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D-29
신청합니다. 몰입도 높은 소설 없을까 찾고 있었는데, 이 책이 눈에 확 띄었네요. 책 홍보 문구에 '무모하고 맹렬한'이라 적혀있는데요, 그런 감정을 느껴본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 책에서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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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졸업> 맡은 첫 타자 조영주입니다. 대기 타고 있겠슴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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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2023님의 대화: 기다리고 있다가 얼른 신청합니다.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선경서재님의 대화: 그믐 대표작가들의 앤솔러지라니요! 신청합니다.
[그믐앤솔러지 클럽]이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 유후훗~
아린님의 대화: ㅎㅎ 사진도 새로운 곳으로 바뀌었네요 ~새로운 곳도 너무 예뻐보여요. 궁금해요~
한 번 들러 주세요 도파민 터지는 공간입니다 (다시 한번) 유후훗~
dulce06님의 대화: 처음이란 말은 많이 설레기도 하고 또 두렵기도 한 단어여서, 의외로 재밌는 것 같아요. 도파민이 폭발하는 원천적인 에너지의 근원을 함께 찾아, 떠나보고 싶네요.
우리는 과연 어떨 때 가장 도파민이 폭발할까요?! 공통 발제로 생각해 둔 질문인데 말입니다 ^^
쑥스스님의 대화: 신청합니다. 몰입도 높은 소설 없을까 찾고 있었는데, 이 책이 눈에 확 띄었네요. 책 홍보 문구에 '무모하고 맹렬한'이라 적혀있는데요, 그런 감정을 느껴본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 책에서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기대가 됩니다.
몰입도, 책임지겠습니다 쭉쭉 읽어나가실 수 있어요 잘 오셨습니다 ^^
조영주님의 대화: <첫 졸업> 맡은 첫 타자 조영주입니다. 대기 타고 있겠슴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_@/~
마티스블루 출판사의 지난 앤솔러지 『마티스 스릴러』에서도 조영주 작가님께서 첫 타자로 활약해 주셨죠 ^^ [1번 타자] 전통적인 1번 타자에게 요구되는 역할은 도루다. 누상에서 빠른 발로 투수를 흔들다가 클린업 트리오의 타점을 올려주는 역할을 도맡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주로 중견수, 2루수, 유격수 포지션의 선수들이 1번을 많이 맡았다. 이 포지션들은 수비에서 체력 부담이 커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팀 내 주전 1번 타자가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풀타임으로 출장하는 것은 흔하지 않으며 팀에 체력 좋은 1번감 선수가 잘 성장하면 구단은 필사적으로 그 선수를 잔류시키려고 노력한다. 또한 1번 타자에게는 출루율을 중시한다. 발이 엄청 느린 선수가 아니라면 출루율이 높은 선수를 1번에 세워 최대한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는 기존의 전통적인 타선 구성에서 벗어나 강한 2번 타자 같은 최신 야구 흐름이 대세가 된 후에도 변함없는데 그 이유는 다른 타순과 다르게 1번 타자 만큼은 반드시 경기 시작 후 가장 처음으로 루상에 주자 없는 상황에서 투수를 만나는 타자이기 때문이다. 다만 현대 야구에서 와서는 주루 능력 등 아예 다른 요소를 무시하고 출루율 높으면 1번에 세우는 경우도 많아졌으며, 보통 장타율이 높은 선수가 출루율도 높은 경우도 많아서 자연스럽게 1번 타자들도 많은 장타를 치게 되었다. 가끔 출루율만 기가 막히게 높은 선수가 있다면 거의 1번 타자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물론 득점을 올리는 역할이기 때문에 여전히 주루 능력 또한 중요한 요소이며, 출루율에 큰 차이가 없다면 빠른 선수가 우선시된다. (나무위키 읽어보고 끄덕끄덕합니닷~!)
수북강녕님의 대화: 마티스블루 출판사의 지난 앤솔러지 『마티스 스릴러』에서도 조영주 작가님께서 첫 타자로 활약해 주셨죠 ^^ [1번 타자] 전통적인 1번 타자에게 요구되는 역할은 도루다. 누상에서 빠른 발로 투수를 흔들다가 클린업 트리오의 타점을 올려주는 역할을 도맡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주로 중견수, 2루수, 유격수 포지션의 선수들이 1번을 많이 맡았다. 이 포지션들은 수비에서 체력 부담이 커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팀 내 주전 1번 타자가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풀타임으로 출장하는 것은 흔하지 않으며 팀에 체력 좋은 1번감 선수가 잘 성장하면 구단은 필사적으로 그 선수를 잔류시키려고 노력한다. 또한 1번 타자에게는 출루율을 중시한다. 발이 엄청 느린 선수가 아니라면 출루율이 높은 선수를 1번에 세워 최대한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는 기존의 전통적인 타선 구성에서 벗어나 강한 2번 타자 같은 최신 야구 흐름이 대세가 된 후에도 변함없는데 그 이유는 다른 타순과 다르게 1번 타자 만큼은 반드시 경기 시작 후 가장 처음으로 루상에 주자 없는 상황에서 투수를 만나는 타자이기 때문이다. 다만 현대 야구에서 와서는 주루 능력 등 아예 다른 요소를 무시하고 출루율 높으면 1번에 세우는 경우도 많아졌으며, 보통 장타율이 높은 선수가 출루율도 높은 경우도 많아서 자연스럽게 1번 타자들도 많은 장타를 치게 되었다. 가끔 출루율만 기가 막히게 높은 선수가 있다면 거의 1번 타자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물론 득점을 올리는 역할이기 때문에 여전히 주루 능력 또한 중요한 요소이며, 출루율에 큰 차이가 없다면 빠른 선수가 우선시된다. (나무위키 읽어보고 끄덕끄덕합니닷~!)
띠용?!
수북강녕님의 대화: 마티스블루 출판사의 지난 앤솔러지 『마티스 스릴러』에서도 조영주 작가님께서 첫 타자로 활약해 주셨죠 ^^ [1번 타자] 전통적인 1번 타자에게 요구되는 역할은 도루다. 누상에서 빠른 발로 투수를 흔들다가 클린업 트리오의 타점을 올려주는 역할을 도맡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주로 중견수, 2루수, 유격수 포지션의 선수들이 1번을 많이 맡았다. 이 포지션들은 수비에서 체력 부담이 커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팀 내 주전 1번 타자가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풀타임으로 출장하는 것은 흔하지 않으며 팀에 체력 좋은 1번감 선수가 잘 성장하면 구단은 필사적으로 그 선수를 잔류시키려고 노력한다. 또한 1번 타자에게는 출루율을 중시한다. 발이 엄청 느린 선수가 아니라면 출루율이 높은 선수를 1번에 세워 최대한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는 기존의 전통적인 타선 구성에서 벗어나 강한 2번 타자 같은 최신 야구 흐름이 대세가 된 후에도 변함없는데 그 이유는 다른 타순과 다르게 1번 타자 만큼은 반드시 경기 시작 후 가장 처음으로 루상에 주자 없는 상황에서 투수를 만나는 타자이기 때문이다. 다만 현대 야구에서 와서는 주루 능력 등 아예 다른 요소를 무시하고 출루율 높으면 1번에 세우는 경우도 많아졌으며, 보통 장타율이 높은 선수가 출루율도 높은 경우도 많아서 자연스럽게 1번 타자들도 많은 장타를 치게 되었다. 가끔 출루율만 기가 막히게 높은 선수가 있다면 거의 1번 타자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물론 득점을 올리는 역할이기 때문에 여전히 주루 능력 또한 중요한 요소이며, 출루율에 큰 차이가 없다면 빠른 선수가 우선시된다. (나무위키 읽어보고 끄덕끄덕합니닷~!)
허헛!ㅎㅎㅎ
책의 첫 시작은 김의경 작가님의 「첫 키스처럼 조심스럽게」인데 모임의 첫 타자는 믿고보는 조영주작가님이시네요! 혹시 이번에도 조영주 작가님 대답이 느리셔서 맨 처음으로 하신건가요?ㅎㅎ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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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책의 첫 시작은 김의경 작가님의 「첫 키스처럼 조심스럽게」인데 모임의 첫 타자는 믿고보는 조영주작가님이시네요! 혹시 이번에도 조영주 작가님 대답이 느리셔서 맨 처음으로 하신건가요?ㅎㅎ헤헤헤
아녀 이번에는 제가 "에잇 매를 먼저 맞자" 했슴다
안녕하세요. 하율작가님 쫓아다니다보니 좋은 책 많이 알게 되서 넘 좋아요! 어느순간 유행어처럼 된 도파민이란 단어를 작가님은 어떤 시선과 관점으로 이야기를 쓰셨을까 넘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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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님의 대화: 아녀 이번에는 제가 "에잇 매를 먼저 맞자" 했슴다
멋찌십니다 작가님!! 굳굳!!!ㅎㅎㅎ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멋찌십니다 작가님!! 굳굳!!!ㅎㅎㅎ
에헤(쑥스)
JINIUS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하율작가님 쫓아다니다보니 좋은 책 많이 알게 되서 넘 좋아요! 어느순간 유행어처럼 된 도파민이란 단어를 작가님은 어떤 시선과 관점으로 이야기를 쓰셨을까 넘 궁금해집니다!!^^
안녕하세요? ^^ 써주신 내용 읽어보니 문득 궁금해져서 또 나무위키를 복붙합니다 ㅎㅎ [ 도파민 ] 도파민(dopamin/dopamine)은 중추 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 전달 물질의 일종으로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의 전구체이다. 도파민 세포에서 분비되어 신호 전달뿐만 아니라 의욕, 행복, 즐거움, 기억 등 뇌에 다방면으로 관여한다. 뇌에서 분비된 도파민은 뉴런과 합성된 후 세포 속에 충전되어 활동 전위를 자극한 뒤 다시 방출된다. 프로락틴(prolactin)의 분비를 억제시키기도 한다. 때문에 프로락틴 방출 억제 호르몬(PIH)라고도 불린다.
수북강녕님의 대화: 마티스블루 출판사의 지난 앤솔러지 『마티스 스릴러』에서도 조영주 작가님께서 첫 타자로 활약해 주셨죠 ^^ [1번 타자] 전통적인 1번 타자에게 요구되는 역할은 도루다. 누상에서 빠른 발로 투수를 흔들다가 클린업 트리오의 타점을 올려주는 역할을 도맡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주로 중견수, 2루수, 유격수 포지션의 선수들이 1번을 많이 맡았다. 이 포지션들은 수비에서 체력 부담이 커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팀 내 주전 1번 타자가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풀타임으로 출장하는 것은 흔하지 않으며 팀에 체력 좋은 1번감 선수가 잘 성장하면 구단은 필사적으로 그 선수를 잔류시키려고 노력한다. 또한 1번 타자에게는 출루율을 중시한다. 발이 엄청 느린 선수가 아니라면 출루율이 높은 선수를 1번에 세워 최대한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는 기존의 전통적인 타선 구성에서 벗어나 강한 2번 타자 같은 최신 야구 흐름이 대세가 된 후에도 변함없는데 그 이유는 다른 타순과 다르게 1번 타자 만큼은 반드시 경기 시작 후 가장 처음으로 루상에 주자 없는 상황에서 투수를 만나는 타자이기 때문이다. 다만 현대 야구에서 와서는 주루 능력 등 아예 다른 요소를 무시하고 출루율 높으면 1번에 세우는 경우도 많아졌으며, 보통 장타율이 높은 선수가 출루율도 높은 경우도 많아서 자연스럽게 1번 타자들도 많은 장타를 치게 되었다. 가끔 출루율만 기가 막히게 높은 선수가 있다면 거의 1번 타자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물론 득점을 올리는 역할이기 때문에 여전히 주루 능력 또한 중요한 요소이며, 출루율에 큰 차이가 없다면 빠른 선수가 우선시된다. (나무위키 읽어보고 끄덕끄덕합니닷~!)
오오오..... 도루.. 😆😆 왠지 잘 어울립니다.
저에게 도파민은 윙(WING) 🎤🤟 모임 시작하기 전 워밍업 😅 https://youtu.be/QKO0Bpa8juE?feature=shared
수북강녕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 써주신 내용 읽어보니 문득 궁금해져서 또 나무위키를 복붙합니다 ㅎㅎ [ 도파민 ] 도파민(dopamin/dopamine)은 중추 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 전달 물질의 일종으로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의 전구체이다. 도파민 세포에서 분비되어 신호 전달뿐만 아니라 의욕, 행복, 즐거움, 기억 등 뇌에 다방면으로 관여한다. 뇌에서 분비된 도파민은 뉴런과 합성된 후 세포 속에 충전되어 활동 전위를 자극한 뒤 다시 방출된다. 프로락틴(prolactin)의 분비를 억제시키기도 한다. 때문에 프로락틴 방출 억제 호르몬(PIH)라고도 불린다.
이어서. 프로락틴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여성에서는 유즙 분비를 촉진하고, 남성에서는 황체화 호르몬의 남성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역할을 합니다. 임신 중에는 가슴 발달에 필수적이며, 고프로락틴혈증은 유즙 분비증, 월경 주기 이상, 불임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와….도파민 역할이 중허네요!!
신청했습니다. 저는 수북강녕과 이 책의 저자분들을 애정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 시작한 취미에서 도파민을 팡팡 느껴본 경험을 책이랑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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