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요! 약간 베이지색? 노란색 계통 옷입으셨죠? 제가 두번째줄 앉아있어서 유심히 봤습니다.^^
바닿늘
김하율님의 대화: 기억나요! 약간 베이지색? 노란색 계통 옷입으셨죠? 제가 두번째줄 앉아있어서 유심히 봤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한 번씩 소심하게 봤습니다.
작가님들 같이 쪼로록 앉아 있어서~
말 걸 용기가 안 나더라고요. ㅋㅋㅋ
마음 속으로..
"똑같이 생겼네?" 라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
(당연한 걸 왜 ㅋㅋㅋㅋㅋ)
담번에 또 만나면 그땐
인사라도 걸어보겠습니다.
장강명 작가님 은달 북토크 때
너무 큰 목소리로 인사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 혼자
너무 반가워했더라고요. ㅋㅋㅋ
(장 작가님은 처음 봤을텐데 ~
그래도 인사 받아줬는데..)
두 번째 마티스 × 스릴러 때는
나름 두 번째라고.. 가서 일방적으로
말을 걸고..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왜 인터뷰하듯이
말을 걸었나 싶고 그렇습니다.
두 번째에는 뒷풀이도 가서 ~
옆에 앉은 분들과 여러 이야기도
나눠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물고기먹이 님도
박산호 작가님도 근처에 앉으셔서 ~
이야기 많이 나눴어요. ㅎㅎㅎ
;;; 앗.. 알아봐주셔서~
갑자기 말이 많아졌습니다. 😅
조영주
바닿늘님의 대화: 7월 19일 @수북강녕 에서..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앗... 혹시 제가 잘못 알았을까요??
영주 작가님이 6.25 평일이라 못간다고 했더니
알려준 날짜로 기억합니다만.. 😅
719는 제 생파 북토크요 ㅋㅋ 혼자하는
바닿늘
조영주님의 대화: 719는 제 생파 북토크요 ㅋㅋ 혼자하는
잉?? 있는 건 맞쥬? 😅
김하율
조영주님의 대화: 719는 제 생파 북토크요 ㅋㅋ 혼자하는
이렇게 생일을 홍보하고 ㅋㅋㅋ
김하율
바닿늘님의 대화: ㅋㅋㅋㅋ
저도 한 번씩 소심하게 봤습니다.
작가님들 같이 쪼로록 앉아 있어서~
말 걸 용기가 안 나더라고요. ㅋㅋㅋ
마음 속으로..
"똑같이 생겼네?" 라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
(당연한 걸 왜 ㅋㅋㅋㅋㅋ)
담번에 또 만나면 그땐
인사라도 걸어보겠습니다.
장강명 작가님 은달 북토크 때
너무 큰 목소리로 인사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 혼자
너무 반가워했더라고요. ㅋㅋㅋ
(장 작가님은 처음 봤을텐데 ~
그래도 인사 받아줬는데..)
두 번째 마티스 × 스릴러 때는
나름 두 번째라고.. 가서 일방적으로
말을 걸고..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왜 인터뷰하듯이
말을 걸었나 싶고 그렇습니다.
두 번째에는 뒷풀이도 가서 ~
옆에 앉은 분들과 여러 이야기도
나눠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물고기먹이 님도
박산호 작가님도 근처에 앉으셔서 ~
이야기 많이 나눴어요. ㅎㅎㅎ
;;; 앗.. 알아봐주셔서~
갑자기 말이 많아졌습니다. 😅
다음엔 제가 아는척 할게요. 바닿늘님, 얼굴 기억하고 있습니다.(딱 걸렸…)^^
꽃의요정
바닿늘님의 대화: 그땐 지금이랑 다르게
성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어서..
엄청 .... 의식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이건 남자답지 못하고 저건 쿨하지 않고..
저러면 안 되고.. 이래도 안 되고..
아마 그래서 연애를 못한 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 그래서 요즘 젊은 남성들이
왜 그토록 분노 아우라에 휩싸여 있는지
조금은 이해합니다.
물론 동의한다는 건 아니고요. ^^;;
수북강녕님의 대화: 🔨 "나는 그의 앞으로 얼굴을 내밀며 웃었다. "너 이번에 처음 아니지?" (중략)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손으로 피가 묻은 얼굴을 쓱 닦았다. 내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하고 차분하다."
6.16~6.19 정해연 「마이 퍼스트 레이디」
@모임 6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함께 읽을 다음 작품은 정해연 작가님의 「마이 퍼스트 레이디」입니다
'퍼스트 레이디' 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대통령이나 수상의 부인을 이르는 말, 각계에서 지도자의 지위에 있는 여성' 인데요, 이 작품의 제목 '마이 퍼스트 레이디'는 섬뜩한 다른 뜻을 가집니다 이 작품에는 살인자, 아니 살인자들이 등장하지요 주인공 광진의 어린 시절은 작품 초반부에 짧으면서도 강렬하게 소개되어 있는 반면, 윤기의 동기는 드러나지 않고 있어요 윤기의 '첫'은 과연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악인에게 서사를 부여하는 위험성에 대해 생각하면서도, 호기심을 앞세우기보다 이와 같은 사건에 신중하게 접근해 이야기 나눌 필요도 느껴요 서사를 고려하고 판단을 고민하는 과정은 복잡하고 어렵지만, 서사를 알려 하지 않으면 더 큰 악행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끌리는 구절이 있다면 '문장 수집' 기능을 이용해 함께 나눠 주세요
📍 함께 읽는 기간 중 정해연 작가님도 깜짝 등장하실 예정입니다 작가님께 궁금하신 점을 남기시면 속시원하게! 답변 주실 거예요 ♡
악인의 시점에서 희생당하는 여인의 이야기를 따라간다는 것이 물론 즐겁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시점에서 오는 특이함이 있었고 반전의 인물도 나타나서 독특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주인공은 선수를 뺏긴 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리품을 얻었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것을 보면
정상이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런 범죄자의 시점에서 진범을 찾아낸 것은 인정해야겠죠. ^^
Alice2023
수북강녕님의 대화: 💌 "장르는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그저 나는 바랐다. 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이길."
6.20~6.23 김하율 「이혼을 앞두고 열애 중」
@모임 6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함께 읽을 마지막 작품은 김하율 작가님의 「이혼을 앞두고 열애 중」 입니다.
이후에도 아래와 같은 알찬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죠 ^^
> 6.24 💭 Q&A 대방출
> 6.25 📭 네 분의 작가님이 독자와 만나는 오프라인 북토크 @광화문 책방연희
https://form.naver.com/response/_Tjf0tJb2dzBmIQdvr4p0A
> 6.26~6.30 모임 마무리 및 차기작 이야기
「이혼을 앞두고 열애 중」을 읽으면서 저는 아주 다양한 감정을 순서대로, 그리고 복합적으로 느꼈습니다 주로 재하의 감정을 따라갔는데요, 중간중간 주민센터 직원의 입장, 명석의 입장에도 서 보았습니다 ㅎㅎ 서해의 감정은 이해하기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제가 느꼈던 감정은
황당함, 억울함, 민망함, 답답함, 이불킥, 초조함, 호기심, 아련함, 나약함, 속상함 등이었어요
❓ 작품의 마지막에서 재하는 통증이 최고조에 달했던 사랑니에 대한 선택과, 본인도 모르게 당했던 결혼에 대한 선택을 모두 하게 됩니다 매복한 사랑니를 방치했던 데 대한 자신의 책임을 느끼며 결단을 내리는 재하, 치기어린 청춘의 추억이라기엔 감당하기 쉽지 않은 결과를 마주하는 재하를 보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 여러분은 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이길 바라고 예상하시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어서) 들려주세요!
📍 끌리는 구절이 있다면 '문장 수집' 기능을 이용해 함께 나눠 주세요
📍 함께 읽는 기간 중 김하율 작가님도 깜짝 등장하실 예정입니다 작가님께 궁금하신 점을 남기시면 속시원하게! 답변 주실 거예요 ♡
생판 남이 아니고 첫사랑이라면 이 참에 한번 잘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읽는 내내 생각했었는데
비슷한 결론인 것 같네요. 제목이 너무 흥미로워서 어떤 스토리일지 나름 상상하며 읽었는데도 제가 상상하지 못한 전개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랑니와 첫사랑 그녀와의 재회를 엮으신 건 정말 절묘한 장치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혼인 중의 자녀는 혼외자라도 법적인 배우자의 자녀로 추정된다는 것은 실제인거죠?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조영주
바닿늘님의 대화: 암튼 갈 수는 있는... 건가요? 🥲
네 물론입니다! 7월되면 공지 뜹니다!
김하율
Alice2023님의 대화: 생판 남이 아니고 첫사랑이라면 이 참에 한번 잘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읽는 내내 생각했었는데
비슷한 결론인 것 같네요. 제목이 너무 흥미로워서 어떤 스토리일지 나름 상상하며 읽었는데도 제가 상상하지 못한 전개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랑니와 첫사랑 그녀와의 재회를 엮으신 건 정말 절묘한 장치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혼인 중의 자녀는 혼외자라도 법적인 배우자의 자녀로 추정된다는 것은 실제인거죠?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이혼 후도 이혼후 10개월까지는 전남편의 아이로 추정된다고 해요. (예전 조항이라 없어졌는지는 확인해봐야 하는데) 지금은 유전자검사로 간단히 판정되니까요. 그런 추정이 필요없어진 셈이죠.ㅎㅎ
김의경
아는 척 해주세요~ 며칠 안 남았네요.
김의경
박소해님의 대화: @수북강녕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방금 <처음이라는 도파민> 완독을 마쳤습니다. 개인 일정으로 토론에 많이 참여하진 못하고 전체 리뷰를 올리는 것으로 갈음합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분 작가님 마감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읽은 앤솔러지였어요. :-) 그럼, 제돈제산 리뷰 올립니다.
<첫 키스처럼 조심스럽게> 김의경 작가님
역시나 김의경 작가님 작품답게 필력이 정말 쫄깃쫄깃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언제나 김 작가님 소설은 현실에 단단히 두 발을 붙이고 있는 듯한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요. 강남에 초등학교 의대반이 있단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소설로 펼쳐 놓으니 실감 났어요. 대한민국 초등학교 아이들이 정말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울 집 1,2호는 상대적으로 너무 편하게 살고 있단 생각이 들어서 민망하기도… ㅎㅎ 마지막 결말까지의 빌드업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순식간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사교육에 시달리는 강남구 부유층 초3 여자아이의 사생활을 잠깐 엿본 기분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업 하림과 이름이 같은 하림이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이혼을 앞두고 열애 중> 김하율 작가님
몰래 혼인신고 당할 수 있단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 소재로 이런 이야기가 나올 줄이야. 김하율 작가님 단편은 처음 읽는 것 같은데 전 아주 재미있었어요. 아직 총각인데 이런 일을 겪으면 얼마나 억울하고 황당할까요? 이혼을 해야 하지만 차마 이혼을 할 수 없는 남자 주인공의 상황이 설득력 있었어요. 여자 주인공의 직업이 애견 미용사란 설정을 정말 잘 잡으셨다고 감탄했어요. 그녀의 삶이 얼마나 불행한지 느껴졌어요. 오죽하면 다음 생에는 개로 태어나고 싶다고 할까요. 두 사람이 헤어져 있던 오랜 기간 서로 연락을 하지 않았던 설정도 이해가 갔습니다. 탄탄한 개연성과 등장 인물의 심리가 와닿는 단편이었습니다.
<첫 졸업> 조영주 작가님
그렇지 않아도 어제 어린이집이 노인데이케어 센터로 전환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이 단편을 오늘 읽으니 더 실남 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전 조영주 작가님의 오랜 팬이라, 즐겁게 읽었지요. 조영주 작가님이 이 짧은 단편에서 상당히 임팩트가 있는 반전을 보여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주인공은 선량한 사람인데 과거의 상처가 이 사람에게 자신 답지 않은 일을 저지르게 만든 것 같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자신이 잘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일단 악인은 아니라고 주인공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진짜 빌런들은 자신이 잘못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거든요. 주인공 유향 곁에 지선 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 두 사람을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감동적인 단편이었습니다.
<마이 퍼스트 레이디> 정해연 작가님
아마 이 앤솔러지에서 유일한 본격 미스터리 단편이 아닐까 하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정해연 작가님의 단편을 모두 읽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강렬한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부 장면만 보고 잔인하다고 말할 사람도 있겠지만, 소설 전개 상 때로는 임팩트가 있는 장면이 필요한 법이죠. 주인공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부터 섬찟한 기분이 들었고 저의 뻔한 예측을 빗나가는 반전에 감탄을 했습니다. 정 작가님은 이런 설정을 도대체 어떻게 떠올리시는 거지? 하면서 놀랐네요. :-)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와 사건의 묘사가 독자로 하여금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마치 진공청소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듯이….
앗.. 작가님 한편한편 리뷰 남겨주셨네요..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의경
꽃의요정님의 대화: 그거 딱 저예요! ㅎㅎ저의 과거를 알고 계신듯? ㅋㅋ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버지 사업체가 끝부도(전에도 여러번 났었음)가 나서 사장님병 걸리신 아버지도 그 병 고치시고, 저도 정신차리고 '진짜 돈벌기'를 시작한거 같아요.
그때 부모님들은 힘드셨겠지만 전 그 전까지 편하게 살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제가 돈벌수 있는 능력을 그때까지 쌓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왤케 철부지처럼 살았나 모르겠어요~
그때의 저로 돌아가면 꼭 이런 충고를 하고 싶어요.
"삼성주식을 사렴."
삼성주식 저도 사고 싶네요...ㅎㅎ
김의경
프렐류드님의 대화: 제가 사는 동네는 신축 아파트 단지가 많은데, 동네에서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 옆 동네 3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가 많은 동네로 이사갑니다. 일단 학원가랑 붙어있고, 걸어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닐 수 있는 단지는 인기가 더 많죠.
재밌는건 중학교가 없다고 그렇게 데모하시던 분들이 막상 학교가 생겼는데 안보내고 이사를 간다는거죠. 시경계 사이로 중학생들이 학업능력이 현저히 다르다고 합니다.
불편과 비용을 감수하고라도 학교와 학원을 품은 동네로 이사하는 것은 당연한거고 좀더 나아가 아이에게 자신이 얻지 못한 것을 과도하게 바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도 운동이나 예술처럼 소질인데, 사실 공부? 머리? 이런 순으로 요즘 대학을 가는 것도 아니니, 아이들의 화려한 경험과 활동을 만들어주고, 학교가 아닌 곳에서 기초 학력을 키우는 것이 당연시 되는 요즘 무엇이 맞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학교가 만들어져도 학군 좋은 곳으로 옮겨가나보네요. 자식에게 좋은 공부 환경을 제공하고 싶은 건 사람의 본능인 것 같은데 그게 과도했을때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설의 영역에서 다룰 부분이 아직 많은 것 같아요.
김의경
수북강녕님의 대화: 오늘 만난 지인들이 여러 가지 사례와 근거를 들어 이야기했 는데요, 2000년대 초중반생부터 성장 호르몬 주사나 성조숙증 주사를 많이 맞았는데 20여 년이 지난 지금 안면 비대칭이 심각하다는 이야기였어요 저도 주변의 청소년 집단을 보며 그런 점을 상당히 느끼고 있었는데, 정확한 상관관계를 알 수는 없지만 의학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이같은 주사를 맞는 경우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어떤 형태로든 신체에 발현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요. 믿기 힘든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괴담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습니다. 신체적인 변화가 분명 정신적으로 영향을 미칠 텐데 걱정입니다.
<서리북 클럽> 두 번째_편집자와 함께 읽는 서리북 여름호(18호) 혼돈 그리고 그 너머[책 증정] <그 남자는 책을 읽었다> 편집자와 함께 읽기[도서 증정] <먼저 온 미래>(장강명)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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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권혜영 작가님이랑_7월 2일 수요일 저녁 7시 (라이브 채팅)
[북다] 《애정망상》 권혜영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7/2)
인터뷰 ; 누군가를 알게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그믐북클럽Xsam] 24. <작가란 무엇인가> 읽고 답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그믐클래식] 1월부터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함께 해요!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그믐클래식 2025] 5월, 월든[그믐클래식 2025] 6월, 마담 보바리
[그믐클래식 2025] 7월,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7월 23일 그믐밤 낭독은 <리어 왕>
[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수북탐독을 사랑하셨던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수북플러스] 2.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수북플러스] 1. 두리안의 맛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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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명 열두달 시인의 릴레이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7월〕 ‘잠시 작게 고백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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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북 아시나요?
<서리북 클럽> 두 번째_편집자와 함께 읽는 서리북 여름호(18호) 혼돈 그리고 그 너머서울리뷰오브북스 북클럽 파일럿 1_편집자와 함께 읽는 서리북 봄호(17호) 헌법의 시간 <서울리뷰오브북스> 7호 함께 읽기
문풍북클럽의 뒷북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7월의 책 <혼모노>, 성해나, 창비[문풍북클럽] 6월 : 한 달간 시집 한 권 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5월의 책 <죽이고 싶은 아이 1,2권>[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4월의 책 <예술도둑>