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D-29
(이거 와이프가 어디가서 말하고 다니지 말랬는데.. 자랑 아니라며.. 저는 아직도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땐 지금이랑 다르게 성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어서.. 엄청 .... 의식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이건 남자답지 못하고 저건 쿨하지 않고.. 저러면 안 되고.. 이래도 안 되고.. 아마 그래서 연애를 못한 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 그래서 요즘 젊은 남성들이 왜 그토록 분노 아우라에 휩싸여 있는지 조금은 이해합니다. 물론 동의한다는 건 아니고요. ^^;;
맞아요. 이해와 동의는 다른 거 같아요. 저도 이해는 해요~
보통 뒤로 간다는데 일찍와서 앞에 앉은.. ^^;;
아는 척 해주세요~ 며칠 안 남았네요.
지구에 소풍을 오셨던 분과 아사코가 나오는 유명한 수필을 쓰신 분은 전혀 다른 사람이었지만 나는 그러려니 했다. 서해를 만나면 나도 환멸이 들까. 이상하게 동요되는 마음을 감추려 나는 괜히 양갈비를 민트 소스에 푹, 담갔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P.90, 김의경 외 지음
이건 무슨 신호인가. 라면 먹고 갈래도 아니고 라면 먹자라니.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P.97, 김의경 외 지음
해피엔딩을 바라는 독자님들이 많으시군요! 서해와 재하가 한 차례 더 헤어진 몇 년 후, 이번엔 생각지도 못한 자녀의 출생신고가 되어 있다! 다시 한번 뒤통수 맞은 배신감이라니? 이런 속편을 바라는 분은 안 계신 거죠…
시즌2의 시작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겠는데요.
국제전 행사 있어서 이제야 김하율 작가 단편 시작합니다 ^^~
반차를 냈다. 반차 사유서의 빈칸을 적어 넣는 손끝이 망설여졌다. 반차 사유: 이혼 수정테이프로 지우고 다시 썼다. 반차 사유: 모르는 사람과 이혼 그러다 종이를 구겼다. 이혼이라니, 난 결혼한 적도 없는데. - <처음이라는 도파민>,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 밀리의서재 https://millie.page.link/KQtaynWe75o6A8Vw5 ㅋㅋㅋㅋ 역시 김하율 처음부터 ㅋㅋㅋㅋ
“제가 여기서 20년 근무했는데 두 번째로 보네요. 혼인신고는 혼자 와서도 할 수 있거든요. 별다른 증명이 필요한 게 아니라서.”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게 이렇게 허술하다니까. 일방적으로 혼인신고 내고 그러는 거 사이코패스 아니에요? 스토킹의 일종이지 뭐. 혼인무효 신청이 그렇게 많다면서요? 그게 다 행정력 낭비지 뭐야. 아, 정말 똥 밟았……. - <처음이라는 도파민>,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 밀리의서재 https://millie.page.link/2FYqDR7gF7rt9RVJ8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해당 부분 읽으면서.. "잉???" 했습니다. 🤣🤣
인상적인 시작이었습니다! 👍
“섞어 줄까?” 서해에게 소맥을 할 거냐고 묻자 그녀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뭘 섞어, 지조 없게.” <처음이라는 도파민>,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 밀리의 서재 김하율 작가다ㅋㅋㅋ 김하율 작가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이거.. 그거 맞죠?! 아는 작가 앞에서 함부로 글 못 내놓는.. 그.. 그거!? (... 뭐지?? 뭔가 단어가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
쏘맥은 진리입니다 ㅋㅋ
저는 아픈 기억이 있어서 .. 맥주파로 돌아섰습죠.. 😅 그 친구.. 무섭더군요. 🙄
쏘맥은 우하향입니다! 어휴...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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