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뒷풀이 나중에 오셨던?! 밍묭님이셨구나 ㅎㅎ 반갑습니다 제가 누굴까요?!?!?!?ㅋㅋㅋㅋ
[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D-29

물고기먹이

꽃의요정
생파 오시는 거쥬? 이번엔 혼자 가려고요!

물고기먹이
저 그날 시험이 있어서 쿨럭......쿨럭.....너무 가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조영주
저는 주말에 마감을 하려고 합니다. 아하하 -_-;; 시간 남으면 독서를 하려는데 국제전 책탑이 너무 거대해서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바닿늘
리디 셀렉트
오됴북에도 올라와 있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드립니다.

박상민
세번째 단편은 무감정한 주인공이 인상적이었네요^^ 첫 졸업, 이라는 제목으로 학교를 생각했는데 주간보호센터더라고요!
거기서 다시 마주한 어린시절의 악연, 옛 유치원 원장에게 복수하는걸 즐기던 주인공이 어떤 계기로 결국 마음의 문을 열고 눈물 찔끔 흘리는 따뜻한 휴먼드라마였어요 🥲

박상민
네번째 단편은 입술 패티 시라는 특이한 취향의 주인공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인데 후반부로 갈수록 피터지게 싸워서 스릴있었네요 마지막의 이미지가 소름돋네요!
그나저나 입술이 잘린 기분은 어떨지.. 끔찍할거 같아요🫣
만렙토끼
으아아, 책은 지이이인작에 수북강녕에서 얻어두고 이제야 완독했습니다. 아이고 왜 이렇게 짬이 안나는지, 오늘 부터 3일은 막판 스퍼트 달려볼게요!
만렙토끼
주춤, 뒤로 물러섰다. 내 가슴에 큰 물결, 아니 파도라고 할 만한 느낌이 왔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133, 김의경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만렙토끼
이곳의 사람들에게는 무반응이 잘 통한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153, 김의경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바닿늘
뒤늦게 고백을 하자면..
나머지는 다 어렵지 않게 읽었는데
<마이 퍼스트 레이디>만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전에 썼었는데요..
이번에 리디 셀렉트로 다시 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한 번 더 봐야겠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모임 끝나기 전에 남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부끄럽지만.. 내용 자체를 두 번째 읽고 나서야..
제목을 이해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바닿늘
너무 앞서 갔.... 🫣
느티나무
유영에게로 향하는 아이들의 시선이 유영의 곁에 있는 하림에게도 따스하게 퍼졌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 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p38~39, 김의경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느티나무
유영의 목소리로 듣는 키스 경험담은 교실 뒷자리에서 남자애들이 돌려보는 야동처럼 구역질 나지 않을 것이다. 첫 운전처럼 조심스러우면서도 생크림케이크처럼 고소하고 달콤할 곳이었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p64~65, 김의경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느티나무
“ 하림은 한 시간이 넘는 시간을 달려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정신 차려, 정신! 스스로를 북돋우면서도 여기까지 왔다. 운전하는 동안 긴장한 채로 길게 뻗은 탓에 다리에 쥐가 날 것 같았다. 이마에게는 식은땀이 흐르고 가슴이 쿵쾅거렸지만 엄마 아빠에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시는 의대반에 나가지 않겠다고. 척한 어아 코 스프리는 더 이항 하지 않겠다고. ”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p65, 김의경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만렙토끼
의대에 합격할 수 있다면 오빠는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도 먹고, 나도 잡아먹을 건가.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62, 김의경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화제로 지정된 대화

수북강녕
조영주·윤남윤 작가님 신간 <조선 궁궐 일본 요괴> 북토크 공지입니다 (갑자기 ㅎㅎ)
7월 19일(토) 16시에 서울 종로구 창덕궁길 106 (2층) 동네책방 수북강녕에서 진행합니다
2025 서울국제도서전의 스타, 무제출판사의 박정민 (배우 겸) 대표께서 공출판사 부스에 들러 마지막 남은 조영주 작가님 사인본 한 권을 사가셨다는 (맞죠?!) 바로 그 책입니다
https://naver.me/xxFPILyL 로 신청해 주세요~


조영주
으하하 감사합니다 ^^

조영주
여러분 아시겠지만 제 북토크는 지난 번 (이럴 줄 몰랐는데) 수북강녕 만석이 된 적이 있습니다. 망설이시면 자리가 다 차는 말도 안 되는 일이 가끔 일어나는 조영주다 보니 (쿨럭) 고민하지 말고 바로 신청하세요...

수북강녕
작가님 풀메 사진이 sns에 돌고 있으므로 이번 북토크 만석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관관계를 반드시 증명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