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D-29
구체적인 건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저는 늘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 사실 그 후보(??)를 뽑아서 ~ 나한테 득될 게 분명 없는데.. 그래도 뽑는다던지, 아니면 상대방 후보가 싫어서 그냥 다른 후보한테 표를 준다던지 하는 현상이 분명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누구라곤 하지 않았습니다. ^^;
아무튼... 그렇습니다. 에헴.. 🙄
바닿늘님의 대화: 초등학생 시절, 11살 위인 형한테 지갑 도둑으로 몰렸던 적이 있습니다. 무척 위협적이어서.. (폭력적이었..) 이런 저런 거짓말도 해가며 상황을 모면해보려고 했는데~ 결국 훔치질 않았으니.. 시간만 보냈고;; 어찌 어찌 상황은 마무리 되었는데.. 그것 말고도 도둑으로 몰려 본 경험이 크게 한 번 더 있어서.. 절대적으로 오해 받을만한 행동은 처음부터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트라우마 라면 트라우마.. ;;
어머! 제 지갑 가져다 쓰세요 ♡ (이게 대체 올바른 치유 방법인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
수북강녕님의 대화: 📝 "나는 차가운 사람이다. 남을 괴롭히고 기쁨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 자신에게 환멸을 느낀다. 괴로워한다. 다들 그렇게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적당한 희로애락을 느끼며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일지도." 6.8~6.11 조영주 「첫 졸업」 @모임 6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함께 읽을 '첫' 작품은 조영주 작가님의 「첫 졸업」입니다 AI는 이 작품에 대해 "과거의 상처, 기억, 그리고 감정을 잃은 채 살아가던 한 인물이 다시 감정을 느끼고, 자신의 존재와 감정의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섬세하고 깊은 이야기"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① 감정의 회복이란 무엇인가, ② 과거와의 조우 그리고 치유, ③ 엄마라는 존재와 정체성의 모호함, ④ 첫 졸업의 의미, 네 가지 소제목으로 이 작품에 대해 감상을 말하더군요 이 가운데 '첫 졸업'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어요 "제목인 「첫 졸업」은 문자 그대로의 졸업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마도 감정의 졸업—'상실된 감정에서 벗어나 감정을 되찾는 졸업' 혹은 ‘과거의 억울함과 상처에서 벗어나는 졸업’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 느낀 점: 우리는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든 ‘졸업’을 반복합니다. 물리적인 학교를 졸업하듯, 감정, 관계, 상처에서도 졸업하는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그 졸업이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결국 성장과 회복의 계기가 된다는 메시지가 와닿았습니다." 여러분께도 질문 드립니다 이 작품의 제목 「첫 졸업」의 의미를 여러분은 어떻게 받아들이셨나요? 우리는 흔히 AI 작가의 창작력에 대해 주목하지만, AI 독자의 감상평에도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작가님들이 AI 독자와의 소통에 더 만족하고 즐거워하시기 전에, 우리도 분발해 보는 걸로요! 📍 끌리는 구절이 있다면 '문장 수집' 기능을 이용해 함께 나눠 주세요 📍 함께 읽는 기간 중 조영주 작가님도 깜짝(^^) 등장하실 예정입니다 작가님께 궁금하신 점을 남기시면 속시원하게! 답변 주실 거예요 ♡
저는 10년 전에 요양보호사 과정을 이수하고 실습과 시험도 거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일이 있습니다 아빠가 외상성경막하 출혈로 쓰러지신 후 간병하면서 필요성을 느껴 따게 된 자격이었어요 코로나 기간 중에는 온라인 교육과 실습 면제 특권이 있었다고 하는데, 10년 전에는 학원에 열심히 출석하며 여러 달 수업을 들었고, 실습 나가서도 어르신들을 실제로 돌보며 배변을 치우거나 투약을 도왔습니다 싸구려 눈물을 흘린다고 현직 요양보호사 분께 혼나기도 했고, 실제로 '졸업'이 이루어질 때 (오래 병구완한) 가족들이 오지 않는 사례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 당시 저는 꽤 젊었어서, '노년의 삶' '병상에서 보내는 노년의 삶' '돌봄이 필요한 노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많은 부분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어요 어쩌면 저는 그때 미성숙한 시절의 '졸업'을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이다 보니, 그 이후에도 미성숙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만 ^^ 「첫 졸업」을 읽으며 그때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수북강녕님의 대화: 어머! 제 지갑 가져다 쓰세요 ♡ (이게 대체 올바른 치유 방법인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
아이쿠.. ㅠㅠ 보이스 피싱 조심하십셔. ㅠㅠ
조영주님의 대화: 에르메스 백이라고 굳이 말한 이유는, 제가 아는 명품이 몇 개 없어서 ^^;;; 오래 전 <스트로베리 나이트> 드라마에서 에르메스 버킨백이 얼마나 비싼지 이야기가 나오기에 기억나서 적었습니다.
저희 부장님이 여러 종류의 에르메스 백을 들고 다녔던 게 기억나네요. 대부분 무슨 상표의 가방인지도 몰랐다가 부장님이랑 식사 자리에 가서 가방을 여시는 순간 아주 작게 보였던 에르메스 로고가 기억나요. 진짜 비싼 가방들은 로고를 숨긴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샤넬백 200만원 하던 시절에 에르메스백이 1000-2000만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에르메스백은 얼마일지 궁금하네요
꽃의요정님의 대화: 저희 부장님이 여러 종류의 에르메스 백을 들고 다녔던 게 기억나네요. 대부분 무슨 상표의 가방인지도 몰랐다가 부장님이랑 식사 자리에 가서 가방을 여시는 순간 아주 작게 보였던 에르메스 로고가 기억나요. 진짜 비싼 가방들은 로고를 숨긴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샤넬백 200만원 하던 시절에 에르메스백이 1000-2000만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에르메스백은 얼마일지 궁금하네요
와, 그렇군요. 네 저도 그 때 가격밖에 모르고 요즘 가격은 전혀 모릅니다...
취미는독서님의 대화: 오늘 첫 졸업을 읽었어요. 처음엔 사이코패스인가..? 오해했네요😅 읽다 보니 유향의 감정에 공감도 되더라고요. 마지막에 유향이도 아픔을 회복하고 졸업한 것 같아서 좋네요^^
저도 첨엔 사이코패스인가 했어요. 조이스 캐럴 오츠의 '좀비' 주인공이 떠올랐거든요. 이 작품에선 주인공이 사이코패스라... 상관없는 얘기지만 유향이란 이름 예뻐요.
바닿늘님의 대화: 수북강녕 × 사회파 소설가 10인의 앤솔러지! "그곳에 가면 모든 사회 문제가 보인다." 똬악.. 이렇게 홍보 카피가 붙어가꼬... ^^
너모나 벽돌책일 거 같은데 7인으로 줄여 주심 안될까요? 럭키세븐!
수북강녕님의 대화: 저는 10년 전에 요양보호사 과정을 이수하고 실습과 시험도 거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일이 있습니다 아빠가 외상성경막하 출혈로 쓰러지신 후 간병하면서 필요성을 느껴 따게 된 자격이었어요 코로나 기간 중에는 온라인 교육과 실습 면제 특권이 있었다고 하는데, 10년 전에는 학원에 열심히 출석하며 여러 달 수업을 들었고, 실습 나가서도 어르신들을 실제로 돌보며 배변을 치우거나 투약을 도왔습니다 싸구려 눈물을 흘린다고 현직 요양보호사 분께 혼나기도 했고, 실제로 '졸업'이 이루어질 때 (오래 병구완한) 가족들이 오지 않는 사례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 당시 저는 꽤 젊었어서, '노년의 삶' '병상에서 보내는 노년의 삶' '돌봄이 필요한 노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많은 부분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어요 어쩌면 저는 그때 미성숙한 시절의 '졸업'을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이다 보니, 그 이후에도 미성숙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만 ^^ 「첫 졸업」을 읽으며 그때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아! 정말 졸업이란 표현을 쓰는군요. 대표님 직장도 다니시는데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능력자이십니다. 혹시 직장의 신?
나는 윤선자의 팔을 쓰다듬는 체하다가 살짝 꼬집었다. 윤선자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바라보았다. 그래도 나는 꼬집은 손을 떼지 않았다. 그대로 더 비틀었다. 윤선자의 눈에서 눈물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그러자 또 그 감정이 왔다. 아, 기쁘다. 나는 내가 느낀 감정에 놀라 윤선자의 팔을 잡은 손을 뗐다. 그 자리를 피했다. 내가 느낀 감정을 몇 번이고 반복해 생각해 보았지만, 이건 기쁨이 맞았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김의경 외 지음
이 글에 달린 댓글 2개 보기
꽃의요정님의 문장 수집: "나는 윤선자의 팔을 쓰다듬는 체하다가 살짝 꼬집었다. 윤선자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바라보았다. 그래도 나는 꼬집은 손을 떼지 않았다. 그대로 더 비틀었다. 윤선자의 눈에서 눈물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그러자 또 그 감정이 왔다. 아, 기쁘다. 나는 내가 느낀 감정에 놀라 윤선자의 팔을 잡은 손을 뗐다. 그 자리를 피했다. 내가 느낀 감정을 몇 번이고 반복해 생각해 보았지만, 이건 기쁨이 맞았다. "
동생한테 이런 짓 혹은 이 보다 더한 짓을 하고 좋아했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제 동생은 자기가 어렸을 때 학대당한 거 다 기억하면서도 자꾸 우리언니가 최고라고 합니다.....M인가 봐요 쩝 폭력반대!!!
꽃의요정님의 대화: 너모나 벽돌책일 거 같은데 7인으로 줄여 주심 안될까요? 럭키세븐!
그건 제가 결정할 수 없어서 ~ 결정권자에게 답을 위임하겠습니다. 🤣🤣 @수북강녕 어떠세요?! 😅
꽃의요정님의 대화: 저희 부장님이 여러 종류의 에르메스 백을 들고 다녔던 게 기억나네요. 대부분 무슨 상표의 가방인지도 몰랐다가 부장님이랑 식사 자리에 가서 가방을 여시는 순간 아주 작게 보였던 에르메스 로고가 기억나요. 진짜 비싼 가방들은 로고를 숨긴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샤넬백 200만원 하던 시절에 에르메스백이 1000-2000만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에르메스백은 얼마일지 궁금하네요
샤넬백이 200만원 하던 시절은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같고요 지금 에르메스는 특히 버킨은 소재에 따라3-5천만원 이상 하는걸로 알아요. 그래서 필요없다고 줬다하길래 짝퉁이라고 생각했죠 ㅎ
수북강녕님의 대화: 저는 10년 전에 요양보호사 과정을 이수하고 실습과 시험도 거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일이 있습니다 아빠가 외상성경막하 출혈로 쓰러지신 후 간병하면서 필요성을 느껴 따게 된 자격이었어요 코로나 기간 중에는 온라인 교육과 실습 면제 특권이 있었다고 하는데, 10년 전에는 학원에 열심히 출석하며 여러 달 수업을 들었고, 실습 나가서도 어르신들을 실제로 돌보며 배변을 치우거나 투약을 도왔습니다 싸구려 눈물을 흘린다고 현직 요양보호사 분께 혼나기도 했고, 실제로 '졸업'이 이루어질 때 (오래 병구완한) 가족들이 오지 않는 사례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 당시 저는 꽤 젊었어서, '노년의 삶' '병상에서 보내는 노년의 삶' '돌봄이 필요한 노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많은 부분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어요 어쩌면 저는 그때 미성숙한 시절의 '졸업'을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이다 보니, 그 이후에도 미성숙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만 ^^ 「첫 졸업」을 읽으며 그때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대표님 큰 경험을 하셨군요. 저도 요즘 '돌봄'이 화두네요. 저는 어쩌다 이리 나이를 먹은 것인지 ㅜ
저는 동네에 23년된 수영장에 다니고 있는데, 새벽반(6시)에 열심히 나갔던 때에 60-70대 어머님들이 체온유지실(사우나)에서 하시던 말씀들이 기억납니다. OOO 언니 요즘 안보여. 안보이면, 요양병원 가거나 죽은거야. 소식 뜸해지면 몇달뒤에 연락이 오더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던게 기억나네요. 정말 매일 쉬지 않고 몇 십 바퀴를 같은 속도로 빠르지 않지만 돌던 할머니들이 나이가 들어 어느 순간 기력을 잃게 되고 수영장에 못 나오시면 좋은 소식은 없다는 사실에 좀 우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2개 보기
쓰고 보니 스포일러 같아 블러 처리합니다.
꽃의요정님의 문장 수집: "나는 윤선자의 팔을 쓰다듬는 체하다가 살짝 꼬집었다. 윤선자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바라보았다. 그래도 나는 꼬집은 손을 떼지 않았다. 그대로 더 비틀었다. 윤선자의 눈에서 눈물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그러자 또 그 감정이 왔다. 아, 기쁘다. 나는 내가 느낀 감정에 놀라 윤선자의 팔을 잡은 손을 뗐다. 그 자리를 피했다. 내가 느낀 감정을 몇 번이고 반복해 생각해 보았지만, 이건 기쁨이 맞았다. "
까탈스럽고 못된 사람들이 어떤 것들을 요구할 때 의도적으로 천천히 주면서 애가 타게 만드는 소심한 복수를 하고, 속으로 기뻐하던 자신이 떠오릅니다. ㅋㅋㅋ
첫졸업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기 전에 제가 생각한 졸업과 제목이 주는 느낌이 다 읽고 나니 너무 달라서 제목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물론 읽고 난 후 느껴지는 제목 첫졸업이 훨씬 더 좋았구요. 첫졸업이란 유향이 아직 어릴 때 어른이 되기 전에 겪었던 일로 마음과 감정을 완전 닫고 지내던 어떤 트라우마에서 이제 서서히 졸업하게 된다는 하지만 계속 겪어야 할 과정 중에 이제 첫 걸음마라는 의미로 첫이라고 붙이신 거겠죠? 처음에는 아 이런 스토리로 흘러가겠구나 하고 읽다가 중간에 드러난 부분이 저에게는 거의 반전처럼 의외로 느껴졌어요. 제가 잠시 작가님 스타일을 잊고 쉽게 따라가고 있었나봐요. ^^ 생각해 보니 유향이 이번에 가장 힘들어했던 건 과거에 이 곳이 어린이집이었을 때 받은 상처와는 달리 바로 자기혐오였는데 저도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을 미워할때보다 내 자신이 싫을 때가 가장 괴로웠던 것 같아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2개 보기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책 증정] <그 남자는 책을 읽었다> 편집자와 함께 읽기[도서 증정] <먼저 온 미래>(장강명)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권혜영 작가님이랑_7월 2일 수요일 저녁 7시 (라이브 채팅)
[북다] 《애정망상》 권혜영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7/2)
인터뷰 ; 누군가를 알게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그믐북클럽Xsam] 24. <작가란 무엇인가> 읽고 답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그믐클래식] 1월부터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함께 해요!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그믐클래식 2025] 5월, 월든[그믐클래식 2025] 6월, 마담 보바리 [그믐클래식 2025] 7월,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7월 23일 그믐밤 낭독은 <리어 왕>
[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수북탐독을 사랑하셨던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수북플러스] 2.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수북플러스] 1. 두리안의 맛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 벽돌책 같이 격파해요! (ft. YG)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3. <냉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2. <어머니의 탄생>[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1. <세계를 향한 의지>[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앤솔로지의 매력!
[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책나눔]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시간을 걷는 도시 《소설 목포》 함께 읽어요. [장르적 장르읽기] 5. <로맨스 도파민>으로 연애 세포 깨워보기[박소해의 장르살롱] 20. <고딕X호러X제주>로 혼저 옵서예
내일의 고전을 우리 손으로
[도서 증정] 내일의 고전 <불새>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내일의 고전 소설 <냉담>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이 계절의 소설_가을] 『냉담』 함께 읽기
댓글로 쌓아올린 세포, 아니 서평들
작별하지 않는다도시의 마음불안세대
스토리를 찾아 탐험해요.
스토리탐험단 7번째 여정 <천만 코드>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김영사/책증정] ★편집자와 함께 읽기★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개정증보판》[도서 증정] 내일의 고전 <불새>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1인출판사 대표이자 편집자와 책읽기[도서 증정] <먼저 온 미래>(장강명)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8) [제발트 읽기] 『이민자들』 같이 읽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문풍북클럽의 뒷북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7월의 책 <혼모노>, 성해나, 창비[문풍북클럽] 6월 : 한 달간 시집 한 권 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5월의 책 <죽이고 싶은 아이 1,2권>[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4월의 책 <예술도둑>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