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는 도파민>은 오늘부터 밀리의 서재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50660b12ab544d1?referrer=searchResult
[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조영주

바닿늘
저도 왔습니다.
도파민 팡팡을 함께 느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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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바닿늘님의 대화: 저도 왔습니다.
도파민 팡팡을 함께 느껴보아요. 😍
반갑슴다 잘 부탁드림다 ~_~

바닿늘
조영주님의 대화: 반갑슴다 잘 부탁드림다 ~_~
반갑습니.. 팡팡!! 🫡😆

물고기먹이
딸래미 라이딩도 안 해줄 거니? 라이딩은 이 나라 엄마가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야.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19P, 김의경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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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유
모임 시작이네요. 저는 잠시 여행을 왔어요. 돌아가면 딱 책 읽고 따라갈 수 있겠네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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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강녕
바닿늘님의 대화: 저도 왔습니다.
도파민 팡팡을 함께 느껴보아요. 😍
이번 주가 자기소개 기간인데 모두 비슷하실 것 같아요?!
도파민 팡팡 필요하신 분들의 모임입니다 ^^

수북강녕
물고기먹이님의 문장 수집: "딸래미 라이딩도 안 해줄 거니? 라이딩은 이 나라 엄마가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야."
라이딩이 엄마가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것 맞죠!
그나마 보통의 것을 들자면, 뽑뽀와 하뚜 ♡♡♡

수북강녕
이지유님의 대화: 모임 시작이네요. 저는 잠시 여행을 왔어요. 돌아가면 딱 책 읽고 따라갈 수 있겠네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작가님 책을 다 읽고도 <질병청 관리국, 도난당한 시간들> 모임에 잘 끼지 못하고 있어요 (수줍) https://gmeum.com/meet/2596

질병청 관리국, 도난당한 시간들2050년을 배경으로 국정원 블랙 요원과 질병청 관리국 연구사가 인공 변이 바이러스를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2026년에 발생해 미제 사건으로 남았던 인공 변이 바이러스 유출 사건과 연관성이 있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긴장감을 유지하며 진행된다.
책장 바로가기

Alice2023
수북강녕님의 대화: @모임
📣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 서평단 10분 발표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취미는독서
@망나니누나
@영이야
@밍묭
@아린
@감자링
@Alice2023
@선경서재
@dulce06
@드라이아이스
책을 이미 가지고 계셔서 서평단 따로 신청 안하신 분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총 32분이나 신청해 주신 뜨거운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평단께서는 완독하신 후 sns 리뷰 많이 올려 주세요! 서평단에 선정되지 않으신 분들도 함께 읽어가며 재미있는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출근길에는 밀리로도 볼 수 있겠군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스마일씨
<첫 키스처럼 조심스럽게>, 김의경 작가님 단편 읽었어요. 아무래도 입시생을 데리고 있는 입장에서 상당부분 공감되는 상황이네요. 대치.목동으로 라이딩(남편이)했던 경험은 있지만 입시 메카 대치 라이프는 전혀 몰라 저정도까지인가 의아하지만 아무튼. 애 키우면 이 나라 교육 환경이 얼마나 문제 투성이인지 알게 되죠.
아직 소개 시간이라 책 얘기는 이만. ㅎ
다들 투표 하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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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강녕
스마일씨님의 대화: <첫 키스처럼 조심스럽게>, 김의경 작가님 단편 읽었어요. 아무래도 입시생을 데리고 있는 입장에서 상당부분 공감되는 상황이네요. 대치.목동으로 라이딩(남편이)했던 경험은 있지만 입시 메카 대치 라이프는 전혀 몰라 저정도까지인가 의아하지만 아무튼. 애 키우면 이 나라 교육 환경이 얼마나 문제 투성이인지 알게 되죠.
아직 소개 시간이라 책 얘기는 이만. ㅎ
다들 투표 하고 오세요! 😄
투표하고 왔습니다 헥헥 ^^
저도 「첫 키스처럼 조심스럽게」 (여러 경험을 되살리며) 아주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이 작품 읽는 기간이 6.12~6.15인데요, 쎈 발제 던질 예정이에요 유후~~~

김의경
안녕하세요 김의경입니다. 저도 투표하고 왔습니다. 점심시간이라서인지 한산하더라고요~ <첫키스처럼 조심스럽게> 첫소설이라서 많이 읽으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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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유
수북강녕님의 대화: 작가님 책을 다 읽고도 <질병청 관리국, 도난당한 시간들> 모임에 잘 끼지 못하고 있어요 (수줍) https://gmeum.com/meet/2596
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모임 진행을 처음 해봐서 어떻게든 해나가고 있네요. 마음만으로도 충분해요~! 좋은 밤 되세요.:)

물고기먹이
수북강녕님의 대화: 투표하고 왔습니다 헥헥 ^^
저도 「첫 키스처럼 조심스럽게」 (여러 경험을 되살리며) 아주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이 작품 읽는 기간이 6.12~6.15인데요, 쎈 발제 던질 예정이에요 유후~~~
센 발제가 뭘까ㅎㅎㅎ 너무 궁금합니다 테헷 저도 투표하고 왔다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새벽시간이라 거의 개표가 완료되어가고 있어요!

물고기먹이
김의경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김의경입니다. 저도 투표하고 왔습니다. 점심시간이라서인지 한산하더라고요~ <첫키스처럼 조심스럽게> 첫소설이라서 많이 읽으셨군요 ㅎㅎ
이번에는 사전투표를 정말 많이 하신 것 같더라구요 저도 느긋하게 투표하고 왔습니다ㅎ
작가님의 소설을 읽으며 저의 첫키스를 살포시 떠올려봅니다 푸하핳

수북강녕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이번에는 사전투표를 정말 많이 하신 것 같더라구요 저도 느긋하게 투표하고 왔습니다ㅎ
작가님의 소설을 읽으며 저의 첫키스를 살포시 떠올려봅니다 푸하핳
엇! 질문 드리려던 게 거의 스포된 이 느낌은 뭘까요 ㅎㅎ (쎈 발제의 정체가 드러나는;;; ㅎㅎ)
밍묭
책 잘 받았습니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읽어보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D
dulce06
방금 책 받았습니다. 실물로 보니, 너무 예쁘네요. 책 제목처럼 도파민 급상승중~~~^^


취미는독서
˗ˋˏ 와 ˎˊ˗ 표지 너무 예뻐요🌺 실물이 더 예뻐요ㅠㅠ
표지부터 도파민 팡 팡 🥳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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