건 건강하셔야 합니다. 읽고 쓰는 삶도 중요하지만 절대로!!!! 무리하지 마시구요. 대표님 건강과 회복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시길요. 힘들면 정신력으로 버티려고 하지 마시고 무조건 푹 쉬세요. 잠깐 쉬어가더라도 오래오래 그믐에서 대표님 만나고 싶습니다.
보고싶네요. 대표님. 쾌차하셔서 잠실에서 만나요!
대표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지난주 금요일 퇴근길, 동네에서 만난 그믐(이라 쓰고 초승달이라 읽는)을 사진으로 살포시 담아보았답니다. 조영주 작가님이 계속해서 그믐을 발견하면 올려주신 걸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는데, 저도 그 감성을 이어가보고 싶어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멀리서 보면 너무 작아서 확대해서 찍었더니 사진이 조금 흐리네요. 6월의 첫 번째 월요일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시작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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