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D-29
저와 동갑이시군요~ 서글프게도 한국인은 사교육의 기억을 일정 부분 공유할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그래도 학습지 수준이었으니 4세고시가 등장한 지금보다는 어린이들이 살만했던가 봐요.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사교육이 과해서 상처를 받은 사람보다 사교육을 받지 못해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어쩌면 더 많을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이게 참, 아이들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산다는 글을 보고 나서 든 생각인데요, 이런 걸 보며 남들은 당연하게 받는데(물론 어른들이 보기엔 기괴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받는 상황이면 아이들 기준에서는) 받고 싶어도 못 받는 아이들도(같은 반 아이들이 모두 같은 상황은 아닐테니까요), 주인공처럼 받기 싫은데 억지로 받는 아이들도 모두가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어쩌다 이런 시대가 된걸까요
꺄아...입술이라닛!
ㅋㅋㄱㅋㄱㅋ 어른이에게 자극이 큽니다?
흐흐 ~~ 저는 애들이 둘 다 초딩이어서.. 우리 애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봤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
앗... 내가 썼는데 두근두근...!!
앜ㅋㄱㅋㅋㄱ
@조영주 @김의경 작가님들끼리 알콩달콩하시는 걸 보니 도파민이! ^^
고백합니다. 초등학생 때 아버지 차 운전대를 잡고 부릉부릉 하다가 후진해서 아버지 칠 뻔한 자신을... -ㅁ-;;; 그 때 일이 새록새록해지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의사 버전 이야기네요.
저는 중립 기어 박힌 경운기 위에서 흔들다가 언덕 내려간 경운기 후미로 집앞에 세워진 남의 차 찌그러트린 적이 있습니다.
왜 흔드셨을까아~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차주님 너무 감사하다앗!!! 잘 넘기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조하림 작가님~ ㅋㅋ
안뇽하세요 쪼하림입니다 ~_~
알면 두려움이 줄어들잖아. 두려움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관리하는 거래.”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48, 김의경 외 지음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쌀을 조금씩 가져오라고 한 다음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엄마에게 건네줬다 - 43p 와 이건 진짜 폭력, 학대 아닌가요??😱🤬😡
아오 ㅜㅜ.. 저 초등학생때 급식할때..선생님이 급식반찬을 비닐에 하나하나 싸서 빈 아이들 다 있는 교실에서 반 남자애한테 주면서 어짜피 집에 가면 먹을 반찬도 없자나 이거 가져가라..하면서 주셨거든요.. 그때 어린나이였지만..너무 불쾌하고 제가 대신 부끄럽더라고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아동학대죠. 그런데 그 시절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던 거 같아요. 한 학급에 학생이 많아서 효율성 때문에 그렇게 한 건지... 눈감고 부모님이 이혼한 사람 손들어봐~ 하던 시절인데 무슨 말을 하겠어요 ㅎㅎ
친구들과 밤을 보내는 건 의미 있는 사건이었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14, 김의경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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