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진 소녀2009년 데이비 번스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애정 없는 부모로부터 낯선 친척 집에 맡겨진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말없는 소녀」 또한 세계 관객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으며 올해 5월 3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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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
클레어 키건은 사랑입니다. 이 소설 영화화한 아일랜드 영화 <말없는 소녀>도 정말 좋아요.결말에서 울면서 봤... 🥲
조영주
아, 네 맡겨진 소녀가 말 없는 소녀 원작... ^^; 영화는 저도 아직 안 봤지만요.
박소해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오히려 영화가 원작을 능가한 것 같아서 놀라버렸죠... 흑 또 보고파요... 🥹
박소해
영화도 참 좋아요~ 💕
수북강녕
모든 것을 아우르는 리뷰입니다 앤솔러지라는 형식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제가 쓰고 싶었던 바로 그 얘기예요 히힣...
잘 읽었습니다 ♡
김의경
앗.. 작가님 한편한편 리뷰 남겨주셨네요..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소해
별 말씀을요. 작가님도 제 글작업을 늘 응원해주시는 걸요~! 🙌 <고딕x호러x제주>에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하율
앗, 저도 지금 읽었네요. 정성스러 후기 감사합니다^^
박소해
별 말씀을요. ^^ 강제 혼인신고는 신문기사나 TV로 여러 번 접한 뉴스인데 이 소재를 이렇게 푸시다니 감탄했습니다. <어쩌다 노산>도 꼭 챙겨 읽겠습니다(조영주 작가님이 저에게 재밌다 재밌다 하셨어요). 장편화도 응원드리겠습니다. :-) (앗 벌써 완성하셨다고요? 와아...)
박소해
ps. 저는 막내를 한국나이 마흔 이후에 낳아서 <어쩌다 노산>은 아직 읽기도 전부터 엄청난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저에겐 다큐일지도... 🙄 (먼 바다)
박소해
Ps. 아, ‘졸업’의 숨은 의미가 너무 아팠습니다. 양가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습니다. ㅠ
박소해
첫 운전처럼 조심스러우면서도 생크림케이크처럼 고소하고 달콤할 것이었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첫 키스처럼 조심스럽게> , 김의경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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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
우리는 무얼 유예하고 있는 걸까.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이혼을 앞두고 열애 중> 김하율 , 김의경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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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
“ 다들 그렇게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적당한 희로애락을 느끼며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일지도. 나 같은 최악의 인간이라도, 가끔 내 편한 대로 감정을 열거나 닫으며 살아도 될지도 모른다. ”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첫 졸업> 조영주 , 김의경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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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
“입술은 정말 다양하게 생겼죠. 살짝 들린 입술, 오동통한 입술, 선이 진한 입술, 얇은 입술, 두꺼운 입술, 그리고 새 부리 같은 아기의 입술.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마이 퍼스트 레이디> 정해연 , 김의경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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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
관련 책들이 여러 권 있네요.
우리 속에 숨은 사이코패스 - 정상의 가면을 쓴 그들의 이야기범죄학자 이윤호 교수가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본질과 그들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들에 대한 잘못된 통념이나 기준으로 사회가 어지럽지 않았으면 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쓴 책이다.
나는 소시오패스와 일한다 - 우리 주변의 소소한 소시오패스, 그들은 어떻게 내 삶에 들어오고 나가는가?약 16년간 기업에서 사람 관련 일을 해온 저자는 드라마나 영화, 소설, 뉴스 등에서 입에 담기도 힘든 극악무도한 사람들을 소시오패스라 부르는 것을 보고서 우리 주변에도 그렇게까지 극단적이지는 않더라도 소소한 소시오패스가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속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웃집 소시오패스의 사정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상사나 동료가 ‘소패(소시오패스의 줄임말)’ 같다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소시오패스는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하나로, 인구의 4%, 즉 25명 중 1명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는 통계가 있다. 소시오패스에 대해 30여 년간 연구한 심리학자 마샤 스타우트는 “그들은 우리의 일상 속에 늘 함께 있다.”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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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요정
요새 읽는 수확자에서 세상을 평정한 선더헤드가 '소시오패스에겐 양심을 주고, 사이코패스에겐 분별력을 선사했다.'를 보며 아~저런 점들을 보충해 주면 어느 정도(완전히는 아니지만)는 해결이 되겠다 싶었어요.
박소해
오 갑자기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 사자, 양철 나무꾼이 각자 부족한 점(소원)을 얘기했던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도로시는 집에 가고 싶다고 했고 양철 나무꾼은 마음을, 사자는 지혜를 원했던가요… . 맞아요… . <수확자> 사놓고 아직 안 읽었는데 읽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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