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참 좋아요~ 💕
[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D-29

박소해

수북강녕
모든 것을 아우르는 리뷰입니다 앤솔러지라는 형식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제가 쓰고 싶었던 바로 그 얘기예요 히힣...
잘 읽었습니다 ♡

김의경
앗.. 작가님 한편한편 리뷰 남겨주셨네요..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소해
별 말씀을요. 작가님도 제 글작업을 늘 응원해주시는 걸요~! 🙌 <고딕x호러x제주>에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하율
앗, 저도 지금 읽었네요. 정성스러 후기 감사합니다^^

박소해
별 말씀을요. ^^ 강제 혼인신고는 신문기사나 TV로 여러 번 접한 뉴스인데 이 소재를 이렇게 푸시다니 감탄했습니다. <어쩌다 노산>도 꼭 챙겨 읽겠습니다(조영주 작가님이 저에게 재밌다 재밌다 하셨어요). 장편화도 응원드리겠습니다. :-) (앗 벌써 완성하셨다고요? 와아...)

박소해
ps. 저는 막내를 한국나이 마흔 이후에 낳아서 <어쩌다 노산>은 아직 읽기도 전부터 엄청난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저에겐 다큐일지도... 🙄 (먼 바다)

박소해
Ps. 아, ‘졸업’의 숨은 의미가 너무 아팠습니다. 양가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습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