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수북강녕님의 대화: 한산한 책방 (ㅋㅋ) 수북강녕에 단골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흑흑 5명 모이면 모집 성공으로 모임을 만들었는데! 5번째로 들어오셔서 모집 성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 책 드리는 책방 수북강녕의 책 🎁을 기대해 주세요~~~ 제목이랑 표지랑 작가님들이랑 출판사랑, 이렇게 다 좋기는 정말 '처음'입니다! 첫 장 넘길 때부터 도파민 뿜뿜이었는데, 마지막 장 덮으면서도 대단했습니다 기대 많이 하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망나니누나님의 대화: 개인적으론 김하율 작가님 작품이 기대됩니다ㅎㅎ 이혼을 앞두고 열애중이라니, 벌써 도파민이 싹 도네요!

밍묭님의 대화: 지난 수북 모임도 정말 재미있게 참여했었는데, 이번 모임도 너무 기대됩니다. 게다가 앤솔러지라니요! 각기 다른 시선이 모여 만들어 낼 하나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D

달여인님의 대화: '처음'이라는 단어는 늘 가슴 떨리게 합니다. 이 떨림을 함께 느끼고 싶어요.~^^

아린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수북강녕도과 멋진 4분의 엔솔로지 라니..너무 좋아여♡

감자링님의 대화: 처음이란 설레기도 하면서 두렵기도 한 단어입니다. '처음'과 '도파민'이라는 단어의 만남이라니! 게다가 서로 다른 네 명의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니, 너무나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일상적 순간에서 갑자기 찾아오는 '처음'이라는 경험을 '도파민'이라는 매력적인 소재와 연결해 풀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데요. 작품 소개 속 문장처럼 우연히 비죽 튀어나오는 욕망과 갈등의 순간들을 네 명의 작가들이 어떻게 섬세하게 표현해냈을지 기대가 큽니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의 잊고 지냈던 설렘과 긴장, 그리고 두근거림을 다시 만나고 싶어요.^^

프렐류드님의 대화: 신청합니다! 지난번 마티스블루에 이어 기대됩니다. ^^

후시딘님의 대화: 읽기 시작했어요. 기대되요 ㅎㅎㅎㅎ

이지유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책은 따로 준비할게요! 도파민 터지는 이야기 기대합니다.:)

수북강녕님의 대화: 작가님 어서 오세요 ^^ 『질병청 관리국, 도난당한 시간들』 너무 줗아요 취항저격입니다! 도파민 앤솔러지에서도 다정한 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스마일씨님의 대화: 오랜만에 모임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