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시작이네요. 저는 잠시 여행을 왔어요. 돌아가면 딱 책 읽고 따라갈 수 있겠네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D-29
이지유

수북강녕
작가님 책을 다 읽고도 <질병청 관리국, 도난당한 시간들> 모임에 잘 끼지 못하고 있어요 (수줍) https://gmeum.com/meet/2596

질병청 관리국, 도난당한 시간들2050년을 배경으로 국정원 블랙 요원과 질병청 관리국 연구사가 인공 변이 바이러스를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2026년에 발생해 미제 사건으로 남았던 인공 변이 바이러스 유출 사건과 연관성이 있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긴장감을 유지하며 진행된다.
책장 바로가기
이지유
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모임 진행을 처음 해봐서 어떻게든 해나가고 있네요. 마음만으로도 충분해요~! 좋은 밤 되세요.:)

스마일씨
<첫 키스처럼 조심스럽게>, 김의경 작가님 단편 읽었어요. 아무래도 입시생을 데리고 있는 입장에서 상당부분 공감되는 상황이네요. 대치.목동으로 라이딩(남편이)했던 경험은 있지만 입시 메카 대치 라이프는 전혀 몰라 저정도까지인가 의아하지만 아무튼. 애 키우면 이 나라 교육 환경이 얼마나 문제 투성이인지 알게 되죠.
아직 소개 시간이라 책 얘기는 이만. ㅎ
다들 투표 하고 오세요! 😄

수북강녕
투표하고 왔습니다 헥헥 ^^
저도 「첫 키스처럼 조심스럽게」 (여러 경험을 되살리며) 아주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이 작품 읽는 기간이 6.12~6.15인데요, 쎈 발제 던질 예정이에요 유후~~~

물고기먹이
센 발제가 뭘까ㅎㅎㅎ 너무 궁금합니다 테헷 저도 투표하고 왔다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새벽시간이라 거의 개표가 완료되어가고 있어요!

김의경
안녕하세요 김의경입니다. 저도 투표하고 왔습니다. 점심시간이라서인지 한산하더라고요~ <첫키스처럼 조심스럽게> 첫소설이라서 많이 읽으셨군요 ㅎㅎ

물고기먹이
이번에는 사전투표 를 정말 많이 하신 것 같더라구요 저도 느긋하게 투표하고 왔습니다ㅎ
작가님의 소설을 읽으며 저의 첫키스를 살포시 떠올려봅니다 푸하핳

수북강녕
엇! 질문 드리려던 게 거의 스포된 이 느낌은 뭘까요 ㅎㅎ (쎈 발제의 정체가 드러나는;;; ㅎㅎ)

물고기먹이
앗! ㅋㅋㅋㅋㅋㅋㅋㅋ
밍묭
책 잘 받았습니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읽어보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D
dulce06
방금 책 받았습니다. 실물로 보니, 너무 예쁘네요. 책 제목처럼 도파민 급상승중~~~^^


취미는독서
˗ˋˏ 와 ˎˊ˗ 표지 너무 예뻐요🌺 실물이 더 예뻐요ㅠㅠ
표지부터 도파민 팡 팡 🥳 너무 기대됩니다❣️


Alice2023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표지에 나온 꽃이 저희집 작약이랑 비슷해서 같이 찍어 보았어요 잘 읽을께요


아린
안녕하세요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라이아이스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표지가 참 예쁘네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조영주
@모임
오래 기다리셨... 은 아닌가?
아무튼.
<처음이라는 도파민> 출간 기념 북토크 공지입니다!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제외) 세 분 다 쉽게 만날 수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사회는 <식물, 상점>의 강민영 작가님입니다! 강민영 작가님 역시 쉽게 뵐 수 있는 분이 아니죠(!)
장소는 <책방 연희 광화문> 시간은 저녁 7시입니다. 물론 1덕은 이 날 북토크를 위해 1박합니다. 평소처럼 조금 일찍 가 있을 예정입니다. 미리 오시면 잡담 나눠요 ~_~
https://form.naver.com/response/_Tjf0tJb2dzBmIQdvr4p0A
덧. 수북강녕에서 하려고 했지만 저희 인원만 6명이라서 ^^;;; 광화문 책방 연희로 잡았습니다!

아린
안녕하세요
혹시 친구도 같이 가도 되나요??@@

조영 주
아유, 물론이죠! 대환영입니다! 폼으로 신청하실 때 두명으로 하시고 입금도 두 명 하심 될 겁니다 ^^

아린
감사합니다 신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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