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표지가 참 예쁘네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D-29

드라이아이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조영주
@모임
오래 기다리셨... 은 아닌가?
아무튼.
<처음이라는 도파민> 출간 기념 북토크 공지입니다!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제외) 세 분 다 쉽게 만날 수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사회는 <식물, 상점>의 강민영 작가님입니다! 강민영 작가님 역시 쉽게 뵐 수 있는 분이 아니죠(!)
장소는 <책방 연희 광화문> 시간은 저녁 7시입니다. 물론 1덕은 이 날 북토크를 위해 1박합니다. 평소처럼 조금 일찍 가 있을 예정입니다. 미리 오시면 잡담 나눠요 ~_~
https://form.naver.com/response/_Tjf0tJb2dzBmIQdvr4p0A
덧. 수북강녕에서 하려고 했지만 저희 인원만 6명이라서 ^^;;; 광화문 책방 연희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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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조영주님의 대화: @모임
오래 기다리셨... 은 아닌가?
아무튼.
<처음이라는 도파민> 출간 기념 북토크 공지입니다!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제외) 세 분 다 쉽게 만날 수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사회는 <식물, 상점>의 강민영 작가님입니다! 강민영 작가님 역시 쉽게 뵐 수 있는 분이 아니죠(!)
장소는 <책방 연희 광화문> 시간은 저녁 7시입니다. 물론 1덕은 이 날 북토크를 위해 1박합니다. 평소처럼 조금 일찍 가 있을 예정입니다. 미리 오시면 잡담 나눠요 ~_~
https://form.naver.com/response/_Tjf0tJb2dzBmIQdvr4p0A
덧. 수북강녕에서 하려고 했지만 저희 인원만 6명이라서 ^^;;; 광화문 책방 연희로 잡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친구도 같이 가도 되나요??@@

물고기먹이
조영주님의 대화: @모임
오래 기다리셨... 은 아닌가?
아무튼.
<처음이라는 도파민> 출간 기념 북토크 공지입니다!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제외) 세 분 다 쉽게 만날 수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사회는 <식물, 상점>의 강민영 작가님입니다! 강민영 작가님 역시 쉽게 뵐 수 있는 분이 아니죠(!)
장소는 <책방 연희 광화문> 시간은 저녁 7시입니다. 물론 1덕은 이 날 북토크를 위해 1박합니다. 평소처럼 조금 일찍 가 있을 예정입니다. 미리 오시면 잡담 나눠요 ~_~
https://form.naver.com/response/_Tjf0tJb2dzBmIQdvr4p0A
덧. 수북강녕에서 하려고 했지만 저희 인원만 6명이라서 ^^;;; 광화문 책방 연희로 잡았습니다!
빠르게 신청했습니다! 진짜....스케쥴만 바뀌지 않는다면 ㅋㅋㅋㅋㅋ 꼭 가겠습니다!!! ♥

조영주
아린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혹시 친구도 같이 가도 되나요??@@
아유, 물론이죠! 대환영입니다! 폼으로 신청하실 때 두명으로 하시고 입금도 두 명 하심 될 겁니다 ^^

조영주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빠르게 신청했습니다! 진짜....스케쥴만 바뀌지 않는다면 ㅋㅋㅋㅋㅋ 꼭 가겠습니다!!! ♥
아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바닿늘
ㅠㅠ
평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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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바닿늘님의 대화: ㅠㅠ
평일이었네요...
네 이번엔 이날밖에 시간이 읎었슴다

바닿늘
조영주님의 대화: 네 이번엔 이날밖에 시간이 읎었슴다
읔.. 까비. ㅜㅜ
다음에 기회 있으면 참여해보겠습니다!!

조영주
바닿늘님의 대화: 읔.. 까비. ㅜㅜ
다음에 기회 있으면 참여해보겠습니다!!
719수북강녕이 있슴다!

수북강녕
책 사진 올려 주시는 것만 봐도 흐뭇합니다 요즘 작약이 한창인데 작약과 함께 보니 더 예쁘네요 ^^
6/25 저녁 7시, 책방연희 광화문에서의 북토크도 기대됩니다 수북강녕이 한 평만 더 넓었어도! 를 외치며 다음 기회를 노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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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조영주님의 대화: 아유, 물론이죠! 대환영입니다! 폼으로 신청하실 때 두명으로 하시고 입금도 두 명 하심 될 겁니다 ^^
감사합니다 신청했습니다 ~

조영주
수북강녕님의 대화: 책 사진 올려 주시는 것만 봐도 흐뭇합니다 요즘 작약이 한창인데 작약과 함께 보니 더 예쁘네요 ^^
6/25 저녁 7시, 책방연희 광화문에서의 북토크도 기대됩니다 수북강녕이 한 평만 더 넓었어도! 를 외치며 다음 기회를 노려봅니다 ♡
아유 저희는 719가 있죠!

조영주
아린님의 대화: 감사합니다 신청했습니다 ~
아유 제가 더 감사합니다 ^^

감자링
책 잘 받았습니다! 여행 다녀오니 집 앞에 딱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책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색감이 강렬해서 읽을 때 손이 잘 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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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앤솔러지라는 단어를 이번에 배웁니다. 수북강녕님 덕분에 재밌는 책을 접하게 돼서 감사합니다.
너무 읽고 싶어서 일정보다 하루 먼저 읽었는데 정말 단숨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이라는 설렘을 기대하고 읽었다가 전혀 설레지 않는 주제라.. 눈물을 흘렸네요.
오프라인 북토크도 너무 참여하고 싶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조금은 아쉽네요.
앞으로의 모임도 기대하며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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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수북강녕
📝 "나는 차가운 사람이다. 남을 괴롭히고 기쁨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 자신에게 환멸을 느낀다. 괴로워한다.
다들 그렇게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적당한 희로애락을 느끼며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일지도."
6.8~6.11 조영주 「첫 졸업」
@모임 6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함께 읽을 '첫' 작품은 조영주 작가님의 「첫 졸업」입니다
AI는 이 작품에 대해 "과거의 상처, 기억, 그리고 감정을 잃은 채 살아가던 한 인물이 다시 감정을 느끼고, 자신의 존재와 감정의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섬세하고 깊은 이야기"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① 감정의 회복이란 무엇인가, ② 과거와의 조우 그리고 치유, ③ 엄마라는 존재와 정체성의 모호함, ④ 첫 졸업의 의미, 네 가지 소제목으로 이 작품에 대해 감상을 말하더군요 이 가운데 '첫 졸업'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어요
"제목인 「첫 졸업」은 문자 그대로의 졸업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마도 감정의 졸업—'상실된 감정에서 벗어나 감정을 되찾는 졸업' 혹은 ‘과거의 억울함과 상처에서 벗어나는 졸업’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 느낀 점: 우리는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든 ‘졸업’을 반복합니다. 물리적인 학교를 졸업하듯, 감정, 관계, 상처에서도 졸업하는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그 졸업이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결국 성장과 회복의 계기가 된다는 메시지가 와닿았습니다."
여러분께도 질문 드립니다
이 작품의 제목 「첫 졸업」의 의미를 여러분은 어떻게 받아들이셨나요?
우리는 흔히 AI 작가의 창작력에 대해 주목하지만, AI 독자의 감상평에도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작가님들이 AI 독자와의 소통에 더 만족하고 즐거워하시기 전에, 우리도 분발해 보는 걸로요!
📍 끌리는 구절이 있다면 '문장 수집' 기능을 이용해 함께 나눠 주세요
📍 함께 읽는 기간 중 조영주 작가님도 깜짝(^^) 등장하실 예정입니다 작가님께 궁금하신 점을 남기시면 속시원하게! 답변 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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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강녕
감자링님의 대화: 책 잘 받았습니다! 여행 다녀오니 집 앞에 딱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책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색감이 강렬해서 읽을 때 손이 잘 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한번 펼치시면 시간 순삭입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

수북강녕
주영님의 대화: 앤솔러지라는 단어를 이번에 배웁니다. 수북강녕님 덕분에 재밌는 책을 접하게 돼서 감사합니다.
너무 읽고 싶어서 일정보다 하루 먼저 읽었는데 정말 단숨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이라는 설렘을 기대하고 읽었다가 전혀 설레지 않는 주제라.. 눈물을 흘렸네요.
오프라인 북토크도 너무 참여하고 싶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조금은 아쉽네요.
앞으로의 모임도 기대하며 읽어보겠습니다!
앞으로 그믐에서 앤솔러지 읽는 클럽을 많이 열어 보려고 해요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흥미진진한 앤솔러지를 많이 써주셔서 아주 신이 나 있답니다
계속 관심 가져 주세요 ♡

조영주
ㅡㅁㅡ... ai가 대다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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