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D-29
쭈욱 ~~~~
ㅎㅎㅎ 쭈우욱2
제가 김의경작가님 작품 놓쳐서 오늘 읽고 올리겠습니다!😂😂 죄송해여! 낼 뵐게요.😆
저는 출퇴근을 차량으로 하고 있는데, 오늘은 비장한 마음으로 백팩을 메고 걸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퇴근을 해서 어떻게 가야할지 검색도 하고 벌써 입꼬리가 천장에 닿았습니다ㅎㅎㅎㅎ 자꾸 가슴이 선덕선덕거리고 있습니다. 네 분의 아리따운 작가님을 만나 뵐 생각을 하니깐 벌써 쑥쓰럼쟁이가 스멀스멀 기어나오고 있는데 열심히 우겨넣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오바쌈바 떨어도 긴장해서 그렇다는 것만 알아주세요~헤헤헤
부럽습니다요!! 😳
오늘 북토크 가시는 분들 다양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사진 부탁 드립니다 우리 방에서 나온 질문들, 감상들, 북토크 현장에서 더 풍성하게 나눠질 것 같아요!!!
두번째 단편도 읽었네요 설정이 참신하더라구요 먼가 첨에 스릴러인가 싶었는데 아름다운 결말인건 예상 못했네요 ㅎㅎ 화차 같은 느낌이었어도 재밌었을듯 혼인신고서류를 장난으로라도 함부로 작성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답니다 ㅋㅜ
어? 그래서 결혼 몇년도에 하신다고 하셨죠? 작가님?ㅎㅎㅎㅎ
아 저는 아직 계획이 ㅋㅜ
ㅎㅎㅎ좋은아침입니다~!!
늦게 확인했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저도 분명 예정 시기를 들은 것 같은 기억이... ㅋㅋ
희한하네요 ^^ 저도 모르는 사이에..? ㅎㅎ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르죠! 응원합니다!! 😆😆 (이 좋은 걸 저만 할 수는 없다며.. 🤣🤣😇)
아 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얼른 가야할텐데 🤣🤣
저도 응원합니다...ㅎㅎㅎ
@박상민 그러게요... 제주도 교육열이 의외죠? 근데 거기엔 나름 이유가 있는 게 제주도는 고교평준화 지역이 아니라서 중학교 내신이 아주 중요해요. 그러다 보니 초등학교부터 치맛바람이 심한 듯 해요. 읍면 단위는 그나마 나은데 시내권은 경쟁이 치열합니다. 인문계 고등학교 하나만 추가로 지으면 좀 낫다는데 그것도 여의치가 않다나 봅니다. 그러니 명문고를 가기 위한 경쟁이 심할 수밖에요. 제주도 학연은 고등학교가 제일 중요해요... ㅎㅎㅎ 육지 것인 전 신기했지요. :-)
교육열에 대해 굉장히 나쁜쪽으로 관심이 많습니다. 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군요. ㅠㅠ 으이그....
ㅎㅎㅎㅎ 나쁜 쪽으로요? 우하향적 관심일까요? 그런데 시골 살든 도시 살든 공부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것 같아요. 옆 동네 모 서점 대표님 따님은 ㅎㅎ 영재반 가더니 지금 부산국제외고에 합격해서 다닌다니까... 가까운 애월중은 장안의 화제인 IB중으로 전환이 되어서 학부모들이 좋아하는데... (IB는 유럽식 바칼로레아 교육이죠) 문제는 IB고등학교가 영어국제교육도시의 학비 비싼 학교들 제외하면, 표선고가 유일하다는 점입니다. 이것도 말이 많아요. 표선고가 유명해지면서 육지 학생들이 밀고 내려와(제주로 전학), 정작 IB중인 표선중 학생들이 성적에서 딸려 표선고 진학에 실패하기도 한대요. 근데 이 IB교육도 ㅎㅎ 내신과 점수가 제일 중요한 학부모들은 믿을 수 없고 아직 한국에는 시기상조라며 일부러 다른 중학교로 진학시키기도 해요... 헥헥헥.
안 그래도 제 친구가 아들이 중학생 때 동네에 삼성고가 있어서 갈 수 있다고 좋아했는데, 서울에 있는 친구들이 다 내려와서 가는 바람에 자기 아들 떨어졌다고 욕을 욕을.... 저의 경우, 초인플레이션 사회가 오면 (제가) 굶어죽을까 두려워, 아들을 농업고에 보내겠다는 욕망에 불타올랐으나 아들이 "엄마나 가라"고 거부해서 지금 조리학과로 유명한 동네 고등학교를 노리고 있습니다. (인문계도 아닌데 공부를 잘해야 한다네요...왜?!) 제가 요리하는 걸 세계 최고로 싫어해서, 아들이 크면 저에게 밥해 달라는 큰 그림을...커억... 엄마들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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