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문풍이님 한달동안 시집 <비세계> 읽기 수고하셨습니다.(짝짝짝) <비세계>에서 뽑아주신 킬링 문장도 감상해요 ~! 세계를 발견하였다는 말이 정말 울림이 있네요~~~!!!! 시집은 어렵지만 가끔은 시를 꺼내 볼 수 있는 재미! 이번한달간 느끼셨길 바라면서 ~~ 문학과 함께하는 일상을 언제 나 누리시길요! 저희 문풍북클럽은 매달 진행되오니 관심있는 주제가 또 생기시면 함께해요 ! >< !
[문풍북클럽] 6월 : 한 달간 시집 한 권 읽기
D-29

중화문학도서관

중화문학도서관
@옆집토토로 문풍이님 한달동안 두꺼운 시집읽기 수고하셨습니다 ~!!!!!!! 6월가기 전에 완독 응원을 드리면서! 풍부한 독서생활에 조금이라도 저희가 도움이 되었다면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 문풍북클럽은 매월 진행됩니다~ 또 함께해요! ^^

부엌의토토
보라, 나는 살아있다. 무엇으로? 유년도 미래도
줄지 않는다. ……넘치는 지금의 존재가
나의 마음속에서 용솟음친다.
『[중화문학도서관] 문풍북클럽 6월 : 한 달간 시집 한 권 읽기』 <제9비가> 중에서 4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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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의토토
끝까지 읽게 도움을 주신 @중화문학도서관 사서님 또 또 또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만나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카디
문풍북클럽 덕분에 6월엔 시집을 세권이나 읽었습니다.
<어머니 학교>, <말랑말랑한 힘>, <불온한 검은 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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