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에 소풍을 오셨던 분과 아사코가 나오는 유명한 수필을 쓰신 분은 전혀 다른 사람이었지만 나는 그러려니 했다. 서해를 만나면 나도 환멸이 들까. 이상하게 동요되는 마음을 감추려 나는 괜히 양갈비를 민트 소스에 푹, 담갔다. ”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P.90, 김의경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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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유
이건 무슨 신호인가. 라면 먹고 갈래도 아니고 라면 먹자라니.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P.97, 김의경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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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강녕
해피엔딩을 바라는 독자님들이 많으시군요!
서해와 재하가 한 차례 더 헤어진 몇 년 후, 이번엔 생각지도 못한 자녀의 출생신고가 되어 있다! 다시 한번 뒤통수 맞은 배신감이라니? 이런 속편을 바라는 분은 안 계신 거죠…
이지유
시즌2의 시작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겠는데요.
조영주
국제전 행사 있어서 이제야 김하율 작가 단편 시작합니다 ^^~
조영주
반차를 냈다. 반차 사유서의 빈칸을 적어 넣는 손끝이 망설여졌다.
반차 사유: 이혼
수정테이프로 지우고 다시 썼다.
반차 사유: 모르는 사람과 이혼
그러다 종이를 구겼다. 이혼이라니, 난 결혼한 적도 없는데.
- <처음이라는 도파민>,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 밀리의서재
https://millie.page.link/KQtaynWe75o6A8Vw5
ㅋㅋㅋㅋ 역시 김하율 처음부터 ㅋㅋㅋㅋ
조영주
“제가 여기서 20년 근무했는데 두 번째로 보네요. 혼인신고는 혼자 와서도 할 수 있거든요. 별다른 증명이 필요한 게 아니라서.”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게 이렇게 허술하다니까. 일방적으로 혼인신고 내고 그러는 거 사이코패스 아니에요? 스토킹의 일종이지 뭐. 혼인무효 신청이 그렇게 많다면서요? 그게 다 행정력 낭비지 뭐야. 아, 정말 똥 밟았…….
- <처음이라는 도파민>,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 밀리의서재
https://millie.page.link/2FYqDR7gF7rt9RVJ8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조영주
바닿늘
해당 부분 읽으면서..
"잉???" 했습니다. 🤣🤣
박소해
인상적인 시작이었습니다! 👍
조영주
“섞어 줄까?”
서해에게 소맥을 할 거냐고 묻자 그녀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뭘 섞어, 지조 없게.”
<처음이라는 도파민>,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 밀리의 서재
김하율 작가다ㅋㅋㅋ 김하율 작가다 ㅋㅋㅋㅋ
바닿늘
ㅋㅋㅋㅋㅋ
🤣🤣🤣🤣🤣
이거.. 그거 맞죠?!
아는 작가 앞에서 함부로 글 못 내놓는..
그.. 그거!? (... 뭐지?? 뭔가 단어가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
김하율
쏘맥은 진리입니다 ㅋㅋ
바닿늘
저는 아픈 기억이 있어서 ..
맥주파로 돌아섰습죠.. 😅
그 친구.. 무섭더군요. 🙄
박소해
쏘맥은 우하향입니다! 어휴... 😮💨 ㅎㅎㅎ
조영주
이 이야기는 법정물인 줄 알았는데 멜로인 걸까.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김의경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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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김하율 작가의 <이혼을 앞두고 열애중> 너무 재밌었습니다. 역시 김하율이란 생각밖에 안 드네요. 감탄감탄. ^^ 장편으로 뒤에 어떻게 이어지나 궁금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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