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섬 대표 응원해주세요. 항암 조언도 해주세요. ^^

D-29
잘 듣겠습니다. 저도 운전하면서 들어볼게요. :-)
두분 대화, 어쩜 이렇게 자연스러울까요!! 새소리도 탁탁거리는 소리도 기침 소리도 다 정겹습니다 :)
바로 여기 그믐에서 알게 된 엔도슈사쿠의 책 모임에서 이평춘 번역가님께서 번역한 그의 단편 모음집에 엔도슈사쿠가 병원에 오래 있었다는 단편이 있더군요. 그렇담 대표님도 이제 작가의 길을...? ^^ 곁의 든든한 조력자와 함께.
엔도 슈사쿠 단편 선집일본의 대표적인 현대 소설가 엔도 슈사쿠의 단편 선집. 이번 단편 선집에 수록된 작품들은 그가 일본의 대표적 가톨릭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게 된 배경, 신의 문제를 일생의 화두로 삼게 된 동기, 어린 시절의 체험과 상처가 한 작가의 삶과 문학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알 수 있다.
오늘은 진짜 볼 일 없겠지 ~_~ 했는데 그믐팟캐 들으려고 찾다가 보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지) 오늘도 편안하시길요. 잘 듣겠습니다. ~_~
지금 스포티파이로 김새섬 대표님의 팟캐스트 첫번째 에피소드를 듣고 있어요. 아.. 너무 좋네요!
이제 달을 보면 대표님 생각이 납니다ㅎ 조영주 작가님 덕분이라고 할까요ㅎ 항상 응원합니다♥
^^ 이제 그믐 만나면 괜히 더 반가워요.
달려갑니다~
행동하는 부부! 근데 새소리와 잡음이 들려 저는 더 좋아요. 평소에 새소리를 집중해서 들을 일이 없어 그런 것 같아요. 뒤에서 재채기하는 소리 환호하는 소리 모두 다 사람 사는 소리라 더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유튜브 고고!! 어떤 내용들일지 넘 기대됩니다! 넘 무리하지 마시고요!🙏🙏🙏!
드디어 대표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야무지고, 쾌활하시군요! 매력적이십니다. ㅋㅋ 앞으로 종종 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그믐은 헛... 저와 동명이인인 분이 쓴 에세이 책 표지입니다. ^^; 깜놀했네요. (대체 어떻게 매일 보일 수가 ;;;) 오늘도 평안하시길요! 그리고 팟빵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에헤 ^_^
캘리그라피 그리고 시작 - 마음을 담은 글씨 에세이캘리그라피의 시작과 과정, 궁금한 모든 것들을 담았다. 쉽게 따라 쓸 수 있는 기본적인 구성의 글씨들까 모두 담았다.
저는 눈썰미도 없고 아무리 찾아도 그믐달이 안 보이길래 업무책상에 메모지랑 같이 쌓여 있던 그믐 스티커 찍어 올려 봅니다. ㅎㅎ 아이 예뻐라~ 이 집착 May the 그믐 be with you.
늘 책상 모니터 앞에 그믐 엽서가 있습니다 ^^
오랜만에 그믐에 들러 이제야 글 남깁니다. 김새섬 대표님! 남은 재활과 항암치료 모두 잘 받으시고, 이겨내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정말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표님의 하루 하루가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지난번 그믐연뮤클럽 모임에 안계시니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는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려주신 팟캐스트 <암과 책의 오디세이>도 잘 듣겠습니다~ 화이팅!!
오늘 새벽같이 발견한 그믐은 매일입는 잠옷입니다. 왜 이제 알았지 ^^;; 박경리 문학관 가는 길인데요, <암과 책의 오디세이> 몰아 들으려고요 ~_~ 오늘도 편안하시길요!
@김새섬 오늘 설거지하면서 9화까지 달렸습니다. Give me more! 헥헥헥.
완전 쾌유를 바라는 진심의 마음을 보탭니다!
새섬 대표님이 인터뷰이로 참여한 <어떤, 응원> 곧 출간됩니다. 어느 때보다 이 책이 새섬 대표님에게 가장 큰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 그믐에서 함께 읽기 모임도 곧 열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립니다.
@모임 그간 해야 한다고 마음만 먹고 미루고 있던 팟캐스트를 얼떨결에 시작하게 되었네요. 방송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직 못 들으신 분들도 괜찮아요. 시간 많으니 언제고 떠오른 날 클릭 한번 해주세요. 읽고 쓰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사실 저는 말하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에요. 낯선 사람과의 대화도 그닥 어렵지 않고 만나는 사람의 낯을 가리지 않는 편입니다. 다만 무조건 새로운 환경이나 새로운 사람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주로 집에서 조용히 일했는데요, 이런 저의 성정 역시 큰 질병을 만나니 많이 바뀌었네요. 팟캐스트는 오전에 동네 공원을 돌며 녹음합니다. 체력이 허락하면 보통 에피소드 2회분을 녹음해요. 하나의 에피소드는 짧으면 10분, 길어도 15분을 넘게 하지는 말자고 생각하고 있고요. 뭐든 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니까요. 저의 집중력도 아직은 그 정도 수준이에요. 공원 주위 소음이 신경쓰였는데 모두들 괜찮다고 해 주셔서 정말 괜찮은가 보다, 그러고 있습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모아둔 에피소드를 한번에 8개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해 주셔서 기분이 굉장히 좋고 뿌듯합니다. 유튜브는 어느새 구독자가 148명, 팟빵도 149명이에요. 이 기세에 힘입어 계속 녹음 이어가 보려 합니다. 원래는 글을 쓰려 했는데 글쓰기는 예전에도, 지금도 많이 어렵네요. 저에게 조금 수월한 말하기로 방향을 틀어 작가가 되어보려고요. 쾌유를 빌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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