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아직 네 분밖에 신청 안 했슴다 걱정 마십셔 ~_~ 라고 적고나서 확인해보니 걱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생각보다 신청자가 벌써부터 있네요.

ㅋㅋㅋ이런, 최대한 오늘 내일 안에 정해야겠네요ㅠㅠㅠ 으으 마음이 급해집니다ㅋㅋ 마티스랑 도파민이랑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가면 싸인 해 주시나용?! ㅎㅎ

물론 다해드림다 ~_~

후후 일정이 확정 되어서 예약 했습니다! 입금도 했습니다!

후후 곧 뵙겠습니다

생선으로 yellowface에서 천재?스타?미녀작가였던 아테나가 몇만달러짜리 타자기로 글을 쓰며 홀짝인다는 리슬링인지 리즐링인지 와인을 선사하려 했지만 술을 못드신다기에 사가서 다른 분들과 홀짝이려고요~음?! 아니면..... 저희 아들이 짱구랑 두상과 하는 짓이 비슷한데 어떠신지요? 데려다 키우시면 24시간동안 화가 절로 나는 신비한 체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왠지 북토크 때처럼 '괜찮습니다!'라고 하실 것 같네요

어 이 댓글 스포처리되어서 안보여요 이상하네 (모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