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닿늘님의 대화: 제가 늦은 첫 연애로 결혼을 해서..
어떻게 지난 결혼생활을 해왔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같으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태솔로로 마법을 부리다가 24살때 처음만난 남자친구가 지금의 남편입니다
저 역시 두명의 아이가 있지요
푸하하핫
바닿늘
제가 한 수 위입니다.
저는 28살에 처음 만났지요. 😁
바닿늘
(이거 와이프가 어디가서 말하고 다니지 말랬는데..
자랑 아니라며..
저는 아직도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바닿늘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오잉 7월 북토크가 있어요?
7월 19일 @수북강녕 에서..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앗... 혹시 제가 잘못 알았을까요??
영주 작가님이 6.25 평일이라 못간다고 했더니
알려준 날짜로 기억합니다만.. 😅
바닿늘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같으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태솔로로 마법을 부리다가 24살때 처음만난 남자친구가 지금의 남편입니다
저 역시 두명의 아이가 있지요
푸하하핫
아아.. 마법을 부렸다고 표현하는 군요??
남자는 거의 패배자로 여겨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하율
선경서재님의 대화: “안 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밀리p113
이 심각하고 아릿하고, 짠한 순간에... 아! 김하율의 유 머코드. 안 넘어갈 수 없는 아줌(마)유머인가? ㅎㅎ
전 여친이며, 7년 동안 서류상 아내였던 사람과 이혼하는 것은 음험하고 수상하지만 맹렬하다. 역시 재미있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거 아줌 유머코드였군요.ㅋㅋ얼집에서 배워오더라고요. 아그들이 ㅎ
김하율
꽃의요정님의 대화: 저는 작가님의 이런 유머 좋아합니다. 혼자 막 상상하거든요~ "입 벌리세요. 아~ 열쇠로 열고 들어가실게요~"
제 유머코드를 알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바닿늘
그땐 지금이랑 다르게
성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어서..
엄청 .... 의식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이건 남자답지 못하고 저건 쿨하지 않고..
저러면 안 되고.. 이래도 안 되고..
아마 그래서 연애를 못한 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 그래서 요즘 젊은 남성들이
왜 그토록 분노 아우라에 휩싸여 있는지
조금은 이해합니다.
물론 동의한다는 건 아니고요. ^^;;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김하율
바닿늘님의 대화: 저는 하율 작가님 책이,
<이 별이 마음에 들어> 다음으로
이번 단편이 두 번째인데요 ~~~
그래서인지 마음대로 생각하렵니다.
@김하율 작가님도 해피엔딩으로
전망한다고.. (이쯤되면 강요인가요.. 🤔)
원래 제목은 <오픈 엔딩>이었어요. 이 단편에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초반에 넘 스포하는거 같기도 하고 좀더 자극적인 제목을 짓고 싶어서 바꿨습니다. 저도 두 사람을 응원하고 싶어요^^
김하율
바닿늘님의 대화: 사실 지난 번 쌈리의 뼈 북토크 때 ~
말 걸어보고 싶었는데.. 낯을 가려서.. 😅
7월 북토크 때 가면..
그래도 두 번째 보는거니까 ~
@김하율 작가님과 다른 작가님들
@김의경 @정해연 께도 용기내서
말을 걸어봐야겠습니다. ^^
(민망해서 도망갈 수 있으니..
꼭 반갑게 받아주시길.. 😂)
김하율님의 대화: 원래 제목은 <오픈 엔딩>이었어요. 이 단편에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초반에 넘 스포하는거 같기도 하고 좀더 자극적인 제목을 짓고 싶어서 바꿨습니다. 저도 두 사람을 응원하고 싶어요^^
크으!! 역쉬!!!! 😆😆
김하율
바닿늘님의 대화: 그.. 1열의 좌측 1번 자리요. ㅋㅋㅋㅋ
기억나요! 약간 베이지색? 노란색 계통 옷입으셨죠? 제가 두번째줄 앉아있어서 유심히 봤습니다.^^
바닿늘
김하율님의 대화: 기억나요! 약간 베이지색? 노란색 계통 옷입으셨죠? 제가 두번째줄 앉아있어서 유심히 봤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한 번씩 소심하게 봤습니다.
작가님들 같이 쪼로록 앉아 있어서~
말 걸 용기가 안 나더라고요. ㅋㅋㅋ
마음 속으로..
"똑같이 생겼네?" 라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
(당연한 걸 왜 ㅋㅋㅋㅋㅋ)
담번에 또 만나면 그땐
인사라도 걸어보겠습니다.
장강명 작가님 은달 북토크 때
너무 큰 목소리로 인사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 혼자
너무 반가워했더라고요. ㅋㅋㅋ
(장 작가님은 처음 봤을텐데 ~
그래도 인사 받아줬는데..)
두 번째 마티스 × 스릴러 때는
나름 두 번째라고.. 가서 일방적으로
말을 걸고..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왜 인터뷰하듯이
말을 걸었나 싶고 그렇습니다.
두 번째에는 뒷풀이도 가서 ~
옆에 앉은 분들과 여러 이야기도
나눠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물고기먹이 님도
박산호 작가님도 근처에 앉으셔서 ~
이야기 많이 나눴어요. ㅎㅎㅎ
;;; 앗.. 알아봐주셔서~
갑자기 말이 많아졌습니다. 😅
조영주
바닿늘님의 대화: 7월 19일 @수북강녕 에서..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앗... 혹시 제가 잘못 알았을까요??
영주 작가님이 6.25 평일이라 못간다고 했더니
알려준 날짜로 기억합니다만.. 😅
719는 제 생파 북토크요 ㅋㅋ 혼자하는
바닿늘
조영주님의 대화: 719는 제 생파 북토크요 ㅋㅋ 혼자하는
잉?? 있는 건 맞쥬? 😅
김하율
조영주님의 대화: 719는 제 생파 북토크요 ㅋㅋ 혼자하는
이렇게 생일을 홍보하고 ㅋㅋㅋ
김하율
바닿늘님의 대화: ㅋㅋㅋㅋ
저도 한 번씩 소심하게 봤습니다.
작가님들 같이 쪼로록 앉아 있어서~
말 걸 용기가 안 나더라고요. ㅋㅋㅋ
마음 속으로..
"똑같이 생겼네?" 라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
(당연한 걸 왜 ㅋㅋㅋㅋㅋ)
담번에 또 만나면 그땐
인사라도 걸어보겠습니다.
장강명 작가님 은달 북토크 때
너무 큰 목소리로 인사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 혼자
너무 반가워했더라고요. ㅋㅋㅋ
(장 작가님은 처음 봤을텐데 ~
그래도 인사 받아줬는데..)
두 번째 마티스 × 스릴러 때는
나름 두 번째라고.. 가서 일방적으로
말을 걸고..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왜 인터뷰하듯이
말을 걸었나 싶고 그렇습니다.
두 번째에는 뒷풀이도 가서 ~
옆에 앉은 분들과 여러 이야기도
나눠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물고기먹이 님도
박산호 작가님도 근처에 앉으셔서 ~
이야기 많이 나눴어요. ㅎㅎㅎ
;;; 앗.. 알아봐주셔서~
갑자기 말이 많아졌습니다. 😅
다음엔 제가 아는척 할게요. 바닿늘님, 얼굴 기억하고 있습니다.(딱 걸렸…)^^
꽃의요정
바닿늘님의 대화: 그땐 지금이랑 다르게
성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어서..
엄청 .... 의식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이건 남자답지 못하고 저건 쿨하지 않고..
저러면 안 되고.. 이래도 안 되고..
아마 그래서 연애를 못한 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 그래서 요즘 젊은 남성들이
왜 그토록 분노 아우라에 휩싸여 있는지
조금은 이해합니다.
물론 동의한다는 건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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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7월의 책 <혼모노>, 성해나, 창비[문풍북클럽] 6월 : 한 달간 시집 한 권 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5월의 책 <죽이고 싶은 아이 1,2권>[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4월의 책 <예술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